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미: 보내드린 것은 지난주 내일 공연을 실시한 AVICII의 「Waiting For Love」였습니다. Tokyo FM Earth 갤러리 에서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타카하시 미나미의 "지금부터 뭐하래?" 자, 여기서부터는 이 분과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0^/
■ 쯔요시: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 미나미: 이야이야;;; 어째서인가요! 제가 "도조~ 쯔요시상입니다~~~~~~~~~" 라고 하면 "오네가이시마스~~^0^!" 같이 되지 않습니까>.< 어째서 그런>.<
■ 쯔요시: 이야;; 30 후반의 사람이 그렇게 캬피캬피 팔팔할리가 없잖아요.
■ 미나미: 어째서인가요ㅠ
■ 쯔요시: 이상하잖아요
■ 미나미: 오랜만에 만나서 저는 엄청 기대했다구요♡
■ 쯔요시: ㅎㅎ이야이야 지금 엄청 진지하게 "Wating for Love였습니다" 라고 '엄청 진지하게 말하잖아;;' 라고 생각해서. '무슨 말을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며 저는 들었습니다만.
■ 미나미: 왜 그런걸까요 그건요. xx 의 악곡이니까.
■ 쯔요시: 엄청 진지하게 하고 있잖아.
■ 미나미: 제대로 곡명 말하지 않으면!
■ 쯔요시: 엄청 진지하게 일하는구나~ 싶어서.
■ 미나미: 일하고 있다구요 제대로 말이죠. 리스너 여러분께 전달되도록 !
■ 쯔요시: 되도록 말이지~
■ 미나미: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까.
■ 쯔요시: 나루호도네~
■ 미나미: 하지만 정말 오랜만이에요. 아마, 만나는거.
■ 쯔요시: 상당히 오랜만이에요.
■ 미나미: 에, 얼마만이 되죠? 엣또..
■ 쯔요시: 엣또네...
■ 미나미: 하지만 아마 음악 방송 스쳐지나가거나 했었지요? 올해 했던가요?
■ 쯔요시: 올해는 안했어요.
■ 미나미: 에에~~ 그럼 올해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 쯔요시: 안마주쳤죠 아마요. 안했죠?
■ 미나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쯔요시: 아마.....복 많이 받으세요. 안했었네.
■ 미나미: 조금 어째서인가요?!
■ 쯔요시: 그거야 어쩔 수 없지. 닷떼 여러 가지....
■ 미나미: 만나고 싶다구요 저는!!
■ 쯔요시: ㅎㅎㅎ 여러 가지 바뀌어서 뭔가....
■ 미나미: 불러달라구요 방송이라든지!
■ 쯔요시: 방송~? 방송... 딱히 뭐든 부르지...요!
■ 미나미: 정말인가요? +_+
■ 쯔요시: 불러도 된다면 그거야 부르겠습니다만
■ 미나미: 언제라도 정말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킨키상의 방송에 불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불러주질 않네~' 라고 생각해서 .
■ 쯔요시: 이야, 바쁘자나 본인~
■ 미나미: 쯔요시상도 바쁘시지 않습니까.
■ 쯔요시: 이야이야 적당히 바쁜 정도.
■ 미나미: 누가 "적당히"인겁니까? ㄲㄲㄲ 그런 말 하지 말아주세요 좀ㅎㅎ
최근이라면, 최근이 아닌가, 작년의 총선거 때 저 쯔요시상에게 받은 팬티를 입었어요. 총선거 날에요.
■ 쯔요시: 아, 그 쇼부판츠(승부 팬티)?
■ 미나미: 맞아요. 승부 팬티입니다. 아노 "승부 팬티"라고 하면 리스너 여러분들 "에? 쯔요시상이 팬티 준거야?" 라고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쯔요시: CD에, 특전이라고 할까, CD에 붙은 팬티가 있어서, 화려한.
■ 미나미: 그렇네요~
■ 쯔요시: 맞아 맞아. 남녀겸용의, (모두 다) 입을 수 있어요~ 라는 팬티 만들어서 그걸...
■ 미나미: 받았어요. 음악 방송 때. 쯔요시상 대기실에 인사드리러 갔더니 "아, 이거 줄게~" 같은. "헤에?!" 같은.
■ 쯔요시: 제 대기실에 이것 저것 있어서.
■ 미나미: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자아, 입을게요~" 라고 진짜로 저 입었다구요. 그래서 제대로 4위가 되었습니다!
■ 쯔요시: 안입었으면 1위였을텐데 말이지 ( = 3=)
■ 미나미: 거짓말! 에? 안입었으면 반대로????
■ 쯔요시: 아쉽게도....
■ 미나미: 에? 하지만 승부 팬티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쯔요시: 웅... 아쉽게도 입지 않았다면 1위였을텐데...
