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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키타가와 사장 첫 격백! SMAP해산 "절대 없다"

by 자오딩 2016. 5. 5.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0505-OHT1T50011.html

 

ジャニー喜多川社長初激白!SMAP解散は「絶対ない」
쟈니키타가와 사장 첫 격백! SMAP해산 "절대 없다"

2016年5月5日5時0分  スポーツ報知

SMAP独立・解散騒動の流れ

 


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84)がこのほど、都内で取材に応じ、今年1月に解散・分裂騒動に揺れたSMAPについて初めて激白した。現在のSMAPの契約は9月いっぱいとされており、今後の解散・分裂について疑念が拭い切れていない状況だが、ジャニー社長は「SMAPは我が子と同じ。そんな心配は全然ない」とキッパリ。現時点でフジテレビ系「SMAP×SMAP」以外のメンバー全員での活動は未定ながら、9月からのデビュー25周年についても「盛大にやるべき」と語った。
쟈니즈 사무소의 자니 키 타가와 사장(84)이 최근, 도내에서 취재에 응해 올해 1월에 해산·분열 소동에 흔들린 SMAP에 대해서 처음 격백했다. 현재 SMAP계약은 9월 중이며 향후의 해산·분열에 대해서 의심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지만, 쟈니 사장은 "SMAP는 자식과 같다. 그런 걱정은 전혀 없다"며 싹둑. 현시점에서 후지 테레 비계"SMAP×SMAP"이외의 멤버 전원의 활동은 미정인 가운데 9월부터 데뷔 25주년에 대해서도 "성대하게할 것 " 이라고 말했다.


 世間を揺るがせた解散騒動から約4か月。ジャニー社長が、ついに沈黙を破った。笑顔でSMAPへの思いを明かしながら時折、わずかだが語気は荒くなった。
세상을 흔들은 해산 파동으로부터 약 4개월 쟈자니 사장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웃는 얼굴로 SMAP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때때로 미미하지만 말투는 높아졌다.

 


「SMAPはどうなのって? はっきりしときますよ。僕は命を懸けても。SMAPは我が子と同じですから。僕に相談なしで、とかくするはず絶対ないです。そんな心配は全然ないです。解散だとか何だかって、冗談じゃない」とキッパリ言い切った。
"SMAP는 어떻냐고요? 분명히 해둘게요. 나는 목숨을 걸고도. SMAP는 자식과 마찬가지니까. 나에게 상담 없이 이런저런 일을 하는 것 절대 없습니다. 그런 걱정은 전혀 없습니다. 해산이든 뭐라든 농담 아니야"라고 확실히 말했다.

騒動が勃発したのは今年1月13日。女性チーフマネジャーとメリー喜多川副社長(89)の対立を発端に、中居正広(43)を筆頭に稲垣吾郎(42)、草ナギ剛(41)、香取慎吾(39)が事務所から独立、木村拓哉(43)が残留という対立構造が明るみに出た。当時、事務所は「この件について協議・交渉がなされている事実は存します」とコメントしたが、ジャニー社長の考えは別のところにあった。
소동이 발발한 것은 올해 1월 13일.여성 치프 매니저와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89)의 갈등을 발단에 나카이 마사히로(43)을 필두로 이나가키 고로(42), 쿠사나기 쯔요시 (41),카토리 싱고(39)가 사무소에서 독립, 기무라 타쿠야(43)이 잔류이라는 대립 구조가 드러났다.당시 사무소는 "이 건에 대해서 협의 및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은 존재합니다"라고 말했지만, 쟈니 사장의 생각은 다른 곳에 있었다.

 「(独立するはずは)ないですよ。大体が小学校のときからやってるから。自分のこと、向こうも親と同じように考えているし。僕は全部、全面的に彼たちを信じているし、彼らだってそうだし。ウソついたって何したって、すぐ分かる。彼らも分かっていますよ」
"(독립할 리는) 없어요. 대개 초등 학교 때부터 하고 있으니까. 저에 대해서, 그쪽도 부모와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나는 다 전적으로 그들을 믿고 있고, 저들도 그렇고. 거짓말을 하든 뭘 하든 바로 알 수 있는. 그들도 알고 있어요 "

