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1/17 방송 NHK 「SONGS」방송 내용 예고

http://www6.nhk.or.jp/songs/program.html?fid=161117

KinKi Kids　～硝子の少年達の「今」～

KinKi Kids ~ 유리의 소년들의 「지금」~
 
第400回 総合 11月17日（木）午後10:50～11:15

20周年イヤーに突入したKinKi Kidsが登場。
堂本光一、堂本 剛の2人が、“KinKi Kids”についての率直な思いを語る。9月の2人に密着したVTRも！

（番組ナレーション：斎藤 工）

20주년 해에 돌입한 KinKi Kids가 등장.
도모토 코이치, 도모토 쯔요시의 두 사람이 "KinKi Kids"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한다. 9월 두 사람에 밀착한 VTR도!
(프로그램 나레이션: 사이토 다쿠미)

今年20周年イヤーに突入し、ますます存在感を増しているKinKi Kids。今回番組では、2人のイメージカラーである赤と青を背景に、2人別々のインタビューを実施。各々1時間を超えるインタビューを通じ、率直な思いを聞かせてくれた。10代の頃、何を思って活動していたのか、2人が「KinKi Kids」について、またお互いについてどう考えているのか、そしてステージ制作に対する考え方など、真摯に答えてくれている。

올해 20주년 해에 돌입하면서 점점 더 존재감을 늘리고 있는 KinKi Kids.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이미지 컬러인 빨강과 파랑을 배경으로 두 사람 각각 인터뷰를 실시. 각자 1시간이 넘는 인터뷰를 통해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었다. 10대 때 무엇을 생각하고 활동했는지 두 사람이 "KinKi Kids"에 대해서 또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무대 제작에 대한 생각 등 진지하게 답하고 있다.

また番組では2人の素顔を捉えるべく、今年9月の活動に密着！21年ぶりの日本武道館コンサートに向けてのリハーサル現場や、本番の舞台裏、9月29日の武道館コンサート初日のステージ映像、またNHK-FMで生放送された「9月なのに突然ですがKinKi Kids生放送」のスタジオなどを撮影し、普段テレビでは見ることのできない2人の表情を捉えている。
또 프로그램에서는 두명의 꾸밈 없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올해 9월의 활동에 밀착! 21년 만의 일본 부도칸 콘서트를 향한 리허설 현장과 본방의 무대 뒤, 9월 29일 부도칸 콘서트 첫날의 스테이지 영상, 또 NHK-FM에서 생방송된 "9월인데 갑작스럽지만 KinKi Kids 생방송"의 스튜디오 등을 촬영하고 평소 텔레비젼에서는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꾸밈없는 표정을 담고 있다.

スタジオ歌唱曲は3曲。デビュー曲であり最大のヒット曲でもある「硝子の少年」。今年、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がKinKi Kidsに提供した「薔薇と太陽」。堂本剛 作詞、堂本光一 作曲で、ファンの間でも長く愛されている名曲「愛のかたまり」（フルコーラス＋＠のスペシャルバージョンにて！）

스튜디오 가창곡은 3곡. 데뷔 곡인 최대의 히트 곡이기도 한 "유리의 소년". 올해 THE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가 KinKi Kids에 제공한 "장미와 태양". 도모토 츠요시 작사, 도모토 코이치 작곡에서 팬들 사이에서도 오래 사랑 받고 있는 명곡 "사랑 덩어리" (풀 코러스 + 플러스 알파 스페셜 버전으로!)

番組ナレーションは斎藤 工。KinKi Kidsと同世代であり、今年テレビ番組のロケで初めて2人に会った斎藤は、「自分で2人の写真を撮ってみたい」という思いを押さえられず、自分のカメラで2人を撮影。それが今回スタジオでも歌う曲、「薔薇と太陽」のジャケット写真となった。斎藤 工を始め、なぜKinKi Kidsは多くの人達をこれほど惹きつけるのか？その魅力の秘密を、番組を通して探っていく。

프로그램 나레이션은 사이토 타쿠미. KinKi Kids와 동세대이며 올해 방송 촬영에서 처음 두 사람을 만난 사이토는 "직접 두 사람의 사진을 찍고 싶어"라고 하는 생각을 억누르지 못하고 본인 카메라로 두 사람을 촬영. 그것이 이번 스튜디오에서도 부르는 노래, "장미와 태양"의 자켓 사진이 되었다. 사이토 타쿠미를 비롯하여 왜 KinKi Kids는 많은 사람들을 이렇게 끄는지? 그 매력의 비밀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찾아 간다.

대대손손 보물 방송 예감이요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25분은 너무 짧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