■ 미나미: 어째서입니까 >.<
■ 쯔요시: 이야............. 그거 말이죠.... 이야........ 정말로 입는구나............라고 조금 생각했던 씬이어서......
■ 미나미: 이야 그건 말이죠! 조금 리스너 여러분 그리고 쯔요시상 팬들께 실례에요! 아마 여러분 전력으로 입으실테니까 그걸!
■ 쯔요시: 이야, 그런 중요한 때에 말야, 응.... 입어버린거니까........
■ 미나미: ㅎㅎㅎ 승부 팬티니까 ㅎㅎㅎ 승부할 때 입지 않으면!
■ 쯔요시: 그러니까 이야, 나는 하지만, 아노네... 그 "몇 위"라든가 모두 여러 가지 거기에 집중해서 말이지
■ 미나미: 그렇죠 총선거이니까요~
■ 쯔요시: 그렇게 하지만, 마아.. 뭐 타카미나가 움........ 타카미나가... 뭐라고 할까 움..........
■ 미나미: 뭔가요 ㅎㅎㅎㅎ
■ 쯔요시: 타카미나가 뭐 그렇게 되었다면 그걸로 된거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보는 타입이었으니까
■ 미나미: 에?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된다니, 무슨/무슨/무슨 말인가요?!
■ 쯔요시: 이야, 뭔가 이렇게 몇 위가 어떻다든가, 내 안에서는 없으니까 말야.
■ 미나미: 아, 제가 말인가요?
■ 쯔요시: 타카미나는 타카미나이니까 말야. 맞아. 그러니까 타카미나가 그런 결과인거라면 그것이 에...,,.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게 1위인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정도의 나는 감각인 것 밖에 없으니까
■ 미나미: XX이어도 라는 것이네요.
■ 쯔요시: 맞아 맞아. 그리고 다른 멤버들을 모두 알고 있는게 아니니까 말야. 많이 얘기 하고 있으니까 괜히 더 뭔가 감정이입을 하기 쉽지만
■ 미나미: 그렇다는 건 도모토 쯔요시 총선거에서 제가 1위라는 것인가요?
■ 쯔요시: 1위가 되어있지 ㅇㅇㅇ
■ 미나미: 얏따제~~~ 예이~~~~
■ 쯔요시: 그부분은.
■ 미나미: 센터!! 센터!!!
■ 쯔요시: 무슨 센터인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 미나미: 이런 메일도 받았어요. 라디오네임 마나상. <미나미짱, 쯔요시상 곤니치와. 오늘은 스페셜 게스트 쯔요시상이 등장이라는 것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계속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쯔요시상에게 질문입니다. 만약 미나미짱에게 노래를 선물한다고 한다면 어떤 곡조의 노래를 만드시겠습니까? 쯔요시상의 노래 세계관에 미나미짱을 쿠와로우 려고 한다면 어떤 식으로 될지 부디 알려주세요>
■ 쯔요시: 뭐, 피아노 1대이려나?
■ 미나미: 에??? 난데 / 난데 / 난데 / 난데 / 난데데스까???
■ 쯔요시: 그 편이 목소리가 이케루또 생각해.
■ 미나미: 으흐흐흐 피아노~♡
■ 쯔요시: 또한, 나머지는 지금까지는 뭐라고 할까 "이 부분의 보컬로, 이 부분의 어레인지로 이 정도의 스피드로 절대 불러주세요" 같은 어레인지의 작품이 많기 때문에 그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인간의, 그 뭐라고 할까 (자유롭게) 노는 부분이 적네. 어레인지 속에. 정말 그런 어레인지를 엄청 열심히, 현명하게, 그 안에서도 자신들다움, 자신다움이라고 하는 보컬을 요구받는 일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노래"라는 것은 좀 더 여백이 있고, 더욱 자유롭게 불러도 좋아 라는 것을 전하면서, 어레인지 해서 피아노 1대이려나.
■ 미나미: 스고이 ㅠㅠㅠㅠ 감동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쯔요시: 그 쪽이 (목소리가)살까 생각해서.
■ 미나미: 쯔요시상은 역시 이렇게 솔로로 노래할 때라든지 뭐, 뭔가 "자유"가 굉장하지 않습니까.
■ 쯔요시: 기본 생각난대로 하네.
■ 미나미: 거짓말이죠! 생각난대로는 아니겠죠!
■ 쯔요시: 이야, 생각난 것에서부터 머리로 구현시켜 가는거야
■ 미나미: 에? 무슨 말인가요? 나니나니?