 騒動は、メンバーが1月18日放送のスマスマで生謝罪したことで、一応の収束を迎えた。その場では草ナギが「ジャニーさんに謝る機会を木村くんが作ってくれた」と語ったが、当時は入院中だったという。「話はしょっちゅうしますけど、向こうも遠慮しちゃうんですよね。僕が入院してるってことで。何だったか『おい、頑張れよ』って言ったぐらいはあったと思いますよ」
소동은 멤버가 1월 18일 방송의 스마스마에서 생방송 사과한 것으로 우선 수습을 맞았다. 그 자리에서는 쿠사나기 쯔요시가 "쟈니상에게 사과하는 기회를 키무라 군이 만들어 준"이라고 했지만 당시는 입원 중이었다고 한다. "이야기는 자주 합니다만 저쪽도 삼가했 거네요. 내가 입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뭔가 『오이, 힘내라구 』라고 말한 정도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今後の注目は、今の契約が切れるとされる9月。一部では、そのタイミングで「解散」と報じるなど、騒動再燃の声は根強いが、ジャニー社長はこれも完全否定した。「更新っていうことは再契約ね? そうしたら何度もそういうこと(解散騒動)が起こってくるわけですよ。(過去に)それないですよね? 何で今回に関してそういうふうに(契約見直しを)するんですかってことを言ったら、あり得ない」
향후 주목은 지금 계약이 끝나는 것으로 알려진 9월. 일부에서는 그 타이밍"해산"이라고 보도하는 등 소동재연의 목소리는 크지만 쟈니 사장은 이것도 완전 부정했다." 갱신이라는 것은 재계약을 말하는 것이죠? 그러면 몇번이나 그런 것(해산 소동)이 일어나야 하는 거예요.(과거엔) 그런 것 없었죠? 왜 이번에 관해서 그런 식으로 (계약 수정을) 합니까? 라는 것을 말한다면, 있을 수 없는 얘기"

 しかし、スマスマ以外に新曲発売やツアー開催など、全員での仕事が決まっていないことも事実。9月9日からデビュー25周年イヤーに入るだけに、ファンからも心配の声が上がるが「何周年ごとに盛大にやるべきだと思うんですよね。周りに遠慮して萎縮する意味もないし」とバックアップを約束。2年ぶりのツアー開催にも「もちろんやらなきゃいけない。『俺たちは、もういいよ』って言うと思うけど。それはやらなきゃいけない」とメンバーを諭すように呼び掛けた。
그러나 스마스마 이외에 신곡 출시와 투어 개최 등 전원의 일이 결정되지 않은 것도 사실. 9월 9일부터 데뷔 25주년 이어에 들어가는 만큼 팬들도 걱정이 오르지만 "몇주년마다 성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주변을 사양해서 위축할 의미도 없고"라며 백업을 약속. 2년 만의투어 개최에도 "물론 하지 않으면안 된다. 『 우리는 이제 됐어 』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 멤버를 타이르듯이 호소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0505-OHT1T50013.html

2016年5月5日6時0分  スポーツ報知

 

騒動の真っ最中は入院していた…ジャニー喜多川社長との一問一答

소동 한중간에는 입원해 있었다자니 키타가와 사장과의 일문 일답
 
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84)が、今年1月に解散・分裂騒動に揺れたSMAPについて初めて激白した。以下一問一答。
쟈니즈 사무소니 키타가와 사장(84) 올해 1월 해산·분열 소동에 흔들린 SMAP에 대해서 처음 격백했다. 이하 일문 일답.

 

 

―騒動収束後も、週刊誌などで解散説が根強い。
「勝手に書いてるけど、解散、何回したらいいんだろうね」

사태 수습 주간지 등에서 해산설이 거세다.
"마음대로 쓰는데 해산, 뭘로 돌리면 좋을까요"

 

 

―騒動のときは、どう思って見ていたのか。

「あれね、僕ね、それこそ1月どうのこうのは、ずっと病気だったんですよ。入院してたんですよ」

― 소동는 어떻게 생각하 봤는지.
"있죠, 저 말이죠, 그거야 말로 1월 이런 저런 것은, 계속 이었어요. 입원했어요 "

 

―独立話が出て、それが戻る形で収まって良かった。

「いや違う。もともと、そんな(独立するという)気持ちは毛頭ない」

 ─ 독립 이야기가 나오고 그것이 되돌아가는 형태로 유지되어 다행이었다

"이야, 틀립니다. 원래 그런 (독립하겠다는)마음은 털끝만큼도 없었떤"

 

―ジャニー社長の体調は。

「悪いですね」

─ 쟈니사장의 몸 상태는?
"나쁘네요"

 

 

―入院の原因は。

「変な言い方だけど、老衰ですよ(笑い)」

─ 입원의 원인은?

