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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9 「三宅健のラヂオ(미야케켄노라지오)」킨키 언급

by 자오딩 2017. 1. 10.









2017年1月9日 「三宅健のラヂオ」


■ラジオネーム:真実

健くんこんばんは!KinKi Kidsの東京ドームコンサートで健くんを見かけました。健くんがラジオでKinKiの17年ぶりのアリーナツアー「武道館コンサートを観に行けなかった」と悔やんでいたのを知っていたので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健くんがKinKiコンを見学されたのは久しぶりだと思うので、健くんの感想をたっぷり聞か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켄군 곰방와! KinKi Kids의 도쿄돔 콘서트에서 켄군을 발견했습니다. 켄군이 라디오에서 "KinKi의 17년만의 아리나 투어, 부도캉 콘서트 보러 못 갔네"라고 후회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매우 기뻤습니다. 켄군이 KinKi콘을견학하신 것은 오랜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켄군의 감상을 듬뿍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MCで胸の揉み合いが始まったり自由すぎる2人でしたが(笑)、印象的な曲やお気に入りの曲はありましたか?KinKiの2人とはお話されたのでしょうか?YOSHIEさんも出演されていたので健くん的にはとても見応えがあ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MC에서 서로 가슴 쥐어잡기가 시작되거나 너무 자유로운 두 사람이었습니다만ㅎㅎ 인상적인 곡이나 마음에 드는 곡은 있었나요? KinKi 두 사람과는 이야기나누셨나요? YOSHIE상도 출연하고 계셨으므로 켄군적으로는 매우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요 ♪?



■ラヂオネーム:もろろ

健くんスタッフの皆さんこんばんは。いつも楽しく拝聴しております。先日私はKinKi Kids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のですが、にこ健°にて健くんも久しぶりにKinKi Kids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と書かれていました。剛くんのことをとても素敵な文章で綴られていてとても嬉しくなりました。健くんと事務所で唯一の同い年である堂本剛くんは健くんにとってどういった存在なのでしょうか?お二人の何かエピソードなど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켄군, 스탭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는 KinKi Kids의 콘서트에 갔습니다만 "니코 켄°(웹일기)"에서 켄군도 오랜만에 KinKi Kids의 콘서트에 갔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쯔요시군에 대해서 매우 멋진 문장으로 쓰여져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켄군과 사무실에서 유일한 동갑인 도모토 쯔요시군은 켄군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가요? 두 분의 뭔가 에피소드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三宅:俺たちもチンチチッズとして行ったよなー特に意味はないけど (笑)何時ぶりぐらいなのかも覚えてないんですけど、YOSHIEさんにも来て欲しいってお誘いを頂いていたのもあるんですけど、本当にねKinKi Kidsって良い曲がいっぱい有るんだな~っていうのを改めて思いましたし、演出も面白かったよね。
갔었네 같이. 우리도 "친치 치즈"로서 갔었네. "친치 치즈"로서 말이지 ㅎㅎ 몰겠어 의미 모르겠어. 특별히 의미는 없지만 ㅎㅎ 얼마... 얼마 만인지도 조금 기억안나지만. YOSHIE상께서도 왔으면 한다고 초대 받았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정말로 말이죠, KinKi Kids란 좋은 노래가 잔뜩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고, 연출도 재밌었네요.


あのセットの脇の、滑らかによく撮影スタジオでゆるやかな曲線で、スケボーのランページみたいなものを白ホリっていうんですけど、それに光を乱反射させてストロボをたいたりとかすることで、発光させてシワを飛ばすみたいな事ですよ。そんな白ホリみたいなLEDがサイドにあってね、あそこから流れ出てくるみたいな感じでね、羽とか色んなものが流れ出てたよな。大人なコンサートって感じだったな。帝劇でずっと光一くんがSHOCKをやってきて、教育されてるなっていう、スターとファンの距離感みたいな、良い距離感みたいなのがちゃんとあってさ、だから最後とかもジャニーズって終盤になるとさ、ゴンドラに乗って回って来たりするじゃん、それは今回やらなくて、ムービングステージが動いて、スターとはそんなに距離近くないんですよみたいな、そういうちょっと突き放した感じもKinKi Kidsならではなんだなって思った。あれでもKinKi Kidsのファンの人達、独特かも。なんか、コンサートというよりも、舞台を観劇してるっていうような感じな気がするな。