■ 쯔요시: 떠오른 것이라든지, 오늘 지금 나는 이야기가 나와서 "뭐 피아노 1대려나" 라고 말했지만, 정말 실제, 후일, 타카미나에게 곡을 쓰게 되는 미래가 있다고 한다면 "그 때 말야, 피아노 1대라고 했으니까 우선 피아노 1대로 만들어보자" 같은 느낌으로 오늘의 떠오른 것을 소중히 해서, 그래서 머리로 구현해 간다고 하는 건, 그 머리로 어떻게 하면 형태가 될지를 생각해서,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불러보지 않으면 모르는거잖아.
■ 미나미: 그렇지요~
■ 쯔요시: 그래서 불러봤을 때, 이 보컬, 이 느낌이려나 라고 생각이 되면 마이크 조금 다시 고른다든가, 뭔가 여러 가지 하면서 "이게 가장 좋지 않아?" 라고 하는. 이야, 타카미나의 캐릭터로 가자면 엣또... 엄청 여자답고, 섹시에 대비해서 나는 뭔가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 미나미: 에~? 조금 하지만 저 일단 이 섹시 노선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 쯔요시: 그렇지만! 천진난만이라고 할까.
■ 미나미: 하하하하하 이야, 저 천진난만하게 보이나요?? ㅎㅎㅎ
■ 쯔요시: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하는. 하지만 나는 속에 감춰진 고독이라든가, 슬픔이라든가, 아픔이라든가. 그거 닷떼 여러 사람한테 하고 싶은 대로 말 다 듣으면서 이 날까지 여러 가지 열심히 해와서, 또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 속에 고독, 슬픔이 없는 것은 아티스트가 아닌거니까. 그렇달까, 평범히 모두 하고 싶은 말 다하고 그치, 맘대로 괴롭히는거니까. 그것을 참고, 그래도 자신은 이렇다는 것을 분발해 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꿈과 사랑을 주는 것이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타카미나도 들어주는 사람들한테서 "받을 수 있는" 타이밍에 들어가면 나는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 미나미: 호... 받는다...
■ 쯔요시: 주는 것만이 아니라
■ 미나미: 그렇군요....
■ 쯔요시: 요구 받는 것만이 아니라.
■ 미나미: ”받는다" 고 하는 것은?
■ 쯔요시: 청중들들로부터 사랑(愛)을 받고, 당신도 청중들에게 사랑(愛)을 준다고 하는 관계성에 들어가면 노래도 바뀔 것이고, 여러 가지도 더더욱 크게 바뀌어 갈테니까 그런 것을 뭔가 대표한다고 할까, 그 지금 내가 얘기하는 감각을 가사라든가 뭐 건반의 소리 내는 법도 여러 가지 있지만 그런 것으로 따뜻한 것을. 그래서, 사운드는 따뜻하지만 보컬이 조금 고독하고 슬픈 것 같은 뭔가 그런 것을 할 수 있다면 매우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 미나미: 나루호도~ 역시 쯔요시상과 얘기하면 꿰꿇어보는 느낌이드네요. 뭔가 AB형이지 않습니까 저희들. 뭐 생일도 가깝고, 뭔가 엄청 지금도 더욱, 눈이! 눈이! 엄청 다른 곳 보고 있어서
■ 쯔요시: XXXX 이니까요. 정말로.
■ 미나미: 위험해 위험해.
■ 쯔요시: 그..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가 라고 하는 건.
■ 미나미: 하아하아 후덜덜덜. 그런 것으로 이 뒤도 계속 같이 해주시는거죠?
■ 쯔요시: 엣또네 슬슬 말이지...
■ 미나미: 아니에요! 매니저상은 OK 받은걸요.
■ 쯔요시: そろばんの塾入ってるんで 주산 학원 가야되서......... (*●△●)
■ 미나미: 어째서 이 타이밍에 나온거야 주산 학원이라니 하지 말아주세요 그런 것으로 「한가지 Answer)」이 코너도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자, 곡 소개를.
■ 쯔요시: 아, 이거 제 곡으로 괜찮은거네요?
■ 미나미: 넵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알겠습니다. 그러면 도모토 쯔요시의 앨범에서 「I've found my voice」 들어주세요.
■ 미나미: 시각은 2시 22분! 도쿄 FM Earth 갤러리에서 생방송을 보내드리고 있는 타카하시 미나미의 지금부터 뭐할래? 도모토 쯔요시도 함꼐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잘부탁드립니다.