"이상한 말투지만, 노쇠네요(웃음)" 

 

 

―笑えない。

「これと言った何か(原因)があるわけじゃないから。やっぱり年とともに。でも、彼たち(所属タレント)がいるっていうことが強いですよ」
─ 웃을 수 없네요
"이렇다고 할만한 원인이 없으니까. 역시 나이와 함께. 하지만 그들(소속 탈렌트)이 있다는 것이 강하네요."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06-00010002-realsound-ent

 

リアルサウンド 5月6日(金)7時0分配信

 

SMAP解散騒動、なぜ今言及? 突如明らかになったジャニー社長の“意思”

SMAP해산 소동, 왜 지금 언급? 갑자기 드러난 쟈니 사장 "의사"

 

 


 ジャニーズ事務所のジャニー喜多川社長が、2016年1月に起こったSMAPの解散騒動について初めて言及したと5月5日、各メディアが大きく報道した。

쟈니즈 사무소 자니 키타가와 사장이 2016년 1월에 빚어진 SMAP 해산 소동을 처음 언급했다고 5월 5일 언론이 크게 보도했다.

 

  報道によると、ジャニー氏が手がける舞台の取材タイミングで、自ら「SMAPのこと、聞きたいよね」と切り出し、記者の質問に答えたのだという。解散については「ありえない」ときっぱり否定。今年の9月でデビュー25周年を迎えるSMAPの今後についても「(コンサートなど)盛大にやるべき。遠慮して萎縮する意味はない」とコメントした。なぜ騒動から4カ月経った今、社長自ら騒動について語ったのだろうか。ジャニーズの動向に詳しい芸能ライター・佐藤結衣氏に話を聞いた。

보도에 따르면 쟈니상이 만든 무대 취재 타이밍에서 스스로 "SMAP 듣고 싶으신거죠"라며 기자 질문에 답했다고 한다. 해산에 대해서는 " 있을 수 없다"라며 단호히 부정. 올해 9월에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 향후에 대해서 "(콘서트 )성대하게 . 사양하고 위축하는 의미는 없다"라고 코멘트했다. 파동이 4달이 지난 지금 사장 스스로 소동에 대해서 말했을까, 쟈니스의 동향에 밝은 연예 라이터·사토 유이상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おそらくSMAP騒動は、私たちが思う以上に事務所内では現在進行形の話題なのでしょう。ようやく少し落ちついたのか、混乱が続いているのかはわかりかねますが、1月以降バタバタした状態が続いていたという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です。話すきっかけがおとずれて現在進行形の話題をしたまでのジャニー氏と、1月の解散騒動以来の話題として受け取った世間という温度差が『なぜ今?』という混乱を招くかたちになったと考えられます」

"아마 SMAP파동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사무소 내에서는 현재 진행형 화제이겠죠. 겨우 조금 진정된건지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1월 이후 정신이 없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말할 계기가 찾아와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하기까지의 쟈니상과, 1 해산 소동 이후 화제로서 받게된 세상이라고 하는 온도차가 지금? 이라는 혼란 초래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以前よりジャニー氏に対して「思いついたことを即実践するタイプ」であると感じていたという佐藤氏。今回の言及も、そういった性格によるものではないかと分析する。

  이전부터 쟈니상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을 곧바로 실천하는 타입"이라고 느끼고 있다는 사토 씨. 이번 언급도 그런 성격에 따른 것 아니겠느냐고 분석한다.

