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8/9 니노 라디오 baystorm 쯔요시 로열티 언급에 대한 대답

 

 

本日放送の｢Bay storm｣(bayfm)にて、以前剛さんが番組で曲を流すとロイヤリティが発生するから一言かけてと発言した事を受け、二宮君が向こうでも嵐の曲をかけて貰い相殺が一番良い。一言言えば良いなら、頼めばジングルも作ってくれるかも？と言っていたそうです。

오늘 방송의 "Bay storm"(bayfm)에서 이전 쯔요시상이 프로그램에서 곡을 틀면 로열티가 발생하니까 한마디 걸어달라는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니노미야 군이 저쪽에서도 아라시 노래를 틀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 한 마디 해도 되는거라면 부탁하면 징글도 만들어 줄지도? 하고 말씀하셨답니다.

 

 

 

150809 니노미야 라디오 Bay Storm 中

 

 

 

 

 

 

  

150711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310

 

 

 

 

そしてね、おじぃーさんかおずぅーさんか

그리고 오지상일까 오즈상일까

 

『Tuよしくん、こんばんは。先日後輩の二宮くんがラジオでTu FUNKを流していました。嵐ファンの間でザワザワしていたのご存知ですか？あっ、石でさえあの騒ぎに。歌番組でこの歌を歌ったら世間がどれだけザワザワしたと思った直後に、あっ、うっ？これがあのCDに入っている、自分で調べれば調べる力あるでしょ。なんだなとニヤニヤしちゃいました』

『 Tu요시군. 곰방와. 얼마 전 후배 니노미야 군이 라디오에서 Tu FUNK를 틀었어요. 아라시 팬들 사이에서 술렁거렸던 것 알고 계신가요? 앗, 돌도 그 소동에. 노래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세상이 얼마나 술렁일지 생각한 직후에 "음? 아, 그런가 이게 그 CD에 들어 있는 「스스로 알아 보면 되지 않아?」" 인거구나라고 히죽히죽거렸어요.』

 

と、書いてあるんですけど、まああの～石持って、歌（うと）うたらザワザワしてましたね。ありがたいことに。みんなまんまと、のるんですねみんな。あゆうことに。なんかこう石持って出てうえい～ってやったらあいつ大丈夫？かみんな注目するみたいな。

結果、気にしているやんて話なんですけどね。でも、そんなんまあ、調べたかったら調べればって話ですし、興味なかったら興味ないでいいし、え～、知識がないなら知識が無いなりの色々しゃべればいいんじゃないってかんじですけどね、ほんと、イチイチ説明せなぁ、あかんなみたいな。しょうもない時代やと思いますけどね。

なんで、みんな自分で勉強したり調べないでしょうか、自分で成長できないんでしょうか、それがほんとうに全く僕は分からないですね。だから日本の学力はおちるんですね、いじめもなくならないですよね、だから、もう本当に民意があがるべきやなと、凄く思うし、民意があがらないままいってしまったら、もう本当に終わるでしょうね。ほんとにあの、どの国にも都合がいいかんじで始まっていくんじゃないかな～って

だから自分が結婚もしてないですし、子供もいないから、偉そうなことは言えないけどね。でもこれから、生きていく人たちのこと考えると、やっぱり、もの作りをしている人たちは、なるべく、説明しないで作っちゃえば、と思う。うん。

で、ユーザーも疑問があんねんやったら、調べればと思う。うん。

自分の頭で考えて、勉強して心で見ればってスゲー思いますけどね。

뭐 그 돌 들고 노래 했더니 모두 술렁술렁했지요. 감사하게요. 모두 바로 그대로 반응하네요 그런거에. 뭔가 이렇게 돌들고 나와서 예이~ 했더니 저 녀석 괜찮은거야? 라며 모두 주목하는 것 같은. 결과 신경 쓰고 있잖아-라는 이야기입니다만요. 하지만 그런거 뭐... 알아보고 싶으면 알아보면? 이라는 이야기이고, 흥미 없다면 흥미 없는대로 괜찮고. 에... 지식이 없다면 지식이 없는 나름대로의 여러가지를 말하면 되지 않아? 라는 느낌이지만요. 그러니까 정말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은. 별거 아닌 시대라고 생각하지만요.

왜 모두 스스로 공부하거나 알아보지 않을까요, 스스로 성장할 수 없나요, 그걸 정말 전혀 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본의 학력도 떨어지는거죠, 이지메도 사라지지 않는거죠, 그래서 이제 진짜 민의가 올라갈 때라고 매우 생각하고 있고, 민심이 오르지 않은 채 가버리면 이제 정말 끝인거겠죠. 정말로 그.. 어느 나라에서도 상황이 좋은 느낌으로 시작되어 가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 제가 아직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없으니 그다지 대단한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역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급적, 설명하지 않고 만들어버리면? 이라고 생각해. 응. 그래서 사용자도 의문이 있다면 알아보면? 이라고 생각해. 응.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공부해서 마음으로 보면? 이라고 정말 생각하는데요.

続きまして。あっ、二宮ありがとうね。二宮いっつもなんかかけているらしいから、まあ僕の許可なく、かけていると、ゆうところでね、ちょっと…ちょっとね～う～ん。いいんです、いいんですけど、かけるんやったらね、ちょっと、やっぱり、ロイヤリティー僕に対してのロイヤリティーが、まず、発生するでね、二宮から僕に対しての、うん、「兄さんかけていいですか？」「いいよ」ってゆうね「それでじゃ口座を教えとくわ」に、なって、ようやく、かけれるってところなんです。そこをちょっと端を折っちゃっているな～っていうね～。僕の胸のなかはもうねちょっと嵐で大変なんですけど、凄い暴風ですけどね。

계속해서. 앗, 니노 고맙네. 틀어줘서. 니노 항상 뭔가 틀어주고 있는 것 같으니까 뭐, 제 허가 없이 틀고 있다고 하는 점이요 조금.. 조금 웅... 뭐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만 이왕 틀거라면 조금 역시 로열티... 저에 대해한 로열티가 우선 발생하니까요. 니노로부터 저에 대한 응. "형님 틀어도 괜찮을까요?" "ㅇㅇ괜찮아" 라고 하는 "그럼 구좌 알려줄게" 가 되고나서야 틀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부분이 좀 빠져있구나~ 라고 하는 제 가슴속은 이미 뭐 조금 폭풍(아라시)로 큰 일입니다만. 굉장한 폭풍입니다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