■ 미나미: 이 시간은 「히토츠노 ANSWER」입니다. 리스너분들께서 보내주신 고민과 마주해 갑니다. 고민 있으신 분은 도쿄 FM 「타카미나의 코레 나니?」 홈페이지에서. LINE은 방송 LINE 어카운트 "@korenanitfm" 친구 추가를 한 후 부탁드립니다. 트위터는 "# 코레나니"를 붙여서 라디오 네임 잊지 마시고 라는 것으로. 오늘 신경 쓰인 건 이것입니다. 라디오 네임 사사카이상. <최근 저희 집에 가정교사가 오도록 되었습니다만 그 선생님이 오실 때 마다 반드시 큰 비가 내립니다. 아마 아메오토코인 것이겠죠. 어떻게 하면 이 선생님을 하레오토코로 만들 수 있을까요? 타카미나상의 나름의 생각을 부탁드립니다.> 저, 하레온나인거네요~ 그러니까 조금 아메오토코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쯔요시상은 어느 쪽이신가요?
■ 쯔요시: 저는.... 뭔가 음악.... 이벤트에서 음악을 할 때 비가 많네요. 그게 쇼니치와 마지막 같은.
■ 미나미: 그게 "아메오토코"라는 것이지요?
■ 쯔요시: 하지만, 소위 말하는 평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평범~한 때는 맑을 때가 많기 때문에.
■ 미나미: 그게 그러니까 아메오토코인거에요. 자신이 지금이다! 싶을 때 내리는게!!
■ 쯔요시: 아 그런거려나? 뭔가 그럴 때만이려나 뭔가.
■ 미나미: 뭔가 대처법 없을까요 다이쇼 호우. 자신이 중요한 때에 비가 와버리는 것이잖아요. "이거 해두자~" 같은. xx 같은.
■ 쯔요시: 없네요.
■ 미나미: 헤에? 거짓말이죠?
■ 쯔요시: 이야, 뭐 어쩔 수 없잖아 그건. 위에서 내려오는 거고.
■ 미나미: 이야, 확실히 도모토 쿄다이라는 방송 했을 때 타카미자와상 엄청 아메오토코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라이브라든가 때에 "모두(도모토 멤버)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면 비가 오는게 아닐까하고 공포감에 휩싸여요. 저는.
■ 쯔요시: 나루호도네~
■ 미나미: ㅇㅇㅇㅇ
■ 쯔요시: 그러니까 저 그거야 말로 どっちかと言うとでも光一の方が雨で어느 쪽인가 한다면 코이치 쪽이 비라서(●△●)
■ 미나미: 오, 에?? 자아 킨키상은 둘이서는 비인가요?
■ 쯔요시: 둘이서 뭔가... 둘이서 뭔가 하게 되면 역시 비가 많네. 꽤 애처로운 비가.
■ 미나미: 자아, 킨키상의 팬 분들은, 그걸 "자아, 내리지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 쯔요시: 정말 말이지~ 야외같은 때는 가능하면 안오는 편이 좋잖아.
■ 미나미: 가능하면 맑은 편이 기쁘니까요. 뭐 그러니까 대처법이라고 해도 어렵네요. 하레오토코를, 아메오토코를 하레오토코로 만든다고 하는 방법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쯔요시상처럼 받아들인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 쯔요시: 받아들이는게 가장 편하고, 또 뭐 맞선다고 한다면 아노... 뻔한거지만 태루태루보우즈(てるてる坊主: 맑은 날 기원하며 거는 인형) 거꾸로 버전을 말이지.
■ 미나미: 너무 뻔하지 않나요 ㅎㅎ 해본적 있으신가요? 반대로.
■ 쯔요시: 이거 말이죠 정말로 의외로 버라이어티 스태프상이라든지 하네요.
■ 미나미: 헤에~~~
■ 쯔요시: ㅎㅎ 의외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 미나미: 아, 그렇군요~!
■ 쯔요시: ㅇㅇ
■ 미나미: 역시 "믿는자는 구원받는다"가 아닙니다만 그걸 실시해주신다면 것이네요.
■ 쯔요시: 그렇네요~
■ 미나미: 네, 그런것으로 1곡 보내드린 다음 「히토츠노 Answer」 이어가겠습니다.
■ 미나미: 시각은 2시 26분. 도쿄 FM 아스 갤러리에서 생방송을 보내드리고 있는 타카하시 미나미의 지금부터 뭐할래? 이 시간은 「히토츠노 Answer」 쯔요시도 함께 고민을 해결해주고 계십니다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하이~
■ 미나미: 이어지는 고민은 이것입니다. 20세 여성분 라디오 네임 우주상. <쯔요시군, 타카미나 곤니치와! 신보도 라이브 영상도 메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울거나 웃거나 하고 있어요. 그럼, 제 최근 고민은 자려고 생각해서 전기를 끄고 나서의 SNS 순회가 2시간 정도 멈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악순환이라서 그만두고 싶습니다만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쯔요시군은 자기 전에 넷서핑 하시나요? 그만두기 위해 뭔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뭐, 아노 고민은 그 넷서핑을 어떻게 그만둘지 라는 것입니다만, 저는 그 전에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 쯔요시: 말해쥬!
