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30 홍백 리허설

http://news.mynavi.jp/news/2016/12/30/217/

[2016/12/30]

KinKi Kids、ゴジラ退治に意欲? 紅白リハで司会の相葉&有村称賛

킨키키즈, 고질라 퇴치에 의욕? 홍백 리허설에서 사회인 아이바 & 아리무라 칭찬

アイドルデュオのKinKi Kidsが30日、東京･渋谷のNHKホールで、『第67回NHK紅白歌合戦』(NHK総合ほか 31日19:15～23:45)のリハーサルを行った。
아이돌 듀오 KinKi Kids가 30일, 도쿄·시부야의 NHK홀에서 『제67회 NHK홍백가합전』 (NHK종합 외 31일 19:15~23:45)의 리허설을 했다.

2017年にデビュー20周年をむかえるKinKi Kidsは今回が初出場。デビュー曲である「硝子の少年」を歌う。ダンサーを従え、華やかなダンスとともに、絶妙なハーモニーでリハーサルを終えた。

2017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KinKi Kids는 이번이 첫 출전. 데뷔 곡인 "유리의 소년"을 부른다. 댄서를 거느리고 화려한 댄스와 함께 절묘한 화음으로 리허설을 끝냈다.

番組内には、定期的に映画『シン・ゴジラ』の特別映像が流れ、ゴジラが渋谷へ向かっていることが知らされていたが、堂本剛はゴジラ退治に意欲。剛は司会を務める嵐・相葉雅紀と女優・有村架純の印象を「おっとりした司会で、アンニュイな感じがいい」と称賛しつつ、「(ゴジラで)緊迫感もあってね……」と言うと、相葉は「本番ではもっと緊迫感出します!」と宣言し、剛に「(ゴジラでなく)歌に集中し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た。

방송 내에는 정기적으로 영화 『신・고질라』의 특별 영상이플러, 고질라가 시부야를 향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는데 도모토 쯔요시는 고질라 퇴치에 의욕. 쯔요시는 사회를 맡은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와 여배우·아리무라 카스미의 인상을 "유연한 사회로 나른한 느낌이 좋다"라고 칭찬하면서 "(고질라에서)긴박감도 있고……" 하자 아이바는 "실전에서는 더 긴박감 내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쯔요시에게 "(고질라 말고)노래에 집중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また、一足先に20周年を迎えたV6が駆けつけ、岡田准一もKinKi Kidsに「ゴジラをよろしく」と頭を下げた。さらに2015年の白組司会を務めた井ノ原快彦は、安定感のある司会姿を見せる相葉にむかって「さすがだよ、がーさす!」と声をかけていた。

또 한발 먼저 20주년을 맞은 V6이 달려와 오카다 준이치도 KinKi Kids에게 "고질라를 잘부탁해"라며 머리를 숙였다. 게다가 2015년 백군 사회를 맡은 이노하라 요시히코는 안정감 있는 사회 모습을 보이는 아이바를 향해 "사스가다요! 가사스!!"라고 얘기하고 있었다.

今年の紅白のテーマは「夢を歌おう」で、紅組23組・白組23組の計46組が出場。紅組の司会は有村架純、白組の司会は嵐の相葉雅紀で、総合司会は武田真一アナウンサーが務める。昨年は、紅組が優勝し、通算の対戦成績は紅組30勝、白組36勝。

https://mdpr.jp/music/detail/1650838

2016-12-30 16:40

KinKi Kids初紅白、V6が応援に駆けつける！堂本剛は相葉雅紀＆有村架純の“アンニュイ”司会をべた褒め＜紅白リハ3日目＞

KinKi Kids 첫 홍백, V6가 응원, 도모토 쯔요시는 아이바 마사키&아리무라 카스미의 "나른한"사회를 격찬 <홍백 리허설 3일째>

【KinKi Kids・紅白リハ／モデルプレス＝12月30日】

KinKi Kidsが30日、東京・渋谷のNHKホールで行われている「第67回 NHK紅白歌合戦」のリハーサルに参加した。

今年、紅白初出場となるKinKi Kidsは来年で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るにあたり、デビュー曲「硝子の少年」を歌唱。真っ白な本番衣装で登場したKinKi Kidsのもとには、一足先に昨年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V6が応援に駆けつけ、白組司会の嵐・相葉雅紀も「僕もKinKiさんの後ろで踊ってたんで嬉しいです」と笑顔でエールを送った。

올해 홍백 첫 출전한 KinKi Kids는 내년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데뷔 곡"유리의 소년"을 가창. 새하얀 본방 의상으로 등장한 KinKi Kids 옆에는 한 발 앞서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V6이 응원으로 달려와, 백팀 사회인 아라시·아이바 마사키도 "나도 KinKi상의 뒤에서 춤추고 있었기 때문에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성원을 보냈다.

また、堂本剛は相葉と紅組司会を務める有村架純について、「相葉くんのおっとりした司会が良いですね。おふたりのアンニュイな感じが…」とべた褒め。剛の言葉に相葉と有村も思わず照れ笑いを浮かべた。

또, 도모토 쯔요시는 아이바와 홍팀 사회를 맡는 아리무라 카스미에 대해서, "아이바군의 느긋한 사회가 좋네요. 두 분의 나른한 느낌이..." 라고 격찬을. 쯔요시의 말에 아이바와 아리무라도 무심코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