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곡 MV 촬영 현장에 흔히 있는 이야기
"처음 부터 1A까지" "2사비 2돌리고 B 멜로디까지" 등 세세한 블록으로 나누어 여러가지 앵글부터 카메라 리허설, 본방이 계속 이어지는 MV 촬영. 댄스곡의 경우, 연기자는 더워서 어쩔 수가 없기 때문에 스튜디오 안은 냉방이 빵빵. 메이크를 고칠 때 도모토는는 드라이어의 열기를 못참고 메이크상으로부터 빼앗아 냉풍을 얼굴에 대는 장면도. 한 편 스태프의 몸은 시간과 함꼐 점점 차가워져 가기 때문에 다운쟈켓을 입는 등 방한대책. 댄스 영상 수록에는 "스태프와 플레이어의 체온차"라고 하는 숨겨진 싸움이 있는 것이다 (편집부)
@panbpmirror 오전 7:03
起きたら日経エンタきてた*\(^o^)/*MVの話してるー
일어났더니 이치케이 엔터가 와있다(^o^)/ MV이 이야기 하고 있어
@panbpmirror ·오전 7:49
最初FameじゃなくてMUSEでMV撮ろうとしてたとか…ほう
맨 처음은 Fame이 아니라 MUSE로 MV 찍으려 했다던가... 호오...
호오.... MUSE 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유r ↗ 마y ↗ 뮤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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