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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1/6 코기리 도쿄 낮 레포

by 자오딩 2015. 11. 7.

오프닝 코이치 & 킨키 이야기 부분 ㅋㅋㅋㅋㅋㅋ

 

 

@kotsuyoran  2015-11-06 14:11:42
BT!
今日も天声西野さん
本編はいるまでに35分くらい喋って問題2問(笑)
前半20分くらい光一の話だった

브레이크 타임

오늘도 천성 니시노상

본편 들어가기 까지 35분 정도 떠들다 문제 2문제ㅎㅎ

전반 20분 정도 코이치의 이야기였다.

 


 @sma_fun9  2015-11-06 14:20:07
めっちゃこーいちさんとキンキの話出た!来年で20周年に入るって言ってたけど、そうだっけ⁇(笑)まぁいっか(=´∇`=)

엄청 코이치상과 킨키 이야기 나왔다! 내년으로 20주년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그랬던가???? ㅎㅎ 뭐 상관 없으려나(=´∇`=)

 

 

@k51k244k  2015-11-06 16:19:40
前半、光一さんやKinKiの話ノンストップで15分以上してたな~( 〃▽〃)最近、光一さんと打ち合わせをしたそうで、何やら凄く楽しそうに話してた~♪

전반, 코이치상이나 킨키 이야기 논스탑으로 15분 이상 했네~( 〃▽〃) 최근, 코이치상과 회의를 했다며 왠지 매우 즐거운 듯이 이야기 했다~♪


 

@kotsuyoran  2015-11-06 16:05:36
またきんきの身長の話してたな(笑)
つよちが、165くらいって言ったら光一にそんな小さないやろ俺が169やから~、みたいなやつ。170はいきすぎやと思ってるらしい(笑)
で、西野さん、王子の設定にあわせな!ってなったけど、
つよち「王子っていうか王様やで」ww

또 킨키의 신장 이야기 했네 ㅎㅎ

쯔요시가 165정도라고 했더니 코이치에게 그렇게 안 작잖아 내가 169니까~ 같은 거. 170은 너무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해ㅎㅎㅎ

그래서 니시노상, "왕자 설정에 맞추지 않으면!" 이라는게 됐지만

쯔요시 "왕자라고 할까... 왕이라구" ㅎㅎ 

 

 

 @akip_i  2015-11-06 16:33:28
【小喜利・浅草6日昼】剛さん、昔ザ・カルシウムという食品をよく食べていた話から身長の話へ。剛「165cm」光一「そこまで下げるんやったら…」どうも光一さんは剛さんより少し高くしたいらしい。剛さん「一回腹割って話さなきゃ」「設定を」w

쯔요시상, 옛날 "The 칼슘" 이라고 하는 식품을 자주 먹었다는 이야기부터 신장이야기로. 쯔요시 "165cm" 코이치 "거기까지 내린다고 하면...." 아무래도 코이치상은 쯔요시상보다 조금 크게 하고 싶은 듯 해. 쯔요시상 "한 번 속 터놓고 얘기하지 않으면" "설정을" ww 

 


 @naruo2451  2015-11-06 15:56:40
剛『光一は僕より身長4㎝から5㎝くらい高いって言い張るからねぇ』
光ちゃんが169㎝って設定だから剛の身長の設定もそれで決まる的な笑
170はちょっと言い過ぎだから169?笑
剛『今度酒でも飲みながらキンキの身長会議をせな』って!やって!やって!!

- 쯔요시: 코이치는 나보다 신장 4cm~5cm 정도 크다고 말해대니까 말야

코짱이 169cm라는 설정이니까 쯔요시의 신장 설정도 그걸로 정해져있다는 것 같은ㅎ

170은 조금 너무 한 것 같으니까 169? ㅎㅎ

- 쯔요시: 다음에 술이라도 마시면서 킨키의 신장 회의를 하지 않으면

이라니..... 해줘!!! 해줘!!!!