 

 「『こう言ったらこう見られる』という打算的な感じというよりは、直感で動くタイプの方。舞台でも、本番間際のゲネプロで突然演出を変え、スタッフを慌てさせることもしばしば。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対して妥協がない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が、そもそもの性格として思いついたことをすぐに発信したいタイプなのだと思います。なので、今回もたくさんの人が集まったのであれば、この機会に話しておこうと思いつかれてのこと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본다 다는 타산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직감으로서 움직이는 타입. 무대에서 본방 직전의 게네 프로에서 갑자기 연출을 바꿔서 스태프를 당황시키 자주.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타협이 없다는 도 있지만 원래 성격으로서 떠오른 생각 바로 발신는 타입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이라면 이 기회에 일러 둔다는 생각이 들었던은 아닐까요 "

  

  今回の言及がさまざまな憶測を呼ぶ中、ジャニー氏がSMAPの解散について反対であるという意思は明らかになったのでは、と同氏は続ける。

이번 언급이 다양한 억측을 부르는 가운데 쟈니상이 SMAP 해산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다는 뜻은 드러난 것 아니냐며 그는 계속한다.

 

 「今回の発言は、マスコミや世間にどう捉えられるかを考えた上でのものというよりは、ジャニー氏のストレートな意見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SMAPの存続について完全に安心でき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仮にSMAPが解散や分裂の道を今後選ぶ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ジャニー氏はそれを許さないということはわかったので、その点に関しては安心してもよいかもしれません。最近グループでの活動が少なく、心配に思われている方々も多い中、SMAPのことを事務所が気にかけているという意思表示がされたということは大きな前進ではないでしょうか。しかし、ファンが心待ちにしているのはメンバーからの生の声。演出を通じてメンバーの距離感がわかるという意味でも、1日も早くコンサートを開催して、ファンに本当の意味での安心感を与えてほしいですね」

  "이번 발언은 언론과 세상에 어떻게 볼지를 생각한 다음 것이라기보다는 쟈니상의 솔직한 의견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SMAP 존속에 대해서 완전히 안심한 것은 아니지만, 만일 SMAP 해산과 분열 길을 앞으로 선택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쟈니상은 그것을 불허한다는 것은 알았기 때문에 그 점에 관해서는 안심해도 될지 모릅니다. 최근 그룹 활동이 적어 걱정으로 생각되시는 분들도 많은 가운데, SMAP 사무실이 신경쓰고 있다는 의사 표시가 됐다는 것은 큰 진전 아닐까요. 하지만 팬들 기대하고 있는 것은 멤버 생생한 목소리. 연출을 통해 멤버의 거리감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도 하루 빨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진정한 안심감을 주었으면 하네요 "

 

  ジャニー喜多川氏といえば、2015年にはこれまでタブーとされていた所属タレントの結婚について言及し、大きな波紋を呼んだことも記憶に新しい。多大な影響力のある同氏の今回の発言をきっかけに、SMAPの今後の活動が良い方向へ進むことを願ってならない。

  쟈니 키타가와상이라고 하면 2015년에는 그동안 금기시 됐던 소속 탤런트 결혼을 언급하며 파문을 낳았던 일도 기억에 새롭다.지대한 영향력 있는 이번 발언을 계기로 SMAP의 향후 활동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
竹上尋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5-00000003-jct-ent&p=1


 J-CASTニュース 5月5日(木)19時22分配信

 

ジャニー喜多川氏「SMAP9月解散」完全否定 TOKIO国分も驚いた「超異例発言」

자니 키 타가와"SMAP9월 해산"완전 부정 TOKIO코크도 놀랐다"초 이례적 발언"


「SMAP解散はない」とジャニー喜多川社長が明言した

"SMAP해산은 없다"라고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밝혔다

 事務所との契約更新を迎える2016年9月に再契約し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説も出ているが、ジャニー氏はこれも打ち消したという。
해산 소동이 발발했던 아이돌 그룹"SMAP"에 대해서, 소속하는 쟈니즈 사무소 자니 키타가와 사장이 마침내 입을 열고 해산을 완전히 부정했다.

  事務所との契約更新を迎える2016年9月に再契約し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説も出ているが、ジャニー氏はこれも打ち消したという。

사무소와의 계약 갱신을는 2016년 9월 재계약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설도 나왔지만, 쟈니상은 이것도 확실히 했다고 한다.

