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4/29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 라이브 관극

 

らじこー‏@yoshimotork   오전 12:39 - 2016년 5월 8일
川原先生ともう中学生さんのマシンガンマウスになんと堂本剛さんがいらしてたとな！

最後川原先生ともう中さんのアーチを剛さんがくぐって帰っていったのがシュールやったそうです。
そんなことあるんや！さすが東京！（笑） #らじこー #堂本剛 #すっぽんぽんラジオ #めっちゃいい経験
카와하라 선생과 츄우가쿠세이상의 머신건마우스에 무려 도모토 쯔요시상이 오셨었다고!

마지막의 카와하라 센세이와 츄상의 아치를 쯔요시상이 빠져나갔던게 슈루(기묘~)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구나! 역시 도쿄!

 

 

 

※ 4/29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상 라이브 : 쟈니즈의 이상한 녀석 (http://oding.tistory.com/6300)

DUTTCH상이 급 카와하라상 라이브 보러 갔던 날 카와하라상이 말한 "쟈니즈의 이상한 애" 는 역시 쯔요ㄲㄲ

 

 

 

이 아치를 통과 했었나보네 ㅋㅋㅋ근데 쯔요시 눈치 챈 사람들이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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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talie.mu/owarai/news/185628

2016年4月30日 19:31 

天竺鼠川原＆もう中学生がナス漫才、来場者を手つなぎアーチでお見送り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 & 모우 츄우가쿠세이(이제 중학생)이 나스(가지)만담, 내장객을 손을 잡아 만든 아치로 배웅

 

昨日4月29日、天竺鼠・川原のトークライブ「マシンガンマウス」が東京・ヨシモト∞ホールにて初開催された。
어제 4월 29일,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의 토크 라이브 "머신건 마우스"가 도쿄·요시모토 ∞ 홀에서 첫 개최됐다.

「マシンガンマウス」は川原が個性的なゲストとともに関西で展開してきた人気のトークライブ。東京での初ゲストにはもう中学生が迎えられた。東京での初開催とあって会場には多くのファンが。川原は「ちょっと多すぎますねー」と予想外の大入りに驚きつつ、東京に越してきた感想などを語りゆっくりとライブをスタートさせる。

"머신건 마우스"는 카와하라가 개성적인 게스트와 함께 칸사이에서 전개해 온 인기 토크 라이브. 도쿄에서 첫 게스트는 모우 츄가쿠세이를 맞이했다. 도쿄에서 첫 개최이기도 해서 회장에는 많은 팬이. 카와하라는 "좀 너무 많네요."라고 예상 밖의 만원에 놀라면서 도쿄에 이사 온 소감 등을 말하며 천천히 라이브를 시작했다




舞台袖にいるもう中学生とトークする天竺鼠・川原。
무대 소매에 있는 모우 츄가쿠세이와 토크 하는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

川原はシャンプーハットこいで、スマイル・ウーイェイよしたか、ダイアン西澤といった変わった人物ばかりをこのライブに呼んできたと前置きし、「東京で変な奴といったらこいつしかいない」ともう中学生を紹介。川原が舞台袖にスタンバイしているもう中に次々と話しかけるため、もう中は姿を見せないままトークに参加することに。その異質な光景に客席はクスクスと笑いをこらえきれない。
카와하라는 샴푸 해트의 코이데, 스마일 우이에이 요시타카, 다이안 니시자와와 같은 유별난 인물만 이 라이브에 불렀다고 전제하고 "도쿄에서 이상한 놈이라고 하면 이놈밖에 없다"라며 츄가쿠세이를 소개. 카와라가 무대 소매에 스탠 바이하고 있는 모우츄에게 계속 말을 걸어 모우츄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이야기에 참여하는 것으로. 그 이질적인 광경에 객석은 킥킥하고 웃음을 참을 수 없다.

もう中学生の1人コントに入り込む天竺鼠・川原（左）。
모우 츄가쿠세이의 1인 꽁트에 들어간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왼쪽).