■ 미나미: 쯔요시상~ LINE 해주세염 ㅠㅠㅠ 부탁해염 ㅠㅠㅠㅠㅠ
■ 쯔요시: 귀찮은걸......뭐................
■ 미나미: 이야, 이거 말이죠 도모토 쿄다이의 모두가 그룹 LINE을 만들었어요. 모두 사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를 들면 누구 생일이 되거나 하면 "축하해~" 라는 말이 있거나 "자, 담번에 모두 함께 밥 먹으러 가자!" 라는 얘기로 들뜬다구요. 하지만 말이죠, 말했었죠 방송 때 제가. "쯔요시상 모두 하죠!" 라고 했더니 "나, LINE 안해" 라고. 정말이냐;; 정말이냐;; 라고 하는
■ 쯔요시: 말했지요~
■ 미나미: 그러니까 쯔요시상만 문자니까
■ 쯔요시: 뭔가 세상의 유행하고 있는 것이 싫으네요~
■ 미나미: ㅋㅋㅋㅋㅋ 이야, 뭔가 쯔요시상 답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연락 취할 할 때 말이죠.
■ 쯔요시: 이야, 그렇게 말해도 그렇게 취할 일 없잖아.
■ 미나미: 뭐뭐뭐 그렇습니다만
■ 쯔요시: 그런데 어째서 이 뭔가 "그룹에 들어가서.." 같은 느낌이라든가 "조금 말이지..." 라고 하는.
■ 미나미: 좋지 않습니까? 역시 동료라고 할까, "밥 먹으러가자!" 라고 되었을 때
■ 쯔요시: 뭔가 그러니까 주변 목소리를 너무 의식하는거야 모두. 이 넷서핑도 그렇지만.
■ 미나미: 오, 그건 뭔가요 그 "주변의 목소리"란
■ 쯔요시: "나는 이렇게 살거야. 이 세상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라며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룹같은 건 필요 없고, 그래서 넷서핑을 해서 "에~ 이렇구나 저렇구나 그렇구나 헤/// 후// 아// 이런게 있구나" 같은 거 어찌되고 상관 없기 때문에 서핑하지 않네요~
■ 미나미: 그러면 넷 정보같은 건 그다지 안보시나요?
■ 쯔요시: 닷떼, 진짜도 있다면 거짓도 있고
■ 미나미: 뭐 물론 말이죠~
■ 쯔요시: 지금은 진짜 점점 더 말의 폭력이 많고, 뭔가 모두 말야 아까도 「I've found my voice」 라는 곡을 들으셨습니다만, 뭔가 말이지 누군가의 탓으로 하거나, 시대의 탓으로 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하거나, 사회의 탓으로 하거나 해면서 꽤 모두 자신의 탓으로 하는건 무서워 하네.
■ 미나미: 그렇네요~
■ 쯔요시: 그래서 자신의 탓으로 하는 것으로 인해서 지금의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강하게, 크게 바뀐다는 것을 모두 깨닫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려서. 편리가 원인으로 여러 사람의 개념이 들어오고, 여러 사람이 자신과 누군가를 대비해서 "좋네"라든가 "좋지 않네요" 같은 Yes/No같은 이야기를 연연 하는 것에 뭔가 모두 맘대로 스며들어있고. 그래서 뭔가 이렇게 텔레비전을 켜도, 뭔가 라디오를 들어도 음악 해도 뭔가 "이 사람들 진심으로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같은 목소리 같은게 날아들어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 같은 것이 모두 없어져 버리는 거네.
■ 미나미: 쯔요시상은 집에 계실 때 무엇을 보시나요 텔레비전 같은 거에서?
■ 쯔요시: 저는... 기본은 텔레비전을 보지 않네요.
■ 미나미: 아, 저도 같네요. 그다지 안봅니다만. 하지만 뭔가 그 대신 저는 역시 넷서핑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영상같은 것을 역시 핸드폰을 통해서 봐버립니다.
■ 쯔요시: 나는 그러니까 영화를 슬쩍슬쩍 본다든가 하지만 그것도 말야 적당히 보는 정도로.
■ 미나미: 그렇게 곧이 곧대로 듣는다고 할까 정보를 이루요 xxx 같은 감각은 아닌.
■ 쯔요시: 소위 말해서, 닷떼 무언가에 영향을 받은 무언가이잖아요 영화도. 그러니까 그렇게 듬뿍 가르쳐 받고 싶은 것도 아니라고 할까
■ 미나미: 자, 이 넷서핑, 우주상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그것보다는 현실적인 것과 마주해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든가 "무엇을 느꼈는가 오늘" 이라는 것을 마주하는 시간이 좋다고 하는 것이려나요.
