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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30119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181 : 호호바오일

by 자오딩 2017. 1. 7.

 130119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181




あとね。ちょっと…ペンネーム剛様様という方とゆかさんという方なんですけど。どちらも大学生かな?20代の方なんですけどね、あのーひとりは男性の子でね、パニック障害的な診断をされたんですって。で、そのとき、彼女が支えてくれた。で、僕の歌とかことば励みに頑張っています。って言うてくださってるので、読まさせていただきますけれども。なんていうのかな…。別の病院では、適応障害?で過呼吸と正式的に診断されて彼女に報告したら、泣かれました。って書いてあるんですけど。
그리고. 조금.. 응.... 펜네임 "쯔요시 사마사마"라고 하는 분과 "유카"상이라고 하는 분입니다만. 둘 다 대학생이려나? 20대 분들입니다만, 아노.. 한 분은 남성 아이로요, 공황 장애적인 진단을 받았대고. 그래서 그 때, 여자 친구가 힘이 되어주거나 했던. 그래서 제 노래라든지 말의 격려에 힘내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읽고자 했습니다만. 뭐라고 할까나... 다른 병원에서는 적응 장해로 과호흡이라고 공식적으로 진단 받아 여자 친구에게 보고 했더니 울었다고 써있습니다만.


「僕は今まで心配させてばかりいたんだなぁ、人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ことばひとつひとつに意味があるということを、病気を通して、剛くんの歌、ことばを通して気付きました。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ま、非常にこんな状況にありながら、強いメールだなと思って。でもま。彼女もね、そんなに泣くことでもなくてね。あの、人間さー、ほんとにストレスたまると、それしんどくなるから、それは当たり前ですよね…って思うんですよ。ストレスから来る病気なんて、世の中にいっぱいあってね。
"나는 지금까지 걱정시키고 있었구나.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말 하나 하나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질병을 통해서, 쯔요시군의 노래, 말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뭐 상당히 이런 상황에 있으면서, 강인한 메일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뭐, 그녀도 그렇게 울 것도 아니어서요. 아노.. 인간 말이죠, 정말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거 괴롭게 되니까. 당연한거네요...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에서 오는 질병이란 세상에 잔뜩 있어서.


だからこういうごはんを食べてるからこういう病気になった、とか、そんなわかりやすいものではないからね。あの時のあのことばがずっと…とか。いろいろなことがあって、何年後に出てきたりするものでもあるし。だから、あのー彼自身はそんなにあれかもしれないけど、彼女もそうだけど、まーあたりまえのことであって、何か辛いことがあると、人間弱くなって、弱くなることによっていろいろな症状がでているだけやから、心が健康になれば、全然問題ないことやと思うし…。

그러니까 이런 밥을 먹으니까 이런 병이 되었다 라든가, 그런 알기 쉬운 것이 아니니까요. 그 때의 그 말이 계속...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몇 년 후에 나오거나 하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아노.. 그 자신은 그렇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도 그렇겠지만, 뭐 당연한 것이기도 해서, 뭔가 괴로운 일이 있으면 인간은 약해지고, 약해지는 것에 의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올 뿐인거니까 마음이 건강하게 되면 전혀 문제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あのー、ゆかちゃんもね。あの、10年仕事続けてて、で、あのー辞めたい過呼吸になったという方のメールで。自分もまさに同じ状況だったんで、びっくりしましたってことで。で、この方も働く上で理不尽なことが重なってね、人間関係ですごく傷ついたりとか、なんか毎日心臓が痛かったりとか、辞めたいと思ったりとか…。ま。まわりで励ましてくれる人、慰めてくれる人がいたりして、人手不足っていうのもあって、ちょっとなかなか辞められないんかな、っていう。で、もう仕事休んだんですって、そんな時のラジオやったらしいんですよ。それで涙がほんとうに溢れて止まらなくなって…、「たぶん剛くんが言ってくれた言葉は、一番私が救われる言葉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っていうふうに言ってくれてはるんですけども。

