๑๑りなσணღ*๑๑ @TkhmKd 2015-09-18 19:29:24
【SHOCK 9/18】
植草さんが出てきた瞬間歓声凄かった!!その前の光ちゃんの挨拶で『今年もここ大阪で、また今日もこうしてステージに立てる事を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って一言一言大切に語ってくれてる姿と植草さんの登場が重なって泣けました
우에쿠사상이 나왔을 때 환성이 굉장했다!! 그 앞의 코짱 인사에서 "올해도 여기 오사카에서 또 오늘도 이렇게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한 마디 한 마디 소중하게 말해주는 모습과 우에쿠사상의 등장이 겹쳐져서 눙물이...
๑๑りなσணღ*๑๑ @TkhmKd 2015-09-18 19:30:49
【SHOCK 9/18 梅芸】
オーナーからの差し入れ→光ちゃんなんだろなんだろ??みたいな嬉しそうな顔でかご開けて『うえくさもちーー!!」
このときの光ちゃんの嬉しそうな顔ったら!!
오너로부터의 사시이레 ☞ 코짱 뭐지?? 같은 기쁜 얼굴로 열자 "우에쿠사모찌!!!" 이 때 코짱의 기뻐하는 얼굴이란!
|ω´) @_OD_kY_ 2015-09-18 19:42:26
【SHOCK9/18】オーナーの差し入れは草餅。籠を開けたコウイチ「あぁ!…あぁぁぁぁ!!…植草餅ぃぃぃ!!」きっとすぐには思いつかなかったであろう間。笑
オーナーが喋ってる後ろで「はい」って一々言いながら配るwww
오너의 사시이레는 모찌. 상자를 연 코우이치 "아아!!!... 아아아아아아!!!!....우에쿠사 모치이이이잉이!!!" 분명 바로는 감이 안잡혔던 것 같은 텀ㅋㅋㅋㅋ 오너가 말하고 있는 뒤에서 "하이" 라며 하나하나 말하면서 나눠주는 ㅋㅋㅋㅋㅋ
m @mmf_51 2015-09-18 19:23:35
【9/18 SHOCK】
植草オーナーからの差し入れは「植草餅」
コウイチがカゴを受け取ってから「マジですか〜!!植草餅〜!」感じ。
ちなみにカゴはビバリンゴと同じ!
우에쿠사 오너로부터의 사시이레는 "우에쿠사모찌"
코우이치가 박스를 받고서 "마지데스까!!! 우에쿠사 모찌!!" 같은 느낌
덧붙여 박스는 "비바링고" 라고 똑같다.
๑๑りなσணღ*๑๑ @TkhmKd 2015-09-18 19:32:22
【SHOCK 9/18】 植草さん、外人のブロードウェイプロデューサーから声かけられた時、『これなんか懐かしいなw』て。なんか照れ臭そうに台詞いってたw
우에쿠사상 외국인 브로드웨이 프로듀서가 말을 걸었을 때 "이거 뭔가 그리운데ㅋ" 라고. 뭔가 부끄러운 듯 대사를 했다
ゆにか @yunika_rm · 오후 7:24 - 2015년 9월 18일
【SHOCK9/18】屋上でいつも美波里オーナーが光一に手を重ねるところで植草オーナー「そんな…あなたが、す、て、き」と手を重ねるw光一「そこまでやんなくていいんじゃないかな」w
옥상에서 평소에 비바리 오너가 코이치에게 손을 얹는 부분에서 우에쿠사 오너가 "그런 당신이 스, 테, 키" 라며 손을 겹쳐 얹는ㅋㅋ
- 코이치: 거기까지 (똑같이)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나.. ㅋㅋ
まり @Tkys2310 오후 7:25 - 2015년 9월 18일
【SHOCK 9/18】そんな、あなたが素敵♡のところ、光一の手にそっと手を重ねるオーナーwww光「オーナー、そこまでやらなくて良いんじゃないですか??」植「せっかく手握れたんだから!もう少し!もう少しやらせてぇー!」
"그런 아나타가 스테키♡" 부분에서 코이치의 손에 살포시 손을 얹는 오너 ㅋㅋㅋㅋㅋ
- 코이치: 오너.. 거기까지 안해도 좋지 않을까나?
