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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雜情報

[KinKi Kids] 1/15 도모토 쯔요시군단 게닌 키시 하야토상 트윗

by 자오딩 2017. 1. 16.

 

@8810_kishi 2017년 01월 15일 23:42

既にお気づきの方も多いかと思いますが、本日関東でオンエアされましたブンブブーン。恒例となった自撮り告知VTR部分に写り込んでいたのは紛れもなく自分です。本編はもう少し先になりますが、一人の人間の夢が叶った瞬間を是非目の当たりにして下さい!
#KinKiKidsのブンブブーン
이미 눈치 채신 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관동에서 온에어된 붕부붕, 항례가 된 셀카 고지 VTR 부분에 비치고 있던 것은 틀림없이 저입니다. 본편은 조금 더 나중이 되겠지만 한 인간의 꿈이 이뤄진 순간을 봐주세요!

 

 

 

 

정말 내가 어제 말투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이 "얼굴 쪼개지는" 장면 보고 완전 혀를 내둘렀쟈나..................................

도대체... 뭐가 그렇게........... 도대체 뭐가 그렇게 행복하니 너네들은!!!!!!!!!!!!!! 뭐가 그렇게 좋아 죽어!!!!!!!!!!!! 하아........ 스릉스릉ㅠㅠ /////

 

 

 


 


 

2017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KinKiKids20周年yearの幕開けです!
そんな日にお誕生日をお祝いできる幸せ!
2017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KinKi Kids 20주년 해의 개막입니다!

그런 날에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행복!

 

いつもと違うお正月ですが、
久々の京セラ楽しみです♪

평소와는 다른 정월입니다만

오랜만의 쿄세라 기대입니다

 

 

 

 

ホテルで臨戦を整えまして、
本日はこんな格好です。
明日もそんなに変わらずですが、

호텔에서 임전을 정리하고

오늘은 이런 차림입니다.

내일도 그렇게 바뀌지는 않겠습니다만

 

 

 

 

 

 

 

昨晩のライブ
オープニングの剛くん
ハットの向きいつもと逆でしたよね?
あれだと後ろ向きに被ってるんですが
어젯밤 라이브.

오프닝의 쯔요시군

모자 기울인 방향이 반대였지?

그거라면 뒤를 향해서 쓰게 됩니다만

 

それでもオサレ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ね~。何か常識とかにとらわれるなよ。ってメッセージを勝手に感じさせて頂きました。

그래도 멋스럽게 되어버리네요~ 뭔가 상식 같은 걸로 이해하려 하지마. 라는 메세지를 멋대로 느껴버렸습니다.

 


 

 

오프닝이라면 그 옆에 한 줌 갉아 먹은 챙모자 말하는 건가? 이 분이 헷갈린 건지는 모르겠으나, 오프닝 때 말고 여기 모노크로 드림 할 때 쓰는 하얀 베레모가 1일에는 사선이 \ 이렇게 되어있었고, 2일에는 반대로 / 이렇게 되어있었음. 이틀 다 저 (리본 모양이지만 벨트 형식인<<) 검정 브로치는 있었고~ 근데.... 그런 큰 뜻이 있었을 리가.................................. 그냥 오빠의 순간적인 맴이겠죠............... =ㅂ= ㅎㅎㅎ

 

 

 



‏@8810_kishi   오전 8:28 - 2017년 1월 3일
5万人以上の前で漫才って、芸人の劇場(キャパ)では絶対に出来ないことをサラっとやってのけてしまった。ドームの真ん中に三八マイク笑
正直かなり羨ましい。肩書きはアイドルでも楽しませる事にかけてお二人は充分芸人気質。カッコよくて面白いなんて最強すぎやしませんかね?笑

5만명 이상 앞에서 만담이라니... 게닌의 극장(캐파)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스리슬쩍 해버렸다. 돔 한가운데에 산파치 마이크 ㅎㅎㅎ

솔직히 상당히 부러운. 직위는 "아이돌"이지만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있어 두 사람은 충분한 게닌 기질. 멋있으면서 재미있다니 너무 최강이지 않나요? ㅎㅎ

 

 

 

ベレー、堂兄SPのにすればよかったな~
베레모. 도모토 쿄다이 SP용으로 했으면 좋았을걸~

堂本剛さん風の衣装で、ジャニーズなぞなぞを披露してくださいました!

도모토 쯔요시상 풍 의상으로 쟈니즈 이것저것을 피로해주셨습니다!

 

 

 

 

新春さんま総選挙2017
明石家地下王国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46番で剛くんあるあるでした!
また出させて頂けますよーにー!

TBS 신춘 산마 총선거 2017

明石家地下王国 (방송명) 감사했습니다!

46번으로 쯔요시군의 이것저것이었습니다!

또 나갈 수 있도록!


 

 

 

 

이 분 얼굴도 이제 슬슬 눈에 익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