その後、ようやくステージに登場したもう中は、天竺鼠のコント「お寿司」のアンサーソングならぬ“アンサーネタ”を披露したいと言い出す。「川っち（＝川原）も入れたら入って！」と誘ってきたもう中に困惑する川原は「いや、（ネタの内容）知らんし」と言っておきながら、ネタのド頭から乱入してみせる。なんとか2人でのネタを終えたもう中は「入ってくるとは思わなかったけど、新しい自分の形が見えた！ 自分のネタに（人が）入れるんだなって」となぜか満足気。川原は「いや、入れてないんだよ！」と、もう中のマイペースぶりに翻弄されっぱなしだ。
그 뒤, 무대에 등장한 모우츄는 텐지쿠 네즈미의 꽁트 "스시"의 앤서 송이 아닌 "앤서 네타"를 피로하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카왓치(=카와하라)도 넣으면 넣어!"라고 권해서 온 모우츄에게 곤란해하는 카와하라는 "이야, (네타 내용) 모르고 말이지;;"라고 말하면서도 네타의 처음부터 난입해보였다. 뭔가 두 사람이서 네타를 마친 모우츄는 "들어올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새로운 자신의 형태가 모였다! 자신의 네타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구나...라고"라며 왠지 만족기미. 카와하라는 "이야, 안들어갔어!"라고 모우츄의 마이 페이스에 농락당할 뿐이었다.

漫才を繰り広げるもう中学生と天竺鼠・川原。
만담을 펼치는 모우 츄가쿠세아와 텐지쿠 네즈미 카와하라.

また、もう中が川原おなじみのナスビのキャラに対して「大ナスを持ってきたから、川っちと一緒に漫才をやりたい」と話し始めると、川原はまたしても閉口。「なんとかしてよ？」と覚悟を決め、ナスビ姿で大ナスの被り物を付けたもう中とセンターマイクの前へ。「よろしくお願いしナスー」とネタに入り、「秋ナスは嫁に食わすな」という言葉を題材に旦那と嫁の掛け合いを披露してみせた。無事に終えると、珍しいナスビの2ショット撮影タイムを設け、観客のカメラに目線を送った2人。このほかにも、もう中が持参したさまざまな装置を使い、トークそっちのけで時間の許す限り遊び尽くした。
또 모우츄가 카와하라의 친숙한 가지의 캐릭터에 대해서 "큰 가지를 가져왔으니, 카왓치와 함께 만담을 하고 싶어"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카와하라는 또 항복. "뭔가 해봐" 라고 각오 다지며, 가지 모습으로 큰 가지의 탈을 쓴 모우츄와 센터 마이크 앞으로.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나스~"라고 네타에 들어가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마"라는 말을 소재로 남편과 며느리의 다툼을 피로해보였다. 무사히 끝내자 드불게 나스비의 투 샷 촬영 타임을 마련해 관객의 카메라에 시선을 보낸 두 사람. 이 외에도 모우츄가 지참한 여러 가지 장치를 사용해 토크를 제쳐놓고 시간이 허용하는 한 끝까지 놀았다.

アーチを作って来場者をお見送り。
아치를 만들어 내장자를 배웅.

エンディングでは、もう中の発案で、川原ともう中がアーチを作って来場者をお見送りすることに。ファンはしっかりと手の繋がれたアーチをくぐって会場をあとにした。
엔딩에서는 모우츄의 제안으로, 카와하라와 모우츄가 아치를 만들어 내장자를 배웅하기로. 팬들은 제대로 손이 연결된 아치를 뚫고 회장을 뒤로 했다.

「マシンガンマウス」は今後、2カ月に一度のペースで∞ホールにて実施される予定。次回6月25日（土）にはジャルジャル後藤がゲスト出演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る。
"머신건 마우스"는 향후 2달에 한번꼴로 ∞ 홀에서 실시될 예정. 다음 6월 25일(토)에는 쟈루쟈루 고토가 게스트 출연하도록 되어 있다.

 

 

 

川原のうなじが見たかったというもう中学生（右）。

 

 

 

マグロの解体ショーを行う天竺鼠・川原ともう中学生。

 

 

 

もう中学生によるムチャぶりで「マツケンサンバ」を踊る天竺鼠・川原。

 

 

 

天竺鼠・川原ともう中学生。

 

 

 

客席の写真撮影に応じるもう中学生と天竺鼠・川原。

 

 

 

お酌してくれる玩具「釈お酌」との勝負に勝った天竺鼠・川原。

 

 

もう中学生が用意した道具で「来日」を体験する天竺鼠・川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