저 세트 말야, 옆의... 매끄럽게... 뭔가 자주 촬영 스튜디오 같은 데서 완만한 곡선을, 지면에서 벽에 걸어서, 완만한 곡선으로, 요컨대 스케이트 보드의 램페이지(rampage) 같은 것을 "시로 호리(白ホリゾント 시로호리존트의 약어, Horizont는 Horizon, 지평선의 독일어)" 라고 합니다만 촬영 스튜디오에서. 거기에 빛을 난반사시켜서 섬광등(strobe)을 피우거나 하면서 발광시켜서 (배경 천의) 주름을 날리는 것 같은 거에요. 그런 시로호리 같은 LED가 사이드에 있어서. 저거 굉장하네. 거기서부터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날개나 여러 가지가 흘러나왔었지. 어른의 콘서트라는 느낌이었구나. 제극에서 계속 코이치군이 SHOCK을 해오며 뭔가 이렇게 (팬들이) 교육되어 있구나 라고 하는. 스타와 팬들의 거리감 같은 좋은 거리감 같은 것이 제대로 있어서 말야, 그러니까 마지막 같은 것도 쟈니스는 막판이 되면, 곤돌라 타고 돌아오거나 하잖아, 돔이라든가 콘서트 할 때, 외주를. 그건 이번 안하는 것 같아서. 무빙 스테이지가 움직여서 홈 스테이지에서부터. 홈베이스 쪽에 그 무빙 스테이지가 향해온다고 하는 느낌으로. 와도 그런 것으로. 그 이상은 없는. "스타란, 그렇게 거리 가깝지 않아요~" 같은 뭔가 그런 조금 뿌리치는 느낌도 '아, KinKi Kids 특유의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저거 그래도 KinKi Kids의 팬 사람들 독특할지도. 뭔가 콘서트라고 하기 보다도 무대를 관극하고 있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


まぁでも、剛君のソロのファンクのセッションのところとか皆で盛り上がって、あれ良いよね、やりたいと思ったもん。指を掲げて、剛くんが1ってやったら、みんな1回リズムを取る、2ってやったら2回リズムを取って、合図を出すからバンドマンの人達の方にむいてるわけ、だから基本的にはお客さんに背を向けてて、それがまたカッコイイんだよな、わかってるんだよあの人、男の背中が女子が萌えるって事をわかってるんだよ。まぁでも別にバンドの人達にキッカケを送らないと行けないからってのも有るんだけど(笑)あれカッコイイよね。凄いなって思ったのがさ、ドームって広いよね。だからやっぱり皆が野鳥の会になる理由がよく分かるよ。俺も欲しかったな~(笑)誰か貸してくれたら見たのにな。双眼鏡同士で目があっちゃったりしてファンの人同士で、あれ?なんかあの人こっち見てるなみたいな。

뭐 하지만 쯔요시군의 솔로 펑크의 세션 부분이라든지 모두 함께 달아오르고, 그거 좋네.  손가락을 내걸고.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 걸. 손가락을 내걸고, 쯔요시군이 「1」이라고 하면 모두 한 번 리듬을 타고, 「2」라고 하면 두 번 리듬을 타고, 그 신호를 내기 때문에 밴드 멤버 사람들 쪽으로 향하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손님을 등지고 있어서. 그게 또 멋있는거네. 알고 있는거라구 저 사람. 남자의 등에 여자가 두근한다는 걸 알고 있는 거라구. 굳이 보여준다는 건. 뭐 하지만 딱히, 밴드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ㅎㅎ 저거 좋네. 저거 멋있네. 저거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걸. 나도 손가락 내고 싶다고 생각한 걸. 그러니까 굉장하네~라고 생각했던게 말야... 돔이란 넓네! 그러니까 역시 모두가 야생 조류 모임(쌍안경으로 관찰)이 되는 이유를 잘 알겠어. 나도 있었으면 했네~ 누군가 빌려줬으면 봤을 텐데 나도. 쌍안경 동지끼리 눈이 맞아버리거나 해서 팬들끼리. "어라? 뭔가 저 사람 이쪽 보고 있네" 같은.