 

 

 @naruo2451  2015-11-06 14:19:00
剛『(上手の黒子を指して)そっちの立ち位置光一やからねー』

쯔요시 "(상수의 출연자를 가리키며) 그 쪽 서는 위치 코이치니까 말야 

 


 @naruo2451  2015-11-06 14:21:08
西野くん『あなた達の番組ゲストしか喋ってない』
剛『しゃあなし、しゃあなし。秋元康さんと対談させてもらった時に【それがKinKi Kidsだよね】って言われて『あ、じゃあそれでいいんやー』って』

キンキらしいーー*\(^o^)/*

- 니시노: 너희들 방송, 게스트밖에 말을 안하잖아:

- 쯔요시: 샤-나이시, 샤- 나이시. (어쩔 수 없으니까 → 오늘 키워드. 엔딩도 이걸로 마무리함) 아키모토 야스시상과 대담했을 때 "그게 킨키키즈인거네" 라는 말을 들어서 "아, 자아 그걸로 됐어" 라고

킨키다워(^o^)/*


 


@ako_dmtf  2015-11-06 14:24:47
小喜利6日昼 相方は仕事来ても突っぱねるところあるけど 剛くんはご縁だと思ってなんでも食いつくし スタッフもバカだから 何でも食べさせるんだからって天の声に言われるっていうww

아이카타는 일이 와도 딱 자르는 면도 있는데 쯔요시군은 인연이라고 생각해 뭐든 다 받아들이고, 스탭도 바보라서 뭐든 가져다 바치니까 라는 말을 니시노상한테 들었다고 하는ㅎㅎ

 

 

@KERI116  2015-11-06 14:25:29
【小喜利 11.6 昼】
仕事が事務所に来たら
相方は、ポリシーあるからとか、つっぱねたりする(もちろん冗談っぽく言ってるよw)。
ぼくは、ご縁と思ったり、将来なんか繋がるかなーとかで何でもまぁ受ける。

西)手を合わせちゃうねんなw

にしのんの、手を合わせちゃうがジワるw

일이 사무소에 들어오면 아이카타는 규정이 있으니까 라든지 딱 자르거나 해 (물론 농담 스럽게 말했어ㅎㅎ)

나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거나 장래에 뭔가 이어지려나 같은걸로 뭐든지 뭐 받아들여

- 니시노: 합장해버리거나 하잖아 ㅎㅎ

 


@chat_noir24  2015-11-06 14:26:29
小喜利11/6昼
つ「ジャニーズぽくないとよくよく言われますけどジャニーズぽくないお仕事をもってこられるのだからしゃーなしやで」に「それをあんたが断らんからやないか!なんでもパクパク食うてまうからやないか!ww」つ「やってご縁やなって思ってまうねんもん」→

に「ご縁やなって思って手ぇ合わせてまうんやww」つ「そう、ご縁雑食リストやから(○´∀`○)」
今日はキャッチフレーズたくさん生まれますww

- 쯔요시: 쟈니즈 스럽지 않다고 자주자주 말을 듣지만 쟈니즈답지 않은 일을 들고 오니까 샤-나시라구(어쩔 수 없다구)

- 니시노: 그걸 네가 거절하지 않으니까잖아! 뭐든 와구와구 먹어버리니까잖아!!ww

- 쯔요시: 인연이라고 생각해버리는걸

- 니시노: 인연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손을 모아버리는 거잖아 ww

- 쯔요시: 맞아 인연 잡식 리스트니까 (○´∀`○)

오늘은 캐치 프레이즈가 많이 생겨나는군요 ww


@k51k244k  2015-11-06 17:55:32
光一さんが化学の話をするって言った時に、西野君が「俺もされた本番前に」って言ってたり、剛さんが話す光一さん話に『へ~』とか『そうなんだ』じゃなく全部知ってます的な合いの手入れてたけど…西野君と光一さんも仲良しなのか、剛さんが常に西野君に光一さんの話してるのか、それが問題だ(真顔)

코이치 상이 화학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을 때, 니시노 "나도 당했어 본방 전에 "라고 말하거나 쯔요시상이 말하는 코이치상 이야기에 『해애~...』라든지 『 그렇구나 』같은게 아니라 전부 알고 있습니다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 니시노군과 코이치상도 사이가 좋은건지, 쯔요시상이 항상 니시노군에게 코이치상의 이야기를 하는건지 그것이 문제다. (진지.)