- 우에쿠사: 모처럼 손 잡았으니까! 쫌만 더 쫌만 더! 쫌만 더 하게 해줘!
みさと♡SPweek突入(๑•ᴗ•๑)♪ @KinKi_5124 2015-09-18 19:24:04
オーナー
「そんなあなたが素敵♡」
「あら素敵♡」
とか美波里さん的にw
「さすがにそこまでしなくても」
とかコウイチに言われてるw
오너
"그런 아나타가 스테키♡"
"아라~ 스테키♡"
라며 비바리상적으로 ㅋㅋㅋ
"역시 거끼가지 하지 않으셔도........"
라고 코이치한테 말을 들은 ㅋㅋㅋ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 커튼콜 & W 커튼콜
あい @___K_51 2015-09-18 21:51:36
【SHOCK 9/18】
通常カテコ①
光「みなさんご存知の通りびばりさんが怪我をされて、治療に専念されるということで。今日急遽、オーナーを植草さんに演じ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本当に今日だけの、通しリハもせずにここまでやっていただきました。」
통상 커튼콜
- 코이치: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듯이 비바리상이 부상을 당하셔서 치료에 전념하시는 것으로 오늘 급거 오너를 우에쿠사상께서 연기하시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오늘뿐이라고 할 수 있는, 풀 리허설도 하지 않고 이렇게까지 해주셨습니다.
あい @___K_51 2015-09-18 21:52:35
【SHOCK 9/18】
通常カテコ②
光「今ここにびばりさんがいないのは寂しいですけども、今日はびばりさんの想いも乗せて演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 코이치: 지금 여기에 비바리상이 안계시는 건 쓸쓸합니다만 오늘은 비바리상의 마음도 띄워서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あい @___K_51 2015-09-18 21:49:34
【SHOCK 9/18】
光「今日新たにまた初日を迎えたような…」
植「本当なんか俺一人ぼっちになっちゃって…USAに久しぶりとか言いそうになっちゃうし(笑)」
光「でも本当にオーナーが変わるとカンパニーの雰囲気も変わりますからね」
- 코이치: 오늘 새롭게 또 쇼니치를 맞이한 것 같은
- 우에쿠사: 정말 뭔가 (적응 못하는건) 저 혼자가 되어버려서 "USA에 오랜만에~~" 같은 걸 말하게 될 것 같이 되버리고...
- 코이치: 하지만 정말로 오너가 바뀌면 컴퍼니의 분위기도 바뀌니까요.
あい @___K_51 2015-09-18 22:10:45
【SHOCK 9/18】
通常カテコ終わり、後ろに下がる時内くん屋良指さして笑ってた。
カテコ終わりで屋良っちは退場してた。拍手に送られながらw
ラダーとか最初は映像見てた屋良っちだけど、途中からがっつり仰け反って光ちゃん見てた(・∀・)
통상 커튼콜이 끝나고, 뒤로 들어갈 떄 우치군 야라를 가리키며 웃었다.
커튼콜 끝날 무렵 야라치는 퇴장했다. 박수를 받으면서.
러더라든지 처음엔 영상을 보고 있던 야랏치였지만 도중부터는 제대로 코짱을 보고 있었다.(・∀・)
あい @___K_51 2015-09-18 21:31:39
【SHOCK 9/18】
Wカテコ①
光「早速なんですが植草さんから一言…」
植「昨日の夕方ジャニーさんから電話がありまして。俺はなにかと。なに?とそしたら、Youお願いがあるんだよ。頼みがあるんだよ。と、なんだよ!って言ったら、You、SHOCK出ちゃいなよってw」
- 코이치: 그럼 우에쿠사상으로부터의 한 말씀
- 우에쿠사: 어제 저녁 쟈니상으로부터 전화가 있어서. 전 무슨 일인가 하고. "뭐야?" 라고 했더니 "You 부탁이 있어. 부탁할게 있어" 라고. "뭔데!" 라고 했더니 "You SHOCK 뎃쨔이나요-" 라고.
