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2/5 宇宙6 하야시 쇼타 웹일기

1/31에 Endless SHOCK의 게네프로에 다녀왔습니다!

급거에요!

개시 30분 전에 전화가 걸려와서

"제극에 키챠이나요!"라고.

마침 도내에 있었기 때문에 가겠습니다! 라고 답장하고 바로 향했습니다!

그랬더니 메구로가 있었습니다.

어라 우연.
 
매년 보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코이치군이 멋있어!

앞 쪽 자리에서 보게해주셨기 때문에 플라잉하고 있는 모습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말이죠~
매년 같은 말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몇 번이나 여러 씬에서 소름이 돋았던!

노래도 댄스도 연기도 전투도
뭐든 가능한게 정말로 멋있어!

겐타와 카이토와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상당히 긴장했던 것 같지만

겐타 "하야시군과 만나서 힘이 났습니다!" 라고 말해줘서 기뻤다구!

컴퍼니 여러분!

부상 없이 센슈락까지 힘내주세요 ^_^

나도 빨리 스테이지에 서고 싶어!

지금 사이에 여러가지 준비해두자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