■ 쯔요시: 맞아. 자신의 탓으로 해서 그 넷서핑하고 있는 시간을, 뭔가 자신의 탓으로 해서 지금을 뛰어넘는다고 하는 것을 조금 자기 전에 생각해보면 의외로 그... "나는 이런 군중에서 떨어져서 고독이야말로 시키사이다" 라는 느낌으로 고독이라고 하는 시키사이를 볼 때마다 저쪽으로 걸어가자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강인하고 현실적이서 최종적으로는 해피한 미래에 도달하지 않을까나 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LINE은 조금 하지 않습니다...
■ 미나미: 어째서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드니까 ㅠㅠㅠㅠ 모두 함께한 뒤에 말이죠...
■ 쯔요시: 伝書鳩とか 전서구라든가 (*●△●)
■ 미나미: 전서구 ㅋㅋㅋㅋ 뭐 전혀 도착안하죠 ㅋㅋㅋㅋㅋㅋㅋ 대답이!!
■ 쯔요시: 전서구.....
■ 미나미: 부탁드린다구요. 언젠간 쯔요시상이요 뭐 LINE 시작하시면 기쁘겠네~라고 생각하면서도, 뭐 그 부분도 쯔요시상다움이고, 뭐 우주상도 부디 뭐 시대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이라고 하는 발견하셨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 쯔요시: 그렇네요.
■ 미나미: (인포메이션)
■ 미나미: 「히토츠노 ANSWER」 쯔요시상 감사합니다~ 아 하지만 오늘 그거네요. 뭔가 걍 시간이 나서 오셨다는 느낌인가요~?
■ 쯔요시: え? 에? (*●△●)
■ 미나미: 에? (고지 없이) 우연히 마침 오신 느낌인가요?!
■ 쯔요시: 이야, 뭔가 "어떻습니까...." 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 네 괜찮아요~" 라고
■ 미나미: 아 그런 뭔가 즐거운 느낌으로 와주시다니 감사하네요~~
■ 쯔요시: ㅎㅎㅎㅎㅎㅎ
■ 미나미: 그렇다면 v고지v 같은 것도 없이 오셨다는 것이죠~?!
■ 쯔요시: 고지.. 저 고지 하지 않아도 좋은 타입이지만요.
■ 미나미: 이야, 죄송합니다 지금 (장난) 던져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정말 쯔요시상 그러면 말씀하시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 쯔요시: ㅎㅎㅎ
■ 미나미: 그러면 혼날 것 같으니까 고지 해주세요!.
■ 쯔요시: 告知ぃをどれをすんのぉ?고지를 어떤 걸 하면되는거얌? (*●△●)
■ 미나미: 닷떼, 6월 8일에
■ 쯔요시: あ、これか! 아, 이건가!.(*●△●)
■ 미나미: 그렇다구요.
■ 쯔요시: 6월 8일에 아노 미니 앨범 「Grateful Rebirth」 이쪽이 발매 됩니다.
■ 미나미: 이 앨범 어떤 앨범인가요?
■ 쯔요시: 이거 "Rebirth"란 뭐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아까 「I've found my voice」라는 곡도 그렇습니다만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것 보다는 옛날의 자신으로, 순수무구했던 자신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의미로 이 "Rebirth"를 조금 붙여서, 그렇기 때문에 그 앞에 "Grateful"이라는 감사라는 말을 붙여서.
■ 미나미: 나루호도 나루호도
■ 쯔요시: 뭔가 역시 모두 여러 가지 시대가 점점 점점 변해와서 모두가 누군가의 흉내를 내고 있는 지금이기 때문에 진정한 자신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네요.
■ 미나미: 나루호도. 그러니까 태어났을 때의
■ 쯔요시: 자신으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을 뭔가 모두 해야만 할 때가 아닐까나 라는 의미도 포함해서 「Grafeful Rebirth」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앨범을 냈기 때문에
■ 미나미: 모두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라이브도 있으시죠?
■ 쯔요시: 그렇습니다. 매년 하고 있습니다만 교토의 헤이안진구상에서 라이브를 합니다. 8월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 3일간 라이브를 합니다.
■ 미나미: 오! 3일간. 이 쪽 어떤 라이브로?
■ 쯔요시: 언제나 봉납(奉納) 연주라는 것이기 때문에, 엣또.. 뭐 연애 노래라든가 제로이네요. 저의 뭐 이건 기분으로 좋습니다만, 사랑(愛)과 생명(命)을 테마로 또 여러 가지 연주도 포함해서 그저그저 거기서 즐기면서 연주 & 노래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는 듯한 느낌이려나요.