 

 

■直接取材した記者「しゃべりはすごく熱かった」

직접 취재한 기자 "말 매우 뜨거웠다"

 

  ジャニー氏のSMAP解散否定宣言は2016年5月5日朝、複数のスポーツ紙が報じた。それによると4日、別のジャニーズタレントの取材会に登場したジャニー氏が、記者に質問される前に自らSMAPの話題を切り出した。SMAPはわが子と同じだ、解散なんて冗談じゃない、出ていくわけがない

쟈니상의 SMAP 해산 부정 선언은 2016년 5월 5일 아침, 여러 스포츠 신문이 보도했따. 그것에 따르면 4일 다른 쟈니스 연예인 취재회에 나온 쟈니상이 기자에게 질문받기 전에 스스로 SMAP의 이야기를 꺼냈다. SMAP는 내 자식과 마찬가지다, 해산같은 건 농담이 아니다, 나올 리가 없다.

 

――そういった言葉が次々に飛び出し、「(9月に契約更新しないことは)ない」とも断言したという。騒動が明るみに出て以来、事務所幹部からSMAPの去就に直結する発言が出たのは初めてだ。

그런 말이 속속 나오고 "(9월 계약 갱신하지 않는 일은) 없다" 라고 단언했다고 한다. 소동이 드러난 이후 사무소 간부로부터 SMAP의 거취 직결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騒動勃発直後の1月に表立った発言をし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は、「入院中だったから」と明かした。ただ、メンバー5人がそろって謝罪した1月18日の「SMAP×SMAP」(フジテレビ系)生放送前には、5人と直接会って激励したという。

사태 발발 직후인 1월 표면화된 발언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입원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멤버 5명이 모여 사과 1월 18일 "SMAP×SMAP"(후지 테레비 계열) 생방송 전에는 5명과 직접 만나서 격려했다고 한다.

  ジャニー氏の発言の現場を直接取材した日刊スポーツ芸能デスクの竹村章氏は、5月5日放送の「みんなのニュース」(フジテレビ系)にVTR出演し、その時の様子を語った。

쟈니상의 발언 현장을 직접 취재한 일간 스포츠 연예 데스크 타케무라 아키라상은 5월 5일 방송 "모두의 뉴스"(후지 테레비 계열)에 VTR출연하여, 그 모습을 말했다.

「服装はラフだったが、しゃべりはすごく熱かった。(解散騒動で)いろいろな声が届き、事務所も傷ついたと思う。ジャニー氏は『そうじゃないんだ』とファンに向けてメッセージを届けたかったのではないか」

 "복장은 러프했는데 너무 뜨거웠다. (해산 파동으로)여러가지 소리가 들리 사무실도 상처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쟈니상은 그렇지 않다』라고 팬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 건 아닐까"

  ジャニーズタレントの取材を長年務める芸能リポーターの山崎寛代さんは、同日放送の「モーニングショー」(テレビ朝日系)で「9月に解散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マイナスの報道が続く中で、ジャニー社長がしゃべることで、こうした報道を阻止しようとしたのだと思う」と、そのねらいを推察した。

쟈니스 탤런트 취재를 오랫동안 역임하고 있는 연예 리포터 야마자키 히로요상은 이날 방송 "모닝"(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9월 해산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쟈니 사장이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보도를 저지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 목적을 짐작했다.

  事務所社長であるジャニー氏の発言を受け、後輩らもコメントを発した。同日放送の「白熱ライブ ビビット」(TBS系)では、番組MCで事務所の後輩でもある「TOKIO」の国分太一さんが

사무소 사장인 쟈니상의 발언을 받아 후배들도 코멘트를 말했다. 이날 방송 "백열 라이브 비빗토 "(TBS계)에서는 프로그램 MC로 사무실 후배이기도 한 "TOKIO"의 고쿠분 타이치상이

 

 

  「ジャニーさんの方から語気を強めて言ったことに驚いた。僕の知っているジャニーさんはそういう言葉をあまり使わないので、強い思いがあるのだろうと感じた」

쟈니상 쪽에서 강한 어조로 말한 것에 놀랐다.가 알고 있는 쟈니상은 그런 말을 그다지 쓰지 않기 때문에 강한 마음이 있는 것이구나 라고 느꼈다"

 

と述べた。同じく事務所の後輩、「Hey!Say!JUMP」の伊野尾慧さんは同日放送の「めざましテレビ」(フジテレビ系)にゲスト出演し、「SMAPは自分が物心つく前から活動していたグループ。(ジャニー氏自ら解散をはっきり否定したのは)安心しましたね」と、ほっとした表情を見せている。