 

@future2451  2015-11-06 14:23:29
【151106①小喜利】
剛「人に笑って貰うっていいよね。でも最初は全然喋られへんくて…デビュー最初のライブとか」
\えっくしょん!/
剛「💢」
天声「怒ってんなや」
剛「今話してんの。例えば歌う前でも1,2ハクション!やったら歌いきにくいやん。あなたの風邪はどこから?」

- 쯔요시: 사람들이 웃어준다는 건 좋네. 하지만 처음에는 전혀 말을 못해서... 데뷔 맨 처음 라이브라든지

- 관객석: 엣취

- 쯔요시: *-_-

- 니시노: 화내지 말라고

- 쯔요시: 지금 얘기하고 있다고. 예를 들면 노래하기 전에도 "1, 2, 엣취!" 라면 노래하기 어렵잖아. 당신의 감기는 어디서부터???

 

 

@future2451  2015-11-06 14:25:13
【151106①小喜利】
剛「お客さんいっぱいやと緊張して喋られへんくて。光一の着替えを繋ぐのにトークせなあかんのに、頭真っ白になって直ぐ呼んでもうて。これじゃあかんと思って関西ローカルの番組取り寄せてトークの勉強しました。彼がゲームしてる横で、僕は関西ローカル観てました」

- 쯔요시: 관객이 가득이면 긴장해서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코이치가 옷 갈아입는 걸 이어가는 데 토크를 하지않으면 안되는데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바로 불러버린거야. 이러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칸사이 로컬 방송을 받아서 토크 공부를 했습니다. 그가 게임을 하고 있는 옆에서 저는 칸사이 로컬을 보고 있었습니다.

 

 

@future2451  2015-11-06 14:31:10
【151106①小喜利】
剛「片方喋らへんのよ」
天声「たまにあるよ、キンキの番組観てるとふたりが喋らんとゲストだけ喋ってるとき」
剛「しゃーなし。それが元々のふたりやもん。秋元さんにも"それがふたりだよね"って言われて"じゃ、いいのか!"って」
天声「よぉないわ!」

- 쯔요시: 한 쪽이 말을 하지 않는거야.

- 니시노: 가끔씩 있어. 킨키 방송을 보면 두 사람이 얘기하지 않으면 게스트만 말하고 있을 때

- 쯔요시: 샤-나시. 어쩔 수 없어. 그게 원래의 두 사람인걸. 아키모토상에게도 "그게 두 사람인거지" 라는 말을 들어서 "자아, 됐으려나!" 라고

- 니시노: 안 좋아!

 

 

@future2451  2015-11-06 16:00:52
【151106①小喜利】
剛「俺がボケて笑いを取ると、彼も取りたくなるみたいで。俺がボケると彼もボケるんですよ。でもツッコミがないと成立しないので、俺はツッコむ準備をしてボケるんですけど、そうすると喋らん日もあるんです。あれボケへんぞ?っていう」剛さんてんやわんや

- 쯔요시: 내가 보케를 해서 웃음을 일으켰더니 그도 웃기고 싶어진듯해서. 내가 보케를 하면 그도 보케를 하는거야. 하지만 츳코미가 없으면 성립이 안되기 때문에 나는 츳코미를 할 준비를 하고 보케를 합니다만, 그랬더니 말을 하지 않는 날도 있는거에요. "어라 보케 안하는거?" 라고 하는.

쯔요시상 우왕좌왕

 


@future2451  2015-11-06 16:04:28
【151106①小喜利】
剛「ドームで彼が粒子力学の話とかするでしょ?俺がボケなのかなと思って"強い酒でも飲みました?"って聞くと"え?(真顔)"って」
天声「ちゃかしたらあかんねん」
剛「もし図鑑があるなら、話によってツッコんでいい時と悪い時があります、って書かなきゃ」

- 쯔요시: 돔에서 그가 양자역학 이야기 같은걸 하잖아? 내가 보케인건가 하고 생각해서 "강한 술이라도 마셨나요?" 라고 물으니까 "에? (진지한 얼굴. 못 알아 들음)" 라고

- 니시노: 대충 넘어가면 안된다고

- 쯔요시: 만약 (코이치) 도감이 있다면 이야기에 따라 츳코미를 해도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습니다 라고 쓰지 않으면

 


@future2451  2015-11-06 16:07:18
【151106①小喜利】
剛「僕らにはトークのセオリーがないんです。僕らふたりだけのルールがあるだけ。そのルールをプレゼンすることで生計立ててますから」
天声「今何年目でしたっけ」
剛「来年20周年ですね。模索してます」
天声「まだ模索してんの!?」
剛「息は合ってるよ?」

- 쯔요시: 우리들에게는 토크의 이론이 없습니다. 우리들 둘만의 룰이 있을 뿐. 그 룰을 프레젠트 하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니까.