あい @___K_51 2015-09-18 21:33:59
【SHOCK 9/18】
Wアンコ②
光「またそのパターンですかw」
植「You、出ちゃいなよって…夕方の6時くらいに。勘弁してくれよって。もう色んな人から電話かかってくるんだよ。俺悪いことしてないのに、どこにいるの?ってww」
- 코이치: 또 그 패턴인가요 ㅋㅋ
- 우에쿠사: You 데쨔이나요- 라니 저녁 6시 정도에. "봐달라구요-" 라고. 뭐 여러 사람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고. 난 잘 못한게 없는데 다들 "지금 어디있는거야??????" 라고 ㅋㅋㅋㅋ
あい @___K_51 2015-09-18 21:36:36
【SHOCK 9/18】
Wカテコ③
植「その着信の中にひとつだけ、光一堂本って。これだけは出ようって、ピッて出たら「植草さん、光一です。本当にすいません。お願いします」って…俺もう断れないじゃない。明日朝8時の新幹線で行くからね♡って」
- 우에쿠사: 그 착신 전화들 중 하나만이 "코이치 도모토" 라고. 이것만은 받아야지. 라고. 핏- 하고 받았더니 "우에쿠사상. 코이치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나 이미 거절할 수가 없잖아. "내일 아침 8시 신칸센으로 갈테니까♡" 라고
【SHOCK 9/18】
Wカテコ④
植「そっから台本はどこだ!ってw 台本もらって、バーっと読み込んで、俺昨日一睡もしてません」
光「本当に植草さんも4.5年ぶり?オーナーの台詞も結構変わってますからね。本当によく…嫌ですよね。僕だったら嫌です」
植「正直に言うよ。俺も嫌だ!」
- 우에쿠사: 거기서부터 "대본은 어딨는거야!!" 라며 ㅋㅋ 대본을 받아서 팟- 하고 읽으면서.. 저 어제 한숨도 못잤네요.
- 코이치: 정말로 우에쿠사상도 4,5년 만? 오너 대본도 꽤 바뀌었으니까요. 정말로 잘..... 싫으네요. 저라면 싫습니다.
- 우에쿠사: 솔직히 말할게. 나도 싫어!!!
あい @___K_51 2015-09-18 21:44:42
【SHOCK 9/18】
Wカテコ⑤
光「本当に悔しいのはびばりさんだと思います。本当にびばりさんも植草さんにごめんなさいとお伝えくださいと…」
植「俺びばりさんとは昔舞台一緒にやった事があって、台詞が飛んで…今も飛んでるけど…誰だ笑ったの」
光「みんなです」
- 코이치: 정말로 분한건 비바리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비바리상도 우에쿠사상에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 우에쿠사: 비바리상과는 예전에 무대를 같이 했던 적이 있어서.. 그 때 대사 날려먹고... 지금도 날려먹지만... (관객들 웃음) 누구야 짐 웃은거-
- 코이치: 모두입니다ㅎ
あい @___K_51 2015-09-18 21:47:20
【SHOCK 9/18】
Wカテコ⑥
植「台詞飛んでバッとびばりさんに投げちゃったことあって。
すごい迷惑かけたんだよ。だからびばりのためならなんでもします!って」
光「でも本当に今日全員で全体稽古をして…4時間くらいですか。これは短い。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
- 우에쿠사: 대사 날려먹고 팟- 하고 비바리상에게 맡기고 던졌던 적이 있어서. 엄청 폐를 끼쳤었다고. 그러니까 비바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라고.
- 코이치: 하지만 정말로 오늘 전원이 전체 케이고를 하고... 4시간 정도였나요. 이건 짧지요. 정말로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あい @___K_51 2015-09-18 22:14:53
【SHOCK 9/18】
Wカテコ
光「本当に緊急事態で。どうしようかとも思ったんですが、植草さんから承諾をいただいて。これで絶対大丈夫だと、確信があったので。」
って、話す光ちゃんにかっちゃん照れてたなぁ。
そして光ちゃんが座長すぎて強すぎて泣けた( つД⊂)
더블 커튼 콜
- 코이치: 정말로 긴급사태로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우에쿠사상으로부터 승락을 받아서. 이걸로 절대 괜찮다고.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 코짱에게 캇짱이 부끄부끄 했었네.