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사무실 후배 "Hey!Say!JUMP"의 이노오 케이상은 이날 방송 "메자마시 테레비"(후지 테레비 계열)에 게스트 출연하여 "SMAP는 자신이 철이 들 전부터 활동하던 그룹.(쟈니상의 스스로 해산을 분명히 부정한 것은)안심했네요 "라고, 안심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記念すべき25周年はどうなる

 기념스러운 25주년은 어떻게 될것인가


 ただし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ジャニー氏の「解散完全否定」に懐疑的な見方も出た。一部の書き込みを見ると、

다만 인터넷상에서는 쟈니상의 "해산 완전 부정"에 회의적인 시각도 나왔다. 일부 글을 보면

 

「肝心な時に出て来なかったんだから今更何を言ってもね」
「ジャニーにそんな権限あるなら何で今なの?」

"중요한 나오지 않았으니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도 말이죠 "
"쟈니상에게 그런 권한 있다면 왜 지금이야?"

など、納得しきれていない人がいるのも事実だ。

등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また、今回の発言の約1週間前には、2016年4月27日発売の「週刊文春(5月5・12日合併号)」が「SMAP『9月危機』」と題した特集記事を掲載した。「年4回届いていたファンクラブ会報が半年以上来ていない」「デビュー25周年の節目の年だが、テレビの特番や記念イベントも未定」「56枚目のニューシングルは制作予定なし」と報じている。 

이번 발언 1주일 전에는 2016년 4월 27일 발매 "주간문춘(5월 5.12일 합병호)"이 "SMAP『 9월 위기"이란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연간 4회 왔었던 팬클럽 회보가 반년 이상 오지 않고 있다" "데뷔 25주년의 해이지만, 텔레비전의 특집이나 기념 이벤트도 미정" "56번째 새 싱글 제작 계획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ただ、ジャニー氏は今回、25周年に向けてコンサートなどを盛大にやるべきだ、萎縮したり周りに遠慮したりする必要はない、と前向きな発言をしている。今後、実際にSMAPの周りでどういった動きが出てくるのか、注目される。 

다만 쟈니상은 이번, 25주년을 맞아 콘서트을 성대히 해야 하고, 위축되고 주위 사양할 필요가 없다고 긍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향후, 실제로 SMAP의 주위에서 어떤 움직임이 나올지 주목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05-00000042-sph-ent

 

スポーツ報知 5月5日(木)8時51分配信


国分太一「ジャニーさんの言葉にホッとした」…SMAP“解散ない”コメント全文

코쿠분 타이치"쟈니상의 말에 안심했다"...SMAP "해산 없다" 코멘트 전문

 


 TOKIOの国分太一(41)が5日、MCを務めるTBS系情報番組「白熱ライブ ビビット」(月~金・前8時)で、同日のスポーツ各紙で報道された、ジャニーズ事務所・ジャニー喜多川社長の「SMAP解散ない」の激白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コメント全文は次の通り。

TOKIO 고쿠분 타이치(41)가 5일 MC 은 TBS계열 정보 프로그램 "백열 라이브 비빗토 "(월~ 오전 8시)에서 이날 스포츠 신문들에서 보도된 쟈니즈 사무소·자니 키타가와 사장 "SMAP해산 없다" 격백을 밝혔다. 코멘트 전문은 다음과 같다.

 

  きょうはまずSMAPの解散騒動からちょっと話が入ってきました。ジャニーさんがですね、これに対してきっぱり「解散はない」という報道だったんですけれど、各紙大きく取り上げています。

오늘은 우선 SMAP 해산 파동이 이야기가 들어 왔습니다. 쟈니상이 말이죠, 이에 대해서 단호히 "해산은 없다"라는 보도했는데, 신문들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その中でSMAPについて切り出したのは記者の方ではなくてジャニーさんから切り出したということで、やっぱり新聞の方たちが、スポーツ紙の人たちが来たときに「一番聞きたいことはSMAPのことなんでしょ?と。どうなるか聞きたいんでしょ?」とジャニーさんから切り出したということに僕は驚きました。

그 중에서 SMAP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 것은 기자 분이 아니라 쟈니상으로부터 꺼냈다라는 것이 역시 신문들이 스포츠 사람들이 왔을 때 "가장 듣고 싶은 것은 SMAP에 대한 것이죠? 라고 어떻게 될지 고 싶겠죠?" 쟈니상으로부터 꺼냈다는 것 는 놀랐습니다.