- 니시노: 지금 몇 년째였지?

- 쯔요시: 내년 20주년이네요. 모색하고 있습니다.

- 니시노: 아직 모색하고 있는거?!

- 쯔요시: 호흡은 맞는다구요

 


 @future2451  2015-11-06 16:09:32
【151106①小喜利】
剛「彼は全然変わらない。変わったのはゲームの中で山登ったり、人と交流したり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かな。ゲームの中だけでも社交的になって良かったなって」光一さんwww
- 쯔요시: 그는 전혀 변하지 않아. 변한 것은 게임 속에서 산을 오르거나, 사람과 교류하거나 하게 된 것이려나. 게임 속에서만이라도 사교적이 되어 다행이다 라고.

 


@future2451  2015-11-06 16:10:57
【151106①小喜利】
天声「トークで救われたなってことないの?」
剛「天然ボケかな。こっちが上質なボケを養殖して、最高級のものを提示しても、天然モノ取ってこられたら敵わへんもん」そうやっていつしかツッコミになった剛さんであった

 

- 니시노: 토크 중에 도움 받았다고 한 적은 없어?

- 쯔요시: 텐넨보케려나. 이쪽이 고급 보케를 양식해서, 최고급의 것을 제시해도, 천연의 것을 가져오면 대적할 수 없는 걸

그렇게 해서 언젠가부터 츳코미가 된 쯔요시상이었다.

 

 

@future2451  2015-11-06 16:16:41
【151106①小喜利】
剛「ボケるかツッコミに回るかは、その時にならないと分からない。もし何とか学の話で困った時は後輩を投入。耳打ちで"面白おかしくして"って」ふぉーゆーの出番である
- 쯔요시: 보케할 것인지 츳코미 차례가 될지는 그 때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만약 뭔가의 학설 이야기로 곤란해질 때는 후배를 투입. 귀엣말로 "재밌고 즐겁게" 라고.

포유의 등장인 것이다

 


@future2451  2015-11-06 16:20:15
【151106①小喜利】
剛「『つよしが新幹線やとするやん?』って始まるのよ」
天声「新幹線?」
剛「そんなん『こだまにします?』って言いたなるやん。『寝台かのぞみ、ひかり…』『(間髪入れず)そういうのいいから』あぁこれもあかんか…」うまく光一さんのツボに入らず凹む剛さん

 

- 쯔요시: "쯔요시가 신칸센이라고 하면 말이야" 라고 시작하는거야

- 니시노: 신칸센??
- 쯔요시: 그러면 "코다마로 하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싶어지잖아. "침대인지, 노조미, 히카리.." "(바로) 그런건 됐으니까" 아아 이것도 안되는건가....

코이치의 쯔보에 들어가질 못해 풀이 죽는 쯔요시상

 

※ 신칸센은 정차역 수에 따라 요금이 다른 노조미, 히카리, 코다마 세 종류가 있음.

 

 

@future2451  2015-11-06 16:22:45
【151106①小喜利】
剛「台本を下手に作るより、その場のトークがいいかなって。対応能力が養われました」
天声「成長して何よりです」
剛「だからこのトークイベントでも…」
天声「ちゃうけどな!小喜利やけどな!もう始まって15分経ってる」
剛「それはしゃーなし」
天声「なにが!」

- 쯔요시: 대본을 허술하게 만드는 것보다 그 자리의 토크가 좋으려나 하고. 대응력이 길러졌습니다.

- 니시노: 성장하여 더할 나위 없습니다

- 쯔요시: 그러니까 이 토크 이벤트에서도..

- 니시노: 아니지! 코기리이니까 말야! 벌써 시작해서 15분 지났어

- 쯔요시: 그거야 샤-나시.

- 니시노: 뭐가!

