ガルサ @igakurikun 오전 1:04 - 2017년 5월 15일
ぼくらの勇気未満都市が20年ぶりに復活。とても楽しみです。第１話は名古屋から豊橋・豊川と愛知県の所々で撮影され、お二人が豊橋に来た時は日航ホテルに泊まり、横のボウリング場にも来て、プレイしていました。堤監督だから、また愛知色を出して欲しい。
우리들의 용기 미만시티가 20년만에 부활. 매우 기대됩니다. 제 1회는 나고야부터 토요하시·토요카와 등 아이치현의 곳곳에서 촬영했었고 두 분이 토요하시에 왔을 때는 닛코 호텔에 머물며 옆에 있는 볼링장에도 와서 플레이했었습니다. 츠츠미 감독이니 또 아이치 색을 내주었으면 하는.
20년만의 깨알 정보 .....!
닛코 호텔이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 로와지르 호텔이라고 함
http://www.loisir-toyohashi.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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