 

  ジャニーさんは社長ですから、まず解散があるか、ないかということは、ジャニーさんに相談があると思うんですよ。そこに相談がないということは、ジャニーさんも「解散は絶対ないでしょ。あり得ない。冗談じゃない」と。結構強めに言ったんだな、と。僕の知っているジャニーさんは、そういう言葉はあまり使わない人なので、強い思いというのもこの言葉では感じました。

쟈니상은 사장이니까 우선 해산이 있는지, 아니냐는 것은 쟈니상에게 상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거기 상담이 없다는 것은 쟈니상도 "해산은 절대 없지요. 있을 수 없다. 농담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말했구나, 라고. 가 알고 있는 쟈니상은 그런 말은 잘 안 쓰는 사람이므로 강한 마음이라는 것도 이 말에서는 느꼈습니다.

 

  事の発端というのは、1月頭にSMAPが分裂す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騒動があり、その直後に実はマッチ(近藤真彦)さんが後輩たちに集合をかけてSMAPと一緒にご飯を食べようと。そういう時間を設けてもらったんですけれど、そこでまずSMAPのみなさんは収録があったんで、後輩たちが先に現場に着いていた。そこで後輩たちも「やっぱりちょっと切ない話だよね。こういう話があるのは。でも、なんかやっぱりずっと続けてもらいたいよね。僕たちの前を…なんか…歩いてて欲しいよね」ということをみんなで話をしたんですけれど、やっぱりファンのみなさんと一緒で解散して欲しくないな、と。いう思いをみんな持っていました。

일의 발단이라는 것은 1월 초에 SMAP 분열하는게 아니냐는 소동이 있고 그 직후 사실 맛치(콘도 마사히코)상이 후배들에게 집합을 걸고 SMAP와 함께 밥을 먹자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셨는데, 거기서 우선 SMAP 여러분은 촬영이 있어서 후배들이 먼저 현장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후배들 "역시 좀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이런 얘기가 있다는 것은. 하지만 왠지 역시 계속해주었으면 하네요. 저희들의 앞을... 뭔가 걸어갔주었으면 좋겠네"라는 모두 이야기했는데, 역시 팬 여러분과 똑같이 해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라는 생각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で、そこで僕がこういう情報番組をやっていることをSMAPのみなさんも知っていて、その宴の中でSMAPのみなさんから「ごめんな。本当に」っていう風に。「本当に辛かったよな、おまえも」みたいなことを言われたときに、めちゃめちゃうれしかったですし、すごくジーンときたのを覚えているですよね。

그래서 거기서 내가 이런 정보 프로그램을 하고 있음을 SMAP 여러분도 알고 있기에  연회에서 SMAP 여러분으로부터 "미안 정말" 이라는 식으로 "정말 힘들었겠네, 너도" 같은 말을 해주셨을 때 매 기뻤고, 매우 찡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네요.

 

  なので、まぁ、社長がね、こうや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これを僕も信じたいなと思います。

그렇기 때문에 뭐, 사장이. 이렇게 말하셨으니까 이걸 나 믿었으면 합니다.

 

  ただちょっとね、心配なのが「自身は騒動があった1月病気で入院していた」と書いてあって、これ全然知らなかったことなので、ジャニーさん大丈夫かな?と思って。いま会見、というかスポーツ紙の前でお話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たぶん元気なんだろうな、と。すぐに今日電話したいなと思います。ジャニーさんに。「大丈夫?」って。

단지 조금 말이죠 걱정인 것이 "자신은 소동이 벌어진 1월 병으로 입원했던" 이라고 쓰여 있어서 이거 전혀 몰랐던 이어서 쟈니상 괜찮으려나? 하고 생각해서. 지금 회견, 이라고 할까 스포츠 앞에서 얘기하고 있다는 것은 아마 건강하다는 거겠지?. 바로 오늘 전화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쟈니상 괜찮아? 라고

 

  今後の活躍、どうなっていくか本当に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 

앞으로의 활약, 어떻게 되어갈지 정말 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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