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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테가미♡손편지

by 자오딩 2015. 12. 5.

 

 

 

 

 

舞台頑張ってください

 

무대 힘내세요

 

 

 

ドラマ頑張ってください

 

드라마 힘내세요

 

 

 

 

-  33분 탐정 촬영 당시 -

 

 

 

핡♡

 

 

 


 

 

 

 

 

 

 

151120 오리★스타 인터뷰 中

 

─ 길게 함께 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아이카타에게 응원을 받은 적은 있습니까?


코이치 몰라! 기억 안나! 그런 직접적인 것은 얘기한 적이 없네요.

쯔요시 있지 않겠어? 드라마 33분 탐정을 찍고 있었을 때였으려나, 지금부터 코이치군이 있는 곳에 간다고 하는 사람을 잡아서 보케 떨며 "무대 힘내세요" 라고 쓴 편지를 건내줬는데. 그 뒤 "드라마 힘내세요" 라고 하는 답장이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오리스타 인터뷰 보다가..... 뭐??? 33탐정 때도 둘이 저런 편지를 주고 받았었어??? ㄷㄷㄷㅋㅋㅋㅋㅋ

코이치... "직접적"으로 말한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말한 적은 있구나 ^*^

 

 

@aikata_51244 오전 12:23 - 2015년 11월 22일
33分探偵の時剛くんが光ちゃんに『舞台頑張ってください』って手紙書いて『ドラマ頑張ってください』って返事が来たってエピソード初めて聞いた(*´艸`*)10代の頃剛くんがドラマの打ち上げでこれから光ちゃんの所に行くスタッフに枝豆の皮をティッシュに包んで渡したエピソード思い出したw
33분 탐정 쯔요시군이 코짱에게  무대 힘내세요 』라는 편지 드라마 힘내세요 』라는 왔다는 에피소드 처음 들었어(´艸`) 10대 때 쯔요시군이 드라마 회의할 때 지금부터 코짱이 있는 곳에 가는 스탭에게 에다마메 껍질을 휴지에 싸서 건넨 얘기가 생각 난w

 

 @aikata_51244 13年3月21日posted at 08:28:34

【SHOCK素敵エピソード①】剛くんのドラマがクランクアップして打ち上げ中、たまたま帝劇に行く用事があったマネージャーが『この後光一に会うけど、何か伝えておく事ある?』と聞くと、打ち上げ会場にあった枝豆の皮を紙ナプキンに包んで『これ光一に渡して!』とお願いした剛くん( ´艸`)

[SHOCK 멋진 에피소드 ] 쯔요시군 드라마가 크랭크 업하고 사전 회의하던 중 마침 제극에 갈 일 있었던 매니저가  뒤에 코이치군 만나는데 뭔가 전해줄거 있어?』라고 묻자 회의 장소에 있던 에다마메 껍질을 종이 냅킨에 싸서  이거 코이치에게 건내줘!라고 부탁한 쯔요시군 (´艸`)

 

 

 

 

 

혹시 나 팬질 쉬는 동안 어디선가 언급한 적이 있었나 했더니 이번이 처음이었나보네.....

지금 도대체 몇 년만에 밝혀지는건가여 ㅋㅋㅋㅋ 정말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더 많겠지............................ (기쁨♪ 기쁨♪ 기쁨♪)

 

 


 

뭐 유명한 얘기지만 다시 한 번 ㅎㅎㅎㅎ

 

 

 

■ 1999년 MASK 초연 때 쯔요시 손편지 이야기

 

 

쯔요시로부터 편지가 엄청 힘이 되었어.

 

 (초연 뮤지컬 「MASK」 상연 때)
『MASK』는 소년대의 오리지널을 중학생 때 보고, 매우 좋아했었어. 그걸 20세인 내가 연기하고 있는거야. 매우 감격스럽네. 매일이 공부입니다. 정말로 즐거워. 맞다맞다,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 쯔요시한테서 엄청 응원하는 편지를 받았어. 『Dear 아이카타사마』 라고 써있어서. 이런거 첨 있는 일이라구. 대기실 벽에 붙여 놓으려고 했지만 뭔가 필요없는 이야기도 써있어서 걍 그만뒀어. 하지만 기뻤어. 정말 엄청 힘이 되고 있습니다. (쟈테레 `99년 1월 29일 호)

 

 

 

 

光一「(MASK初日)前日に剛から手紙貰いました。[自分なりに、光一なりにやればいいから]って書いてくれて」

レポーター「相方の愛を感じました?」

光一「愛を感じました。楽屋の鏡の所に貼っとこうと思ったけど、あいつ変な絵も一緒に描いてるから貼れなかった(笑)」
(1999.1.6~1.31《MASK》初日接受採訪時候)

■ 코이치: (MASK 쇼니치) 전날에 쯔요시로부터 편지를 받아습니다. [자신 나름대로, 코이치 나름대로 하면 되니까] 라고 써줘서

■ 리포터: 아이카타의 사랑을 느꼈습니까?

