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941118 FRIDAY

@parakin_youri 오후 2:23 - 2013년 8월 23일 오후 2:23 
キンキちゃんのFRlDAY「二人の隠れ家」の懐かしい記事。めっさひっくり返して探してしまったが他にも懐かしいの出て楽しめたwwwファーストキッチンでハンバーガー食べる二人です。このマンションは佐野くんと三人でいたとこかな？

킨키짱의 FRIDAY "두 사람의 숨겨진 집" 그리운 기사. 엄청 찾아 뒤졌는데 이 외에도 그리운 것들이 나와 즐거웠다 ㅎㅎ First Kitchen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이 맨션은 사노군과 세 명이서 살았던 걸까나?

@EndsainKT 오후 8:50 - 2016년 1월 15일
KinKiさんの週刊誌/フライデーはご機嫌お手振り・各商品売切れ事情・厳戒態勢ロケ・相方愛と微笑ましさ半端ない…
『二人の隠れ家』とフライデーされた記事今でも取ってある笑
内容は追っかけのせいで引っ越したらしいって記事だったけど。

킨키상의 주간지/프라이데이는 기분 좋게 손 흔들기, 굿즈 품절 정보, 엄계태세 로케, 아이카타 사랑으로 훈훈함이 장난 아닌....

"두 사람의 숨겨진 집" 이라고 프라이데이에 실린 기사에서 실린.

내용은 "따라가 봤더니 이사한 것 같다" 라는 기사이지만.

94年11月18日FRIDAY

햄버거에 조깅
발견! 초인기 KinKi Kids의 "두 사람의 숨겨진 집"

  아직 막 동이 튼 참인 하라주쿠를 두 사람은 즐거운 듯이 달리고 있었다. 잠시 오모테산도 쪽으로 향하더니 햄버거샵에. 그리고 즐거운 듯 서서 먹기 시작했다. 뭐, 햄버거샵이 있는 곳이라면 일본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 하지만 이 두사람을 알고 있는 여자 애들에게는 "우왓~!" 이고,"꺄~!" 이고, 천안문 + 케네디 암살 정도의 대사건인 것이다.

  이 두사람, 지금은 대인기인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15)와 도모토 쯔요시군(15). 지난 주 코이치군의 "과거" 사진을 게재하고서 문의가 쇄도하여 편집부는 그 굉장함을 알게 된 참이다.

 

 그래서, 햄버거를 먹은 뒤 두 사람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무려 보시는 바와 같이 근처의 맨션으로. 어라? 본지가 지난 주 호에서 "사무소 합숙소에 살고 있다" 고 전달한 참인데 이건 어찌 된 일? (후략)

코이치군 그다지 안 걷지요 이 부근?

안 걷네요~ 옛날엔 저 쪽에 합숙소가 있었던~

어머, 천안문 + 케네디 암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시대상을 나타내는 20세기 표현에 웃었네요......

순간 국제 정치 기사인줄....

기사 제목을 어떻게든 엮어보려고 아주 쥐어 짜내어 올렸지만 내용이 너무 평화라 그래서 뭐?? 같은 ㅋㅋㅋㅋㅋ

20년이 지나도 참 뭘해도 건덕지가 없는(?) 킨키의 프라이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