 

 

@future2451  2015-11-06 16:24:51
【151106①小喜利】
剛「小喜利、本当なら1日だけやと思っててん。でもスタッフが『楽しいなー⤴⤴』ってどんどん回数増やして」
天声「あなたが引き受けるからでしょ。あなたのスタッフアホなんやから」
剛「要求に対応するのが仕事かなって」
天声「応えすぎやねん」

- 쯔요시: 코기리 원래라면 하루만이라고 생각했는걸. 하지만 스탭이 "즐겁네~~~" 라며 점점 횟수를 늘려서

- 니시노: 당신이 다 떠맡으니까 잫아요. 당신 스탭 바보니까

- 쯔요시: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일인건가 하고

- 니시노: 너무 대응하잖아

 


@future2451  2015-11-06 16:27:10
【151106①小喜利】
剛「俺を誰やと思ってんねん、ジャニーズやぞ!って突っぱねてたらこのイベントは無かった。俺ジャニーズっぽくないって言われるもん」
天声「光一さんは?」
剛「彼は…突っぱねるわ(笑)や、ポリシーがあるからさ」
天声「だから世間は彼をジャニーズって思ってるよ」

- 쯔요시: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쟈니즈라고!" 라고 딱 거절했으면 이 이벤트는 없었던. 나 쟈니즈 답지 않다라는 말을 듣는걸

- 니시노: 코이치상은?

- 쯔요시: 그는... 딱 거절하지ㅎㅎ 방침이 있으니까 말야

- 니시노: 그러니까 세간은 그를 쟈니즈라고 생각한다구

 

 

@future2451  2015-11-06 16:29:33
【151106①小喜利】
剛「俺はゲームの世界から外へ飛び出したいタイプ。彼はゲームの世界での楽しみを知っているタイプ。やから俺らゲーマーとバックパッカーやよね」
天声「全然違うのによぉ続いてるな!」
剛「ゲーマーとバックパッカーがドームでキラキラの衣装着て歌ってます」

- 쯔요시: 나는 게임 세계에서 밖으로 뛰어 나오고 싶은 타입. 그는 게임 세계에서의 즐거움을 알고 있는 타입. 그래서 우리들 게이머와 백패커 인거네

- 니시노: 완전 다른데 잘도 계속 하고 있네!

- 쯔요시: 게이머와 백팩커가 돔에서 반짝반짝한 의상을 입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future2451  2015-11-06 16:31:57
【151106①小喜利】
小喜利をせずOPトークで20分経過
剛「1問もやらない日もいいね?」
天声「いいわけあるか!」
剛「ライブやったら『あれ歌ってくれるかな』って期待して来たら1曲も歌わないパターン。バンドも照明さんもただ座ってるっていう」やりかねないキンキキッズ

코기리 하지 않고 오프닝 토크에서 20분 경과

- 쯔요시: 한 문제도 하지 않는 날도 괜찮겠네?

- 니시노: 괜찮을리가 있겠냐!

- 쯔요시: 라이브라면 "저거 불러주려나" 라고 기대하고 왔더니 1곡도 부르지 않는 패턴. 밴드도 조명 담당도 그저 앉아 있다고 하는

진짜 그럴지도 모르는 킨키키즈

 


@future2451  2015-11-06 16:33:37
【151106①小喜利】
剛「あ、天の声は西野です」
西野「名前言うたらあかん!」
西野さんようやく紹介
スクリーンに写真
西野「ねえ、スタッフに写真使うなら許可取ってって言って!!」

- 쯔요시: 아, 텐노코에는 니시노입니다.

- 니시노: 이름 말하면 안돼!

니시노상 이제서야 겨우 소개

스크린에 사진

- 니시도: 있잖아, 스탭한테 사진 쓸거면 허가 받으라고 좀 말해!!

 

 


@future2451  2015-11-06 16:35:13
【151106①小喜利】
西野「今日の写真はまだいいけど、昨日のヌード写真、朝からWSで流れてたぞ!」
剛「挑戦的ですね。テレビ業界に、WSに挑戦してますね!」

- 니시노: 오늘 사진은 그래도 괜찮지만, 어제의 누드 사진, 아침부터 WS에서 흘렀다고!

- 쯔요시: 도전적이네요. 텔레비전 업계에 WS에 도전하시네요!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38:05
【151106①小喜利】
西野「俺は完全にキレてるぞ」
剛「なんやねん」
西野「スポーツ紙の見出し見ました?『~トイレの神様っているの?』悪いけど別れて5年経ってんねん!」
剛「スポーツ紙で取り上げられるってええやん」
西野「この出方プラスかな?彼女の音楽活動後押しするかな!?」

- 니시노: 나 완전히 화났다구

- 쯔요시: 뭐야

- 니시노: 스포츠지에 나온거 봤어? "~화장실의 신이라는게 있어?" 미안하지만 헤어지고 5년 지났다구!