■ 미나미: 그렇군요. 3일 있고, 뭐 헤이안진구라는 것으로 분위기도 또 멋진 것이겠죠
■ 쯔요시: 네, 좋아요 매우
■ 미나미: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정말 쯔요시상 아직 더 말씀해주셨으면 좋겠고 내일도 솔직히 또 와주셨으면 합니다만 그렇게는 못하기 때문에
■ 쯔요시: そろはんのあれがね、ちょっと... 주산의 그게 말이죠... 조금...
■ 미나미: そろばん毎日入ってるんですかwww 주산 (일정에) 매일 들어있는건가요ㅋㅋㅋ
■ 쯔요시: 毎日入ってるんですよ 매일 들어 있어요.
■ 미나미: 何を目指してるんですか そろばんで?! 무얼 목표로 하시는 겁니까 주산으로?!
■ 쯔요시: 今も待たせてるし先生を 지금도 기다리게 하고 있고 선생님을...
■ 미나미: あのそれはすいませんね 아, 그건 죄송하네요 >.< 자아 일단 괜찮으시겠습니까? 조금 메일 읽어도.
■ 쯔요시: 괜찮아요~
■ 미나미: 라디오 네임. 쯔바미 가이스상. <다음 「서프라이즈 먼데이(월요일 코너명)」에서는 쯔요시상께 부탁하도록 하죠> 그렇네요, 사실은 저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라디오 하고 있습니다만 격주 월요일에 나올 수가 없어요
■ 쯔요시: あ、そろばんで?아, 주산 때문에?
■ 미나미: 何で私がそろばんやてるんですか?! 何ですかこの絶大のそろばんブーム?! 어째서 제가 주산 하고 있는 겁니까? 뭡니까 이 절대적인 주산 붐;;;; 그런거, 그런거 없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다만, 저 월요일 나올 수 없는 날 있어서 부디 그 2시간, 쯔요시상이 하고 싶으신 대로 해주실 수 없을까나 라고.
■ 쯔요시: 2시간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겁니까?
■ 미나미: 네, 바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떠십니까?
■ 쯔요시: 이야, 사무소적으로 OK라면 완전 저는 괜찮습니다만.
■ 미나미: 우와 키따~~~
■ 쯔요시: 2시간?
■ 미나미: 2시간입니다. 1시부터 3시.
■ 쯔요시: 1시부터 3시.
■ 미나미: 네.
■ 쯔요시: 생방송입니까?
■ 미나미: 생방송입니다.
■ 쯔요시: 자아, 아노.... 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야 말로 기재도 들고와서...
■ 미나미: 아노.. 기재라는 이야기도 나와서 조금 말씀드립니다만 라디오네임 유마마상으로부터 <쯔요시상의 이야기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미나미짱은 분명 지금 솔로가 되어서, 타카하시 미나미 개인으로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쯔요시상의 말은 미나미짱에게도, 미나미짱의 팬들에게도 매우 울림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미나미짱을 귀여워 해주세요> 라고 하는 말도 있는 가운데 부디 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곡 만들어주세요>.<!
■ 쯔요시: 완전, 여기서의 이야기로는 좋아요~
■ 미나미: 얏따♡ 우후후후후♡
■ 쯔요시: 그러니까 그.. 정말 진행해도 좋은 것이라면 그거야 말로 그러니까 기재 들고 들어와서 그 2시간 사이에...
■ 미나미: 에? 그 「서프라이즈 먼데이」 동안에?
■ 쯔요시: 맞아 맞아. 듣는 사람은 "뭐하는 거야 이거?" 라고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 미나미: 에에~~~~ 그거 엄청나게 뭔가 라이브감이라고 할까 리얼감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쯔요시: 그래서 뭔가 데모 음원을 여기서라도 난토나쿠한 걸 만들어버린다고 하는. 그래서 후일, 스튜디오에서 브러쉬업해서 최종적으로 릴리즈 한다고 하는거 좋지 않아?
■ 미나미: 에에~헤에~~~ 조금 그런 게 이루어진다고 하면...! 지금 밖에서, 부스 밖에서 매니저 & 레코드 사람들이 회의 하고 있습니다만.