とにかく何ていうのかな、剛君のギターとかベースってあの人の、感情の一部が耳で聞こえてくるっていうような感じがするっていうのかな、なんかその自分の心とかき鳴らしてるギターとが直結してるような、ハートにプラグが刺さってる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感じっていうのかな?そういうのは凄く面白かったな。アーティスティックで、面白かったな~。

어쨌든 뭐라고 할까나.... 쯔요시군의 그 기타나 베이스란 뭔가 그 사람의 음.... 감정의 일부가 귀에 들린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 뭔가 그 자신의 마음과 그 울리고 있는 기타가 직결하고 있는 듯한. Heart에 플러그가 꽂히는게 아닐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 그런 건 매우 재미있었네. 뭔가 아티스틱하고. 재밌었네~


バラと太陽はまさに、今回のツアーで、2人のソロをやったっていうものを表してるような楽曲で、剛君は上でギターを弾いて、下で光一くんが踊るっていうそれが新しいKinKi Kidsのみせ方だなって今回の新曲が出た時にたまたまテレビでパフォーマンスしてるのをみて、思ったんだけど、でも逆に最初っからそうだったんじゃないかってぐらい、ふたりともハマっててさ、それぞれの歌以外の感情表現の仕方が違うっていうだけの話っていうかさ、剛君はギター、光一くんはダンス、立体感の出し方の違いっていうのかな?それが面白かった。20周年にしてこのパターンがあったんだみたいな。まだまだKinKi Kidsいっぱいみせ方有るじゃんって感じがしたけど。今のタイミングだから出来ることかもしれないけどね。ふたりとも自分たちのやってることを自信を持って、届けられるし、それをまたぶつけ合って、よりKinKi Kidsがパワーアップするみたいな感じなんだろうね。

장미와 태양은 바로 딱 이번 투어에서 두 사람의 솔로를 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듯한 악곡이어서, 쯔요시군은 위에서 기타를 치고 아래서 코이치군이 춤춘다고 하는 뭔가 그게 새로운 킨키 키즈의 보여주는 방법이구나 라고 이번 신곡이 나왔을 때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퍼포먼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뭔가 반대로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둘 다 맞아떨져서말야. 각자의 노래 이외의 감정 표현의 방법이 다르다고 하는 것뿐인 이야기라고 할까 말야. 쯔요시군은 기타, 코이치군은 댄스.입체감을 내는 법의 차이라고 할까나? 뭔가 그게 재밌었어. 20주년이 되어 이 패텬이 있었구나! 같은. 아직 아직 킨키 키즈 잔뜩 보여줄 방법 있잖아~ 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솔로(코너) 평소에도 하는 걸까나? MC에서 말했었지? 킨키 콘서트에서는 지금까지 솔로는 안했었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그것도 두 사람에게 있어서 새로운 것, 챌린지라고 할까. 지금의 타이밍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 말이지. 둘 다 뭔가 자신들이 하고 있는 것을 자신감을 갖고, 전달할 수 있고, 그걸 또 서로 부딪혀서 더욱 킨키 키즈가 파워업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


本編終わりのレッドと、ブルーの照明が凄いキレイだったよ。舞台監督の人も普段僕達のコンサートをやってくれてる、チームの人がやってて、照明さんたちも同じようなチームの人がやってて、TOKIOもそうだし、僕らもそうだし、KinKi Kidsもそうだし、20周年はその舞台監督のチームが同じなの。その同じ人がちゃんとJフレンズである、TOKIO、KinKi Kids、V6を支えてくれているっていうのがグッときちゃうよね。良いコンサートだったな。