아노.. .유카짱도요 10년 일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래서 그만두고 싶고, 과호흡이 되었다고 하는 분의 메일로. 자신도 딱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놀랬다는 것으로. 그래서 이 분도 일을 하면서 불합리한 것이 쌓여서 인간관계로 매우 상처를 입는다든가 뭔가 매일 심장이 아프거나 한다든가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다든가. 뭐 주위에서 격려해주는 사람,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거나해서. 일 손 부족이라는 것도 있어서 조금 좀처럼 그만두지 못했구나.. 라고 하는. 그래서 일 쉬었다고. 그럴 때의 라디오였다나봐요. 그래서 눈물이 정말로 흘러넘쳐서 멈추지 못하게 되어서. "아마 쯔요시군이 말해준 말은 가장 제가 구원받은 말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는 식으로 말해주고 계십니다만


あのー「本当に涙が止まらなくてひたすらありがとうと思っていました。」と。そのあと僕が「縁を結いて」をかけたので、で、それを聴きながら、そう思ったんです。「勇気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ですけれども…。

아노... "정말로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오로지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그 뒤 제가 "에니오유이떼"를 틀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들으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용기를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만.



あのーなんていうのかな。パニック症とかって、あの実際ね、僕も完治しないんですよね、これ残念ながら…。ストレスがめちゃめちゃたまってる時とかは、また出てきちゃうんですよ。だから、ライブなんかでもそうですけど、かなりのいつも葛藤で…、あの、なんていうのかな、閉じ込められてる感じがする空間がまず好きじゃなかったり、とか。あと、高いところあかんし、とか、自分にとって、そのスイッチ入りやすい場所ってあるんですよ。でも、仕事してると、そこに行かなきゃいけないので、しゃぁーないですよねっていう。うん。だから、それを回避できる仕事もあるけど、回避できるものは回避すりゃいいんですよね、でも回避できない時があって…。それはもうやるしかないんですよね。うん。いかに、うーんなんていうのかな、まーたとえばですけれど、そういう、がんばれるときはがんばるしかなくて、がんばれないときは、がんばれないっていう。ことを、まー生きるのが一番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ったりもしますけれども…。うん。だから眠る時、こう、外出て不安になった時こう、とかそういうアイテムとかも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あのーなんか値段とか張ったりするものも多いですけれども、たとえばハーブとかですね、ハーブティーとかね、あとその、なんかこめかみとか自立神経のあるつぼとかに塗るスティック状になってるやつとか、いろいろあるんですよ。あのーオイルとかね。そういうものを常に持っとくとか、僕なんかも持ってるんですけどね…。
음... 뭐라고 할까나, 공황 장해 같은 건 실제로 저도 완치되지 않네요. 이거 유감스럽게도…. 그래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여버린 떄라든지는... 뭐라고 할까나 또 나와버려요. 그러니까 라이브같은 데서도 그렇지만, 상당한 언제나 갈등이어서... 뭐라고 할까. 갇혀 있는 느낌이 드는 공간을 우선 좋아하지 않거나, 라든가. 그리고 높은 곳 안되고 라든가 자신에게 있어서 그 스위치를 켜기 좋은 장소라는게 있어요. 하지만 일을 하면 거기에 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라고 하는. 응 그러니까 그걸 회피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회피할 수 있는 것은 회피하면 되는거네요. 하지만 회피할 수 없을 때가 있어서. 그건 뭐 할 수 밖에 없는 거네요. 응. 어떻게.. 응..... 뭐라고 할까나. 뭐, 예를 들면이지만, 그런... 힘낼 수 있을는 힘낼 수 밖에 없고 힘낼 수 없을 때는 힘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뭐 사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응 그러니까 잠들 때 이렇게, 밖에 나가서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렇게, 라든가 그런 아이템 같은 것도 있습니다만. 네, 아노 뭔가 가격 같은 게 나가는 것도 많습니다만, 예를 들어 허브같은 거 말이죠, 허브티 같은 거라든지, 그리고 그 뭔가 관자 놀이나 자율 신경이 있는 포인트 같은데 바르는 스틱형이 되어있는 것이라든가 여러가지 있어요. 아노.. 오일이라든지요. 그런 것을 항상 갖고 다닌다든가 저도 갖고 있지만요.


