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発売中12月号・KinKi Kidsこぼれ話1】
MV撮影現場で大いに沸いたのが、ボティペインティングしたスタッフ(仮に“花男”)の出現。剛さんが花男と記念撮影すると、光一さんが「逆もいっとこうか!」と進んで被写体に。光一さん、こういう写真ならいいんですね! メモメモ。
[발매 중 12월호·KinKi Kids여담 1]
MV촬영 현장에서 한바탕 떠들썩했던 것이, 바디 페인팅을 한 스태프(가칭으로 "꽃남")의 출현. 쯔요시상이 꽃남과 기념을 촬영하자, 코이치상이 "반대도 해둘까!" 라며 나가서 피사체로. 코이치상, 이런 사진이라면 괜찮으신거군요!! 메모메모.
【発売中12月号・KinKi Kidsこぼれ話2】
その花男が引き上げようとすると、名残惜しんだ剛さんが「あと1時間だけここにいて…」とかわいいお願い。剛さんの目線の先には花男が静かに立っていました。『道は手ずから夢の花』、絶賛発売中です。
[발매 중 12월호·KinKi Kids여담 2]
그 꽃남이 물러나려 하자 아쉬운 쯔요시상이 "앞으로 1시간만 여기에 있어줘..." 라고 귀여운 부탁. 쯔요시상의 시선 끝에는 꽃남이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길은 손수 꿈의 꽃』, 절찬 발매 중입니다.
【発売中12月号・KinKi Kidsこぼれ話3】
歌詞にヒントを得た『花と花』と題されたコント。「どんな表情でいくか」の話し合いでは2人とも「何があっても真顔がいい」。「オーバーリアクションは1回目こそ面白いけど、だんだん飽きる」が理由。その様子は初回盤Bで^ ^
[발매 중 12월호·KinKi Kids여담 3]
가사에서 힌트를 얻은 『꽃과 꽃』이라고 타이틀이 붙은 꽁트. "어떤 표정으로 갈까"의 논의에서는 두 분 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진지한 얼굴이 좋아". "오버리액션은 첫 번째야말로 재미있는데 점점 질리지"가 이유. 그 모습은 초회반 B에서^^
【発売中12月号・KinKi Kidsこぼれ話4】
お花のヘッドセットを装着し、花畑の中に顔を出した37歳のメンズ2人。何本かの花が剛さんの顔にかぶっていることに気がついた光一さんが手を伸ばしてよけ、一発勝負の撮影が始まりました。撮影風景は本誌84Pに!
[발매 중 12월호·KinKi Kids여담 4]
꽃의 헤드셋을 장착하고 꽃밭 속에 얼굴을 내민 37세의 남성 두 사람. 몇 송이의 꽃이 쯔요시상의 얼굴에 가려있는 것을 깨달은 코이치상이 손을 뻗어 치워주고, 일발 승부의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촬영 풍경은 본지 84P에!
何本かの花が剛さんの顔にかぶっていることに気がついた光一さんが手を伸ばしてよけ、
몇 송이의 꽃이 쯔요시상의 얼굴에 가려있는 것을 깨달은 코이치상이 손을 뻗어 치워주고,
헤에////// 너무 좋은 이야기다 //// ▽ ////
근데 이제 뮤비 볼 떄 마다 꽃남의 공존감을 느껴야 하겠근....... 이 날 쬬시 너무 졸렸었으니까............ 그 존재와 역할에 아리가또...... m ( _ _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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