본편 끝의 레드와  블루의 조명이 엄청 예뻤어. 그래서 뭔가 좋네~ 하고. 엄청 조명상도 역시... 뭐 무대 감독의 사람도 평소 우리 콘서트를 해주는 팀 사람이 하고 있어서, 조명 담당들도 아마 같은 팀의 사람이 하고 있겠지만. TOKIO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킨키도 그렇고, 20주년은 그 무대 감독의 팀이 똑같아. 그 같은 사람이 제대로 J-FRIENDS인 TOKIO, KinKi Kids, V6를 서포트 해주고 있다는 것이 뭔가 또 뭉클해지네. 그거였어. 봤더니 수염 아저씨랑 눈이 마주쳐서 손 흔들었어. 그랬더니 멋있는거야 또. 엄지척해서 "Good" 같이 하는거야. 무슨 의미야;; 라면서ㅎㅎ "너 왔구나?" 같은. 무언으로. 하는 말은 안들리네 그... 나에게 엄지 손가락으로 신호한, 그 엄지 손가락으로부터 "너 와준거니?" 같은 느낌의 소리가 나에게는 환청이 아니라 들린 느낌이 드는. 그래서 블루와 레드가 섞이면 핑크가 되는거야. 그게 또 좋은거야 뭔가. 좋네. ㅇㅇ 좋네~ 좋았네~ 좋은 콘서트였네~


あ、あとおっぱい揉み合ってたやつね。光一くんが胸が有るとか無いとかで、剛君と光一くんの胸を揉み合ってたけど。これたぶんKinKi Kidsのコンサートにきた人しかわからないと思うんだけど、一番笑ったのが光一くんが自分のソロをやる時に、衣装チェンジして出てきた時に剛くんがバイク停められる所ありましたって言ったのに笑っちゃったよ(笑)本当にライダーみたいな真っ赤なライダースを着て、バイク乗ってきたっていう昔光一くんがバイクに乗ってたから、最近乗ってるのか知らないけど、それを思い出してさ。そこが一番笑ったな(笑)おっぱいも面白かったけど。

아, 그리고 가슴 쥐어잡았던 거 말이지. 코이치군이 가슴이 있느니 없느니로 쯔요시군과 코이치군의 가슴을 서로 쥐어잡았는데. 이거 아마 킨키키즈 콘서트에 온 사람밖에 모르는 그거라고 생각하지만, 가장 웃었던게 코이치군이 자신의 솔로를 할 때, 의상 체인지 하고 나왔을 때 쯔요시군이 "아, 바이크 주차할 곳 있었나요?" 라고 말한거에 웃어버렸어ㅎㅎ 정말로 "라이더" 같은 새빨간 라이더스를 입고, 바이크 타고 왔다고 하는, 옛날 코이치군 바이크 탔었으니까 최근 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떠올라서 말야. 뭔가 엄청 재미있었네. 그거에 제일 웃겼었네 ㅎㅎ 가슴도 재미있었지만. 마지막도 뭔가 (이대로) 좋은 느낌으로 끝내지 말아줘 라며 고무 테이프 찍= 하고 끝내는 것 같이. 앵콜에서 그 무빙 스테이지 돌고 있는 사이에 홈 스테이지로 돌아왔더니 쯔요시군이 "말할지 말지 망설였지만"이라면서 "사실은 계속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발 밑에 고무 테이프가 붙어있어"라고 해서. 말했었어. 그런 부분도 모두 팬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말야. 재밌었네~


お二人には会わずに出ちゃったんですけど、剛君と唯一の同い年である、居ないんですよね他にうちの事務所では、同い年の人が。でもなんなんでしょうね、出会ったときの関係性って、何年たっても変わらないというか、僕にとってはKinKi KidsはV6よりも後にデビューしてるんですけど、でも僕は事務所に入所したときにはKinKi Kidsはグループとして結成されていて、ジュニアの中でも大活躍していて、同い年なんですけど、先輩っていう感覚が強くて、同い年なんだけど、呼び捨てとか気持ち悪くて呼べないもんね、光一くん、剛君っていうのが染み付いちゃってるから、同い年なんだけど、なんかお兄ちゃんみたいな、そういう感じですかね。ほんとうに合宿所にも一緒に居て、生活していた時期もあったので、なんか自分の知らないものとか、例えば剛君がギターを始めてたりとか、ふたりとも自分の知らないものを知ってて、憧れたり、教えてもらったりって事があったりとかって言う感じでしたけどね、