그리고 코짱이 너무 좌장스러워서 강인해보여서 눙물이 났다( つД⊂)
|ω´) @_OD_kY_ 2015-09-18 21:47:23
【SHOCK9/18】オーナー挨拶④もし今後なんかあったら俺じゃなくてジニーさんに文句言ってくれ!とコウイチに訴えるwww
만약 앞으로 (공연하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나한테 말고 쟈니상한테 따지라고! 라고 코이치에게 호소하는 ㅋㅋㅋㅋ
タマゴマン♡梅芸SHOCK17日、18日 @tamagoman12 2015-09-18 21:52:50
もう一回初日のような緊張感が… と光一くんが言ったら植草さん、俺が緊張したよ!! みんな慣れてるだろうけど、一人ぼっちみたいだった!!! 的な。
"정말 다시 한 번 쇼니치와 같은 긴장감이..." 라고 코이치가 말했더니 우에쿠사상 "내가 긴장했다고!!!! 모두 익숙해져있겠지만 나 혼자 외톨이 같았어!!!!" 같은 ㅎㅎ
๑๑りなσணღ*๑๑ @TkhmKd 2015-09-18 21:57:04
【SHOCK 9/18】
Wカテコで、光ちゃん『美波里さんが必ずまたこのステージに戻ってきてくれるのを僕は信じてるのでこれからもSHOCKを続け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な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 』客席大拍手!!
この時の光ちゃんちょっと遠い目をしながら何かを決意したようにも見えた。
더블 커튼 콜에서 코짱 "비바리상이 분명히 또 이 스테이지에 돌아와 주실 것이라는 걸 저는 믿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HOCK를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이라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관객 대박수!!
이 때 코짱 조금 먼 시선을 하면서 뭔가를 결의한 것 처럼 보였다
๑๑りなσணღ*๑๑ @TkhmKd 2015-09-18 21:26:18
【SHOCK 9/18】
オーナーとのデュエット。光ちゃんが植草さんをエスコートwww光ちゃんが腕を出して植草さんが照れ臭そうに腕組み!
客席ざわざわしたあと拍手喝采!
오너와의 듀엣. 코짱이 우에쿠사상을 에스코트 ㅋㅋ 코짱이 팔을 내밀로 우에쿠사상이 부끄러워 하는 듯이 팔짱을 꼈다!!
관객들이 웅성웅성하다 박수갈채!!
あい @___K_51 2015-09-18 22:08:59
【SHOCK 9/18】
Higher終わり
カイト「光ちゃんおかえり!」
光「あーーカイト!お前本当かわいい!声までかわいい!声まで丸呑みしたい!」
声まで…?って、客席のざわつき…(笑)
Highter 끝나고
- 카이토: 코짱 오카에리~~
- 코이치: 아, 카이토!! 너 정말 귀여워!! 목소리까지 귀여워!! 목소리까지 통째로 삼키고 시퍼!!!
목소리까지.........? 라고 객석이 웅성웅성 ㅋㅋㅋㅋ
와.................. 진짜 우에쿠사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득달같이 걸려오는 전화들 중에 "KOICHI DOMOTO" 라는 이름을 보고 "이건 받지 않으면!!!" 이라니....... 그러면서 "낼 아침 8시 신칸센으로 이쿠까라네♡" 라며 야사시이한 목소리.....ㅠㅠㅠㅠ 코이치 코이치 돈워리 돈워리 내가 당장 가께가께 ㅇㅇㅇㅇ 같은... 그들의 유대와 신뢰에 되게 뭉클이다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쟈니상 "You SHOCK 데쨔이나요!!" 는 이미 부탁이 아니쟈나여<<<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쇼크... 벌써 큰 산을 몇 개 넘은거니... 근데 그럴 때 마다 코이치가 점점 더 멋져보인다... 아아 좌장사마 T 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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