- 쯔요시: 스포츠지에 나온다는거 좋잖아

- 니시노: 이렇게 나오는게 플러스일까? 그녀의 음악 활동 후원할까나?!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39:28
【151106①小喜利】
剛「彼女のMCで『この間イベントで元カレを弄っていただいたみたいで。別れたとはいえご縁がありますね。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トイレの神様』」
西野「あかん!!」

- 쯔요시: 그녀의 (라이브) MC에서 "얼마던 이벤트에서 옛 남친을 놀리셨던 것 같아서. 헤어졌다고 해도 인연이 있네요. 그러면 들어주세요. "화장실의 카미사마"

- 니시노: 안돼!!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41:35
【151106①小喜利】
剛「西野偉いね。別れても"ちゃん"って呼ぶの」
西野「好きやったから」
剛「…今ちょっと泣きそうになった。人が人を好きになるのはさ…」
西野「EDちゃうぞ」

- 쯔요시: 니시노 대단하네. 헤어져도 "짱" 이라고 부르는거야?

- 니시노: 좋아했었으니까

- 쯔요시: ... 지금 조금 울 것 같이 됐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말야...

- 니시노: 엔딩이 아니라고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43:24
【151106①小喜利】
剛「ジャニーズは人を好きになっ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た時期があって。その頃の自分を思い出した。好きになるって美しいことやんか。西野の一言が俺の胸を熱くさせた」
西野「俺、人を直ぐ好きになるから」
剛「人のいいところを直ぐ見つけられるってことやん。優しいよ」

- 쯔요시: 쟈니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어서. 그 때 자신을 떠올렸어. 좋아하게 된다는 건 아름다운거잖아. 니시노의 한 마디가 내 가슴을 뜨겁게 했네

- 니시노: 나, 사람을 바로 좋아하게 되니까

- 쯔요시: 사람의 좋은 점을 바로 발견한다는 거잖아. 야사시이요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45:39
【151106①小喜利】
剛「西野、いいとこいっぱいあるのに勿体ない」
西野「もっとプラスの宣伝していってよ」
剛「何かあったら、俺は絶対お前を助けるよ」
西野「助けて!ドランクドラゴンの鈴木さんとかも」
剛「あ、それはいいです」
西野「ノンスタ井上さんは」
剛「それもいいです」

- 쯔요시: 니시노, 좋은 점 잔뜩 있는데 아까워

- 니시노: 좀더 플러스인 선전을 해달라구

- 쯔요시: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나는 절대 너를 도울거야

- 니시노: 도와줘! 드렁크 드래곤의 스즈키상이라든지도 (게닌)

- 쯔요시: 아, 그건 됐습니다.

- 니시노: 논스타 이노우에상은 (게닌)

- 쯔요시: 그것도 됐습니다.

 

 


 ミライ @future2451  2015-11-06 16:47:23
【151106①小喜利】
剛「皆一生懸命生きてるわけやんか。揚げ足取るのやめよ」
西野「堂本先生!好きよそういうの。でも35分経ってるよ」
剛「なんだって?」何もつけていない腕を眺める
西野「早く始めよう」
剛「ぱーんといっちゃおう!」
西野「昨日もそれ言ってたよ!」
- 쯔요시: 모두 열심히 살고 있는거잖아. 발목 잡는 건 그만 두자

- 니시노: 도모토 선생! 좋아 그런건. 하지만 35분 지났다구

- 쯔요시: 뭐라구?

아무 것도 차지 않은 팔을 바라보는

- 니시노: 빨리 시작하자구

- 쯔요시: 팡! 하고 가보자구!

- 니시노: 어제도 그 말 했잖아!

