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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50913 온묘지(陰陽師) : 나니??

by 자오딩 2015. 9. 24.

 

 

 

 

晴明は女子に心動かすことがないのか

세이메이는 여자한테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는가?


なんの、いつも動かされているよ。

무슨 소리, 항상 흔들리고 있지.


あの白拍子をおぬしの式神ともと同じにするな。

그 시라뵤시를 네가 부리는 귀신들이랑 같은 취급하지 말라고.


あはははは

아하하하하


もう一度何としてでも会いたいのだが、

晴明法力で住まいを突き止めてくれ

다시 한 번 어떻게든 만나고 싶은데

세이메이의 법력으로 사는 곳을 알아내주게


出来ませんな~

못하겠구먼~

 


なに? = ㅁ=??

나니??? 머라고????

 


住まいが分かれば私も尋ねる。

사는 곳을 알면 나도 들락날락 거릴텐데?


よい!ひとりで探す!

좋아!! 혼자 찾겠어!!!

 

 

 

 

 

 

정말 여자한테 홀랑 빠진 칠렐레 팔렐레 히로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니???" 하는 부분 너무 리얼해서 순간 연기 아닌 줄;;;;;;;;;;;;;;;;;;;;;;;

되게 평소에 코이치한테 백만번 듣는 단어 같은 ㅋㅋㅋㅋㅋㅋ

뭔가 순간 급 현대로 돌아온 느낌????ㅋㅋㅋㅋ

약간 졸다가 응?????? 하면서 급 깬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목소리 굵직한게 완전 남쟈 ㅠㅠㅠㅠ ♡

 

 

그리고 세이메이의 사실 다 알면서 능청스럽게 룽룽룽 하는

"데키마센나~" 말투 너무 좋음 >.<

 

 

 

 

 

그리고 여기 시키가미 언니......

히로마사가 그렇게 아름다운 (네 눈에 꽁깍지 ~ㅂ~) 아오네랑

이런 귀신 따위랑 비교하지 말라고 딱 잡아 떼니까

순간 팟- 하고 째려보는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

 

 

계속 귓가에서 맴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