これ塗るやつ。で、においが…。これなんやろな?独特のにおいがするんですけど…。こういうのをつけたりとかして…たとえば、電車乗る時とか、ちょっと不安かな?なんか思う時とかも、こういうのを塗ったりなんかすると…そのなんていうのかな…、呼吸がちょっとこう楽になってきたりとかして…。まーでもね、これね、結局、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自分に。大丈夫、大丈夫みたいな…。人間って、風邪薬を飲んで、これ酔い止めですって飲ますと、酔わないっていう…。そういう単純さを持ってるんですよね。だから人って単純なんだ、みたいな。どっかであきらめっていうのかな、なんかそんなんを持ったりとか、いろいろすると、より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んー。
まーすごく難しいですけど、裏を返せば結構簡単かもしれないっていうものかもなっていうくらいの気持ちで生きれるといいかもね。うん。
엣또.. 이건 스틱형의 것이고 (테이블 위에 꺼내놓는 소리)이건 바르는 것. 그리고 냄새가... 이거 뭐지?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만... 이런 걸 바르거나 해서. 예를 들어 전차 탈 때라든가, 조금 불안하려나? 같이 생각할 때도 이런 걸 바르거나 하면 그.. 뭐라고 할까.. 호흡이 조금 이렇게 편하게 되거나 해서. 뭐.. 하지만요 이거요 결국 마인드 컨트롤이려나 라고 생각하네요 자신에게. "괜찮아 괜찮아" 같은. 인간이란 감기약 먹고선 "이거 멀미약입니다"라며 먹으면 멀미 안한다고 하는. 그런 단순함을 갖고있네요. 그러니까 사람이란 단순하구나 같은. 어딘가에서 포기하는 것이려나. 뭔가 그런걸 들고 다닌다든가 여러 가지 하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응 뭐 매우 어렵습니다만, 뒤집어보면 꽤 간단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정도의 마음으로 살 수 있으면 좋을지도. 응.


あとねーホホバオイルとかっていうオイルとかあ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も…。あれは、体でも何でも塗っていいものみたいのがあるんですが。僕なんか、ライブではね、よくホホバを、あの後頭部の方ですね。あと、首の後ろとか肩とか扁桃腺、のど、みたいなところに塗りつつ、で、そのまんま髪の毛にも塗っちゃったりとかして、そのまんまオイルが乾いた状態で出て行けば、そのままセットができてたりとか…。するし。あとはマッサージしたりとかして出たりとか、そうすると、すごくあのうん、うん、リラックスしてのども開くし、歌も歌えるっていう。そういう自分の仕事にも、あの、なんかこう通ずるなと思ったんで、そういうの取り入れたりしててますが…。ぜひみなさん取り入れてみてくださいね。
그리고 말이죠, "호호바 오일"이라고 하는 오일이 있거나 합니다만. 저건... 몸이든 어디든 발라도 괜찮은 것 같은게 있습니다만. 저는 라이브에서 자주 호호바를, 아노.. 후두부 쪽이네요 그리고 목 뒤라든지 어깨라든지 편도선, 목, 같은 곳에 바르면서, 그래서 그대로 머리카락에도 발라버리든가 해서. 그대로 오일 말린 상태로 나가면 그대로 셋팅이 되거나 한다든지 하고. 그리고 마사지 하거나 해서 나가거나. 그러면 매우 아노.. 응 뭔가 릴랙스 되어서 목도 열리고, 노래도 부를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자신의 일에도 아노... 뭔가 이렇게 통하는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걸 받아들여 사용하거나 합니다만, 부디 여러분도 사용해봐주세요.







엊그제 호호바오일 얘기가 나와서 추가로....



※ 1/4 J-WAVE 「SPARK」 수요일의 캄파넬라 쯔요시 언급 (http://oding.tistory.com/8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