 

 

 

 

 

@chaoriina  오후 10:28 - 2015년 11월 6일
【小喜利 浅草 11/6昼】
天声は西野 (網戸と同じ発音 byおつよしちゃんin京都)
こぎる前にフリートークたっぷりw

相方 光一さんのお話、KinKi 話など①

코기리 하기 전 프리토크 듬뿍

아이카타 코이치상의 이야기, 킨키 이야기 등

 

오프닝에서 하수 상수 양쪽으로부터 대도구상이 깃털 하늘하늘한 삼바 의상으로 마라카스 들거나 하면서 춤추며 등장.
- 쯔요시: 서는 위치적으로 그쪽은 코이치쪽

 

 

 


데뷔했을 때는 전혀 토크를 할 수 없어서, 아이카타가 옷을 갈아입고있는 사이 끌어가지 않으면 안되었는데 바로 소개를 해버려서 옷도 다 못 갈아입은 단계에서 끝내버리고 말았다. 그게 미안해서 오와라이 방송(지방 로컬 등)을 모아달라고 해서 말하는 걸 공부했다.
아이카타가 양자역학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보케인가 싶어서 "강한 술 마셨나요?" 라고 했더니 "......에??" 라며 진지하게 "쯔요시가 신칸센이고 하면 말이지" 라고 말해서 "코다마로 하겠습니까? 아니면 신칸센 말고 침대 열차 같은걸로 하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싶어져서 말해보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라고 말을 들어 "어라? 이거는 안되나" 라고 생각하거나 했다. ㅎㅎ
"신칸센" 같은 말을 들어도 나한테는 끌어갈게 없으니까 곤란한 (이라고 하면서도 끌어갈 방법을 찾는 건강함)
만약 (코이치를) 도감에 올린다고 한다면 츳코미를 해도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습니다라고 쓰지 않으면 안되는. 취급설명서를 만든다고 한다면 상당히 어려운 사람.

 

 

그럭저럭 사람들이 내 말에 웃게 되자 이번엔 아이카타도 웃음을 일으키고 싶어진 것 같아져서 나의 보케에 츳코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보케를 하기 시작했다w 그래서 거기서부터 나는 언제나 츳코미를 할 준비를 하면서 보케를 했다. 하지만 보케를 하지 않는 날도 있었기 때문에 "어라? 보케 안하는거?!" 가 되었던w

 

 

 

코이치가 보케를 할 것인지 츳코미를 할 것인지 아예 말을 안할 것인지는 그 날의 스테이지에 서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준비 하지 않게 되었다. 만약 잘 알지 못하는 양자역학적인 이야기가 나온다면 후배를 부르는 것으로 하는w 귀엣말로 "재밌고 즐겁게 해줘" 라고 부탁한다. 대본을 만들거나 하는 것 보다 그 장소에서 말하는 편이 좋으려나 생각했다. 그의 덕택으로 대응력이 길러졌다w

 

 


우리들 두 사람은 보케라든지 츳코미라든지 정해진 이론이 있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룰이 있다. 그렇기에 매 번 그걸 프레젠트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 니시노: 코이치에게 도움 받았네! 아리가또! 코이치! 라고 생각한 적 없어?
- 쯔요시: 천연이니까w 내가 아무리 고급 보케를 양식해서 최고급의 것을 준비해서 제공해도 천연적인걸 들고 오면 이길 수 없으니까w
- 니시노: "엣 그런게 있었어?!" 라는 걸 들고오면 말이지www
- 쯔요시: 그렇게 되면 이쪽 보다도 그 천연적인 걸 살려서 가는 쪽이 재미있으니까.


 

 

- 니시노: 벌써 몇 년 째?
- 쯔요시: 내년 20주년인데 아직 모색하고 있습니다
- 니시노: 아직 모색하고 있는거?!
- 쯔요시: 이야, 호흡은 맞아요

 

 

 

최근 미팅을 했는데, 그는 아무 것도 변한게 없어. 변한거라고 한다면 게임 속에서 산을 오르거나 사람과 교류하거나 사교적이 되었다는 것. 안심해도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됐구나 라고 생각했네W
- 니시노: 그 분을 놀리면 안된다구! 왕자니까 말야!!
- 쯔요시: 최근 MC는 왕자라고 하기 보다 왕이 되어있는WW 승격되었네W


그리고 니시노도 코짱에게 양자역학적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는 말을 했다W


 

 

 

 

 

 

 

정해진 이론은 없지만 두 사람만의 룰은 있고, 완전 다르지만 호흡은 잘 맞으면서도 키 숫자는 재조정이 필요한 게이머와 백패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