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 - a hazy shade of winter
으앙ㅠㅠ 누가 지금 저 좀 구해주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새벽부터 시작해서 그냥 안자고 또 스트레이트로 달렸다는ㅠㅠㅠ
그동안 가장 보고 싶었으면서도, 한편으론 가장 보기 겁났던 인간실격......
정말............ 이거 정말 완전 수작이야ㅠ _ㅠ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그 자체도 물론이고. 뭔가 킨키의 처음을 봐버린 기분에 지금 가슴이 엄청 울렁울렁ㅠㅠㅠㅠ
난 정말 그동안 어떤 사람들을, 얼마큼 좋아하고 있었던 걸까. 겨우 그걸로 충분하겠어?!ㅠㅠ
정말 이제와서 또 다시 반해버려서 이젠 답도 없어ㅠㅠㅠㅠㅠ
어린 애들이 연기를 왜케잘해ㅠㅠㅠㅠㅠㅠ
아놔ㅠㅠㅠ나 진짜 어뜩해ㅠㅠㅠㅠ
니이미!!!!!!!!!!!!!!!!!!!! 너 아지쉭 죽여버리겠어ㅠㅠㅠㅠㅠㅠㅠ 악악악악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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