■ 코이치: 사랑을 느꼈습니다. 대기실 거울 있는 곳에 붙이려고 했는데, 그 녀석 이상한 그림도 같이 그려놓아서 붙이지 않았어ㅎㅎ
(1999.1.6~1.31 MASK 쇼니치 접수 채방 후)

 

 

 

 

 

1주일 전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거나도 했던 코이치를 감격 시킨 것은 쯔요시로부터의 편지.

「 "아이카타 사마에게. 자신 나름대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라고 써있어서 ”뭐라는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사랑을 느꼈습니다?! ㅎㅎ 」 

 

 

 

 

 

剛からの手紙、うれしかったよ

『剛から手紙をもらった。手紙といっても、ただの紙切れにサラサラッと書いたものだ。

便せんくらいないのかよ~と思ったけど、花柄プリントの便せんに書いてあったら、それもまた不気味だ。びっくりしたけど、マジでうれしかった』

(1999年3月POTATO)

쯔요시로부터의 편지. 기뻤어.

쯔요시한테 편지를 받았어. 편지라고 해도 걍 종잇조각에다 쓱쓱 쓴거야.

편지지 정도 없는 걸까나~ 라고 생각했지만. 꽃무늬 프린트 편지지에 썼다면 그것도 또 왠지 기분이 나빴겠네. 놀랐지만 그래도 정말로 기뻤어.

(1999년 3월 POTATO)

 

 

 

 

 

 

8년 간을 둘아보며, "이녀석 좋은 녀석이구나"라고 감동한 적은?

 

쯔요시: 생일 때 전화를 받은 거려나. 작년, 어라? 재작년이었나 드라마 『to Heart』 때...

코이치: 『to Heart』 는 재작년.(1999년 7월 2일 ~ 9월 17일)

쯔요시: 아아, 재작년이네. 생일에 로케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았습니다만. 「축하해」 「고마워」라고. 그 정도 입니다만.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 좋은 의미에서 생각하지 않아요.

코이치: 저희들의 경우, 별로 그런것에 대해서 하나하나 감격할 만한 사이가 아니라서. 서로 힘이 되어주는건 당연한거니까.

           분명 모두는 그런 걸 알고 싶어하겠지만, 우리들 입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그게 당연한 거라서. 굳이 감동했다, 라고 하는건 없어요.

           뭐, 굳이 말하자면, 내가 『MASK』 를 했을 때, 쯔요시가 손편지를 줬다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 정도 이려나.

           일상에서 서로가 감동한다는건 기분 나쁘네요.

           물론 일로서의 책임감은 갖고 있지만 『두 사람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하는 의식도 없는.

           두사람이서 하는건 당연한 것. 그런 느낌입니다.

 

 

 



 

そういえば、(SHOCK)初日の前日に剛からメールをもらった。
 「あなたが好きなことですから、あなたなりにやり遂げてください」って感じの内容だった。嬉しかったねぇ。
だからオレ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ドラマで大変でしょうが、頑張ってください」って返信したよ(2002,POTAT O8月号)

그러고 보니(SHOCK) 쇼니치 전날에 쯔요시한테서 메일을 받았어.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니 당신 나름대로 끝까지 해내주세요" 라는 느낌의 내용이었네. 기뻤어요.
그래서 나도 "고맙습니다. 드라마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라고 답장했어 (2002, POTATO 8월호)

 

 

 

ㅋㅋㅋㅋㅋ 이번거랑 딱 똑같은 패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열씨미햏

ㅇㅇㅇ 너도 드라마 열씨미햏

 

 


 

 

 

 

 

쯔요시에게

 

열심히 하고 있는 쯔요시에게 이 몸이 특별히
손 편지를 써주지
지금 쯔요시는 로케 중 일거라 생각하는데
나는 바다에 와버렸어
쯔요시는 산이지?
벌레도 많을 거고 힘들겠네
나도 힘들엉
카메라맨 이무링이 자전거를 타라고 시켜서
근육통이라그
그 쪽도 힘들겠지만
콘서트 일은 제대로 생각해 놓을테니      너도 생각해놓으라고-
안심하고 일 해주세요.


코이치였습니다

 

끝.

 

 

 

 

코이치에게

 

제대로 밥은 먹고 있습니까? 너 최근 말랐으니까. 조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키타시가에 있습니다. 「긴다이치」 로케는 변함없이 힘듭니다만 모두 함께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는 그다지 협력해주지 못하지만 용서해주세요.

어쨌든 코이치는 자는 것과 먹는 것을 생각하며 일해 해주세요.

지금은 한 명 한 명 다른 일을 하는 일이 많아서 얼굴을 못보지만 저는 건강히 하고 있기 때문에 콘서트에 대한 것은 맡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힘들지만, 반대 입장이 되면 코이치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입니다.

일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뭔가 뭐야- 싶을 때는 저에게 말해주세요.

자아, 부탁드리겠습니다.

 

쯔요시

 

 

 

 

 

 

우웅~ 사랑스런 울 아가들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