두 사람과는 말이죠, 만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맞아 맞아. 쯔요시군과 유일한 동갑이네요. 없네요 그 외에 우리 사무소에서는. 동갑인 사람이. 하지만 이렇게 뭘까요 역시 만났을 때의 관계성이란 몇 년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할까. 제게 있어서는 KinKi Kids는 V6보다 나중에 데뷔했지만 하지만 저는 사무소에 입소했을 때 KinKi Kids는 그룹으로서 결성되어있어서 쥬니어 안에서도 대활약하고 있어서. 라는 것으로 동갑이지만 선배라는 감각이 강해서. 동갑이지만 "쯔요시"라든가... 뭔가 기분 나빠서 부르지 못했었네. "코이치군", "쯔요시군"이라고 하는 게 입에 배어버렸으니까. 동갑이지만 뭔가 형같은 뭔가 그런 느낌이려나요. 뭐 하지만 정말로 합숙소에서도 함께 있어서 생활했던 시기도 있었기 때문에 뭔가 내가 모르는 것이라든가 예를 들어 쯔요시군이 기타를 시작하거나 라든지, 둘 다 내가 모르는 것을 이렇게 알고 있어서 동경하거나, 가르쳐받거나 같은 일이 있거나. 라는 느낌이었네요.



中学校の時は今だから言えますけど、一緒に合宿所から別々の学校だったんですけど、剛君と学校に行ってたんですけど途中まで、まぁあの人も多分学校に行ってるのかな、どうかなみたいな、途中で行方くらましてるんじゃないかな(笑)っていう僕もちゃんと行ってなかったんで、出る時はだいたいタイミング一緒だったから、よく一緒に途中まで行ってたから。素敵な2人になられて、僕としては心残りなのは、たよりにしてまっせが見れなかったっていうことですかね。たよりにしてまっせと、2人でBefore Fightを歌ってほしかったですね。そして、井ノ原くんをバックに付けて、その2曲とも踊って欲しかったですね。これはその時代を知ってる人しかわからない、どうしようもない話題です(笑)知ってる人は、分かるはずです。

정말 그러니까 중학교 때는 뭐,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지만, 함께 합숙소에서... 서로 다른 학교였는데 쯔요시군과 학교에 갔었습니다만 도중까지. 뭐 "저 사람도 아마 학교에 가고 있으려나~ 어떨까나~" 같은. "도중에 행방 감추는거 아냐??" 라고 하는 저도 제대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합숙소) 나올 때는 대체로 타이밍이 같았기 때문에 자주 함께 도중까지 가거나 했습니다만. 멋진 두 사람이 되어서. 저로서는 아쉬운 것은 역시 타요리니시떼맛세를 볼 수 없었다고 하는 것이려나요. 「타요리니시떼맛세」 와, 둘이서 「Before Fight」 를 불렀으면 했네요. 그리고 이노하라군을 백으로 붙여서 그 두 곡 다 춤처줬으면 했었네요. 그건 아마 그 시대를 알고 있는 사람 밖에 모르는, 어쩔 수 없는 화제입니다ㅎㅎ 알고 있는 사람은 알겁니다 ㅎㅎㅎ 올해 한 번 더 해서... 안하려나. 해줬으면 하네 만약 한다면. 「Before Fight」 꼭 해줬으면 하네. 「타요리니시떼맛세」 와 「Before Fight」 를 전력으로 해줬으면 하네. 나는. "당신들의 스타트는 여기죠!"라고. 도중에 조금 멋드러진 느낌으로 쯔요시군의 Funk로 "옷상~ 옷상~"이라고 했지만 "이야이야 그런 멋스러운게 아니라, 당시의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나니오 이마사라 난단넹~♪" 나는 저거 좋아한다고 생각해. "싯카리 시나하레 싯카리시~♪" 제일 첫 앨범에 들어있던가?. 나 저곡 정말 좋아했다구 진짜루! 타요리니시떼맛세. 내가 처음으로 춘 곡이니까. "혼마니 타요리니시떼맛세~♪ 짜짜짜라 짜라라라~♪" 아, 틀까?? 혼마니타요리니시떼맛세? 그러면 이 심야에 들어주세요. 킨키키즈의, 타요리니시떼맛세~



~♪ MUSIC~
KinKi Kids「たよりにしてまっせ」





# 140803 신도모 카타오카아이노스케, 미야케 켄



처음으로 안무를 외운게 킨키키즈의 타요리니시떼맛세..



헤... 그게 첨이었구나..



세 명이서 어떤가요?



에??




내가 백에 서게 해줘 >.<<




이 번엔 우리가 백을 할테니까 >.<<<





이 귀여운 79다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