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ジャニーズ最新言行録 쟈니즈 최신언행록] 「剛紫」に改名した堂本剛、冷静と情熱の間だから「紫」!? 「剛紫」로 개명한 도모토 쯔요시, 냉정과 열정 사이이기 때문에「紫보라색」!?
既報の通り、「ENDLICHERI☆ENDLICHERI(その後、244 ENDLI-xに改名)」改め「剛紫」として再始動したKinKi Kids・堂本剛のソロプロジェクト。それに伴い、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ラジオも『BOOTLEG RADIO』(FM OSAKA)から『BIGAKU=FUNK』へ、『FUNKY SPACE SICKNESS』(bayfm78)から『美我空』へとタイトルを変え、それぞれ3月6日、7日に再スタートを切った。 기보대로, 「ENDLICHERI☆ENDLICHERI(그 후, 244 ENDLI-x에 개명)」다시 「剛紫」로서 다시 시동을 건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의 솔로 프로젝트. 거기에 따라, 사회를 맡은 라디오도 「BOOTLEG RADIO」(FM OSAKA)로부터 「BIGAKU=FUNK」로, 「FUNKY SPACE SICKNESS」(bayfm78)로부터 「美我空」로 타이틀을 바꾸어 각각 3월 6일, 7일에 재스타트를 끊었다.
「このまま変わっていく自分、いや僕はやっぱり変わりたくないという自分。どっちを選ぶんだということで、僕は30歳を前に、変わりたくない、変われない自分を愛そうと、その比率が大きくなったんだと思います。ただ、変わろうとした自分も、素直にまっすぐ愛せますけどね。今はひとまずこの30歳...、変われない自分というところにピントを合わせて、なにか新しい事を始めようということで、『美しい我の空』と書いて、『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ようと思ったんです」(『美我空』より) 「自分のためだけでなく、誰かのためにっていうのが愛情であるでしょうし。でも、自分のことを、"僕はこうなんだ"と思うことを伝えるのも、愛情であると思いますしね。その2つのバランスを、うまくとっ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そんなことを、たぶん『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で、バランスを取っていくんじゃないですかね」 「자신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고, 누군가를 위해서라고 하는 것이 애정일 것이고. 그렇지만, 자신을,"나는 이러해"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하는 것도 애정이다고 생각하고. 그 2개의 밸런스를, 잘 취해 가지 않으면 안 돼. 그런 일을, 아마「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서 밸런스를 잡아 가는게 아닐까요」 그런 쯔요시지만, 현재, 3월 하순부터 온에어 되는 「돌아오게 되어버린 33분 탐정」(후지텔레비계)의 촬영 한가운데. 9, 10일에는 쿄토 각처에서 로케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이 다수 목격되어 우연히 마침 거기에 있을 수 있었던 팬을 기쁘게 했다.
「平安神宮に剛くんがいたんです。撮影の合間だったみたいで、デジカメで空を撮影してました。それだけでも絵になって、テンション上がっちゃいました! 散歩中の男の人に握手を求められて、快く応じてましたよ。生の剛くんは想像していたよりも細くて小さくて、六郎ファッションがカワイかったです!」 「헤이안진구에 쯔요시군이있어써요. 촬영 중간이었던 것 같아는데, 디지탈 카메라로 하늘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그것만으로 그림이 되고, 텐션 올라 버렸습니다! 산보중의 남자에게 악수를 청해받았는데 기분 좋게 응했었어요.직접 본 쯔요시군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가늘고 작아서, 로쿠로우 패션이 귀여웠습니다!」
2日間で京都タワーや渡月橋、屋形船とめまぐるしく移動しながら撮影を終えた「33分探偵」ご一行。剛が特別な思いを抱く桜の季節にはまだ早かったが、大好きな関西での撮影はいつもよりのびのびと過ごせたはず。10日には雑誌『FINE BOYS』(日之出出版)の連載をまとめた『堂本剛と頭のなか』(同)が発売され、4月10日の誕生日にはニューシングル『空~美しい我の空』とアルバム『美我空』の同時リリースも控えている剛。「変わらない自分を愛したい」と宣言する彼の活動はこれからも続いていく......。 2일간으로 쿄토 타워나 도케츠교우, 야카타부네(지붕이 있는 놀잇배)로 어지럽게 이동하면서 촬영을 끝낸 「33분 탐정」 일행.쯔요시가 특별한 생각을 안고 있는 벚꽃의 계절에는 아직 일렀지만, 정말 좋아하는 칸사이에서의 촬영은 평소보다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을 것. 10일에는 잡지 「FINE BOYS」(히노데 출판)의 연재를 정리한 「도모토 쯔요시와 머리 속」이 발매되어 4월 10일의 생일에는 뉴 싱글 「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과 앨범 「美我空」의 동시 릴리스도 삼가하고 있는 쯔요시.「변하지 않는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라고 선언하는 그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 간다.......
정말..... 나 이 cyzo 기사 (인지 뭔지) 나올 때 마다 완전 폭소함ㅠㅠ 근데 은근 재밌어서 맨날 기대 중^^;;ㅋㅋㅋ 진짜 요즘 안그래도 비카쿠 시작하고 나서는 일단 지금까지는 쯔요시 라디오는 다 체크하고 있는데 이분도..... 라디오 안 빼먹고 들으시고 계시고, 교토 로케 레포도 제대로 다 보셨고, 케리 DVD는 다 보셨을거고, 아타마노나까도 이미 사셨을 거고.. 싱글, 앨범은 뭐 예약하셨겠지. 자, 언니양반 이제 우리 콘서트에서 한 번 만날까요? :) ㅎㅎㅎ 그리고 또 이거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사진 선택인데...... 저게 무슨 근거로 "냉정과 열정 사이"의 표정이야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흠, 오늘 점심은 뭐먹을까...." 이러고 있는 것 같구먼. ㅋㅋㅋ (게다가 그 유명한 "냉정과 열정 사이" 타이틀 고대로 베끼는건 뭔지 ㅎㅎㅎ) 아, 참고로 이번 사진 파일 이름은 doumototuyoshi2222.jpg 였습니다. 다음건 doumototuyoshi3333 이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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