■ 쯔요시: 엄청나게 뭔가 이상한 웃음으로 ㅎㅎ
■ 미나미: 그렇네요 뭔가 이렇게 그다지 본적이 없는 웃음이 흐르고 있습니다만 ㅎㅎ
■ 쯔요시: 그건 음악이란 본래 이렇게 태어나야 하는 것이니까. 사실은. 하지만 그것이 역시 여러 가지 마켓을 탄다는게 되면 이런 식으로는 태어나지 못하는. 하지만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음악, 어쩌면 나는 10년 후의 유저는 이런 음악의 탄생을 절대적으로 이상적으로 해서, 숍에 가거나 다운로드 하거나 하는 것이 정말 평범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뭔가 이런 것을 역시 만드는 입장의 인간이 유저에게 전하지 않으면 안되려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그런 의미도 포함해서 뭔가 이렇게 그런 것이 만약 가능해서, 진행되서, 도장이 찍혀진다면 그걸 하고, 도장이 안찍힌다면 엣또 저의 그 주산에 대한 이야기를...뭔가
■ 미나미: 2시간 주산으로 못 버틴다구요
■ 쯔요시: 웅훙훙훙훙
■ 미나미: 쯔요시상 아마 본인도 생각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산으로 2시간은 말이죠
■ 쯔요시: 2시간 정도 주산 이야기 할까나 하고~
■ 미나미: 게다가 전혀 안보이니까요. 리스너상에게 주판 튀기는 파치파치 하는 소리 밖에. 안보이니까.
■ 쯔요시: サウンドでパチパチグルーブ出しますから사운드로 파치파치 그루브 낼테니까요. (*●△●)
■ 미나미: 어떤 2시간일까요.
■ 쯔요시: 이야 하지만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조금 들고가죠 위에!
■ 미나미: 아, 부디 부디
■ 쯔요시: 그렇게 하죠!
■ 미나미: 마지막은 제맘대로 생방송으로 부탁드린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오늘 정말 쯔요시 게스트로 와주셔서 오랜만에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 쯔요시: 감사합니다.
■ 미나미: 여러 가지 무리한 것도 말해버렸습니다만 또 부디 놀러 와주세요.
■ 쯔요시: 네, 언제라도
■ 미나미: 부디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하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미나미: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마지막으로 곡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네, 그럼 들어주세요 도모토 쯔요시의 「T & U」
■ 미나미: 도모토 쯔요시상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쯔요시: 아리가또 고자이 마시따~~
■ 미나미: 자아, 도쿄 FM Earth 갤러리에서 보내드린 타카하시의 코레카라 나니스루 벌써 엔딩의 시간입니다. 이야, 오늘은 유의미 했어! 여러 이야기 들을 수 있었고 쯔요시상에게서. LINE으로 메세지가 와있습니다. 라디오네임 고치상. <타카미나짱과 쯔요시상 정말로 형제같아서 오늘 방송은 매우 훈훈해하면서 들었습니다. 쯔요시상의 우주와도 같은 사랑(愛)의 이야기 감동했습니다. 또 도모토 패밀리로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쯔요시상 또 「코레나니?」의 게스트로 와주실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야~ 정말 역시 쯔요시상의 이야기란 깊이가 있네요. 듣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받았다고 할까. 그런 멋진 선배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제멋대로 말해버렸습니다만 서프라이즈 먼데이라든가~ 곡이라든가~ 만약 가능하다면 기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말로 와주신 쯔요시상 감사했습니다. (내일 방송 안내) 이야~ 뭔가 즐거웠네 오늘! 뭔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영향을 받는 다는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러 사람에게 이쪽에서 발신해 가는 것이 멋진 일이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 또 만나요~~
뭡니까 이 절대절명의 소로소로 소로반 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쬬시 어렸을 때 주산 배우긴 했었으니까 ㅋㅋㅋ
타카미나 쯔요시 말 의외로 꽤 정리 잘하고, 특히 LINE 끝까지 안하겠다는 쯔요시한테 제발 쫌 해줘여 ㅠㅠㅠ 라고 거의 드러누워 울면서도 "뭐 그것도 쯔요시상다움이니까~" 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게 좋았긔 ㅎㅎㅎ
요 라디오가 4/4부터 시작되어서 타카미나가 나올 수 없는 월요일에 격주로 대타 DJ가 나오는데 첫 타자(4/11)가 역시.... 절대 동맹 니시카와군이었던!
쯔요시도 나와서 2시간 내내 막 꼬물꼬물 "엣또.... 엣또.... 코레 이이쟈나이??? 웅......" 이러면서 타카미나 곡만들어주다 릴리즈해줬음 좋겠다 /// ▽////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6/10 タモリ倶楽部(타모리 구락부) (0) | 2016.06.11 |
---|---|
[도모토 쯔요시] 6/9 오리콘 데일리 랭킹 (Grateful Rebirth / TU FUNK TUOR 2015) (2) | 2016.06.10 |
[도모토 쯔요시] 시부야 가두 비전 (Grateful Rebirth & TU FUNK TUOIR 2015 DVD) (0) | 2016.06.10 |
[도모토 쯔요시] 6/10 FINE BOYS 7월호 (0) | 2016.06.10 |
[도모토 쯔요시] 6/8 오리콘 데일리 랭킹 (Grateful Rebirth / TU FUNK TUOR 2015) (0) | 201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