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영화 「은혼(銀魂)」중국 개봉 예정


[오늘의 세상]

 

- 한류 빠진 자리에 일본 콘텐츠
日애니 '너의 이름은' 흥행 1위… 日드라마 리메이크, 영화도 인기

 

- 자동차·관광 산업도 영향
작년 일본車 중국 판매 사상최대, 일본 여행 간 중국인 28% '껑충'

 



 

 

일본 도쿄(東京) 요쓰야역 인근 스가신사 계단.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최근 이곳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 계단에서 영화 속 남녀가 마주치는 장면을 재연하며 사진을 찍는다.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은 중국에서 지난해 12월 개봉 첫날 270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일본 후지TV는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의 SMG와 일본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중국어판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리메이크 드라마는 올 상반기 중으로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들은 최근 중국 방영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일본 드라마 '메꽃', '나의 위험한 아내' 등은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한·중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갈등으로 인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한국 콘텐츠가 빠진 자리를 일본 콘텐츠들이 대체하고 있다고 최근 중국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영화다. 지난해 중국에서는 '너의 이름은'을 포함해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등 일본 영화 10여편이 개봉했다. 지난해 중국 내 일본영화 총수익은 8억위안(1400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미국에 이어 2위다. 중국 인민망은 "올해는 '은혼(銀魂)' 실사판을 비롯해 중국 내 개봉하는 일본 영화 숫자가 두 자릿수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 가수들의 중국 공연은 중단된 상태지만, '너의 이름은'의 OST를 담당한 일본 밴드 '래드윔프스'는 올 상반기 중국 공연을 계획 중에 있다. 이 외에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과거 작품 '초속 5센티미터' 등을 비롯해 일본 영화의 리메이크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런 일류(日流)는 자동차·관광 산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일본 자동차 업계의 무덤으로 불렸던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해 일본 자동차는 430만대가 팔리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브랜드별로는(1~11월 기준) 혼다가 전년 대비 28.10%, 닛산이 12.83%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한국자동차업계는 179만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7% 증가, 중국 자동차 산업 평균 성장률에 못 미쳤다. 지난해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7.6% 증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내에서 일본 영화가 인기지만, 한류가 사드 문제로 추락하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일본도 지난해 11월부터 사드 검토에 들어가자 중국 언론들이 이젠 일본을 비판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혜운 기자 lie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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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19-00002972-chosun-kr

 

朝鮮日報日本語版 1/19(木) 22:09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中国のTHAAD報復で消えた韓流、攻勢に出た「日流」

 

 東京・四ツ谷駅近くにある須賀神社の階段は、日本の人気アニメ映画『君の名は。』で主人公の男女が出会うシーンが描かれた場所として有名だ。ここは最近、中国人観光客でにぎわっている。中国人たちは階段で、映画のシーンを再現して写真を撮っている。新海誠監督が手掛けた『君の名は。』は中国で昨年12月に公開され、初日に270万人の観客動員数を記録して初日興行収入1位となった。

 

  日本のフジテレビは昨年11月、中国の大手メディア・上海メディアグループ傘下のSMGと日本のドラマ『プロポーズ大作戦』の中国語版制作契約を結び、最近クランクインした。この中国語リメーク版は今年の上半期に中国で放映される予定だ。韓国ドラマは最近、中国で放映規制の憂き目に遭っているが、日本のドラマ『昼顔』、『僕のヤバイ妻』などは中国で放映されて人気を集めた。

 

 米国の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韓国配備をめぐる韓中の摩擦によって、中国で「限韓令(韓流禁止令)」が出され、韓国のコンテンツが姿を消した隙に、日本のコンテンツが流入していると中国と日本のメディアが報じた。中でも顕著なのが映画だ。昨年、中国では『君の名は。』を含め、アニメ映画『ドラえもん』など日本の映画が10作以上公開された。昨年の中国国内での日本映画の総収益は8億元(約130億円)で過去最高だ。これは米国に次いで2位だ。中国紙・人民日報のインターネット版「人民網」は「来年は実写版の『銀魂』など中国で公開される日本映画は二桁以上になる見通しだ」と報じた。

 

  現在、韓国人歌手の中国公演は開催できない状態が続いているが、『君の名は。』の映画音楽を担当した日本のバンド「RADWIMPS」は今年上半期に中国公演を計画している。このほか新海誠監督の過去の作品『秒速5センチメートル』をはじめ、日本映画のリメーク版を制作する動きも活発だ。

 

  こうした「日流」は、自動車・観光産業にも及んでいる。中国の自動車市場はこれまで、日本の自動車業界の墓場といわれていたが、日本経済新聞によると、昨年は中国市場で日本の自動車が430万台売れ、過去最高を記録したという。ブランド別に見ると(1-11月基準)、ホンダが前年比28.10%、日産が12.83%それぞれ増加した。一方、韓国の自動車は中国で昨年179万台の販売にとどまり、前年比では6.7%増加したものの中国の自動車産業の平均成長率には及ばなかった。

 

  日本経済新聞は「中国国内で日本映画が人気だが、韓流がTHAAD問題で凋落(ちょうらく)したのは他人事ではない。日本も昨年11月にTHAAD導入の検討を開始したところ、中国メディアが今度は日本を批判するムードになっている」と警戒心を示した。

 

 

 

 

뭐.....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일단 어파 관련 정보만를 객관적이고 뉴트럴하게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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