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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50724 오리★스타(8/3호) 붕부붕 예고

by 자오딩 2015. 7. 25.

야마나시에서 가라테!
세그웨이!!

 

KinKi Kids 붕부붕 촬영 레포트!

평소와는 다른 두 사람?!
KinKi Kids

8월 2일 방송 킨키키즈의 붕부붕의 게스트는 모리야마 료코.

세그웨이를 타거나 가라테에 도전하거나 평소와 조금 다른 킨키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야마나시현에 있는 테마 파크 "하이디의 마을"에 온 두 사람. 거기서 세그웨이를 탄 케스트 모리야마 료코가 씩씩한 모습으로 등장. 리퀘스트는 "세그웨이에 타는 것" 이라고 생각했더니 그것만이 아니고 "두 사람과 함꼐 가라테를 하고 싶어"라는 것이 또 하나의 목적이었다. "그 전에 조금 세그웨이 연습을 하고 싶다"고 하는 자유스런(?) 모리야마와 함께 우선은 세그웨이로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그래서, 모리야마가 배우고 있다고 하는 가라테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라고 생각했더니 이 번엔 가까운 곳에 있는 맛있는 카레집에 초대 받은 코이치와 쯔요시. 일행은 산 속에서 본격적인 카레를 먹을 수 있는 네팔 요리점에서 카레를 맛본다. 그 뒤 드디어 본 목적인 가라테 도장으로 이동하지만 새로운 도복으로 몸을 감싼 그들에게 생각치도 못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두 사람이 야마나시에 GO!
카레에 냠냠 입맛 다시기♪

 

긴 이동 시간에 코이치가 "어째서 야마나시?"라고 벌써 지친 기색(?)의 오프닝으로 스타트.

게스트에 휘둘리면서도 옥외에서 먹는 "본격파 카레-" 입맛을 다시는.

이 뒤에 가라테가 잡혀있으니 많이 먹지 않도록이라는 말을 들어도....

 

 

 

 

 

 

 


1. 헬멧쓰고 세그웨이 체험♪

 

세그웨이 도전♪
세그웨이를 타고 완전 기분이 좋아진 코이치는 이런 표정! 두 사람 모두 "꽤 재미있네!" 라고 맑은 하늘 아래 "하이디" 가 된 기분(?!)으로 세그웨이로 산책을 즐겼다.

 

 

 

 

2. 가라테로 강인한 남자로!

 

대련에서 무심코 히죽?!
도복으로 갈아 입으면 기합도 다르다?! 뻣뻣한 착용감은 미묘했지만 스트레칭도 제대로 마치고 가라테 자세 연습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대련에서는 눈이 마주치고 말아 그만 "푸훕" 하고 웃어버리는 장면도.

 

 

 

 

 

 

3. 나무 위에서 리프레시?

 

땀 흘린 뒤는 나무 오르기! 기분 좋아~♪
가라테 후, 쿨다운(?) 하기 위해 나무에 오르기로 하는. "36세가 되어 나무를 올라간다는건....." 이라고 쓴 웃음을 지으며 나무를 타기 시작한 두 사람도 그 좋은 전망과 기분 좋은 공기에 자연스레 미소가. 상쾌하네~♪

 

 

 

 

 

 

 

 

"맑은 하늘", "따뜻한 햇볕" 아래 우리 애들... 이래 예뻐써 쓰겠는가!!!!! 밖에 내보내니 예쁨력이 더 폭발하는구나ㅠㅠㅠㅠ

마지막 으햣- 하고 기합 넣고 있는사진 약간 그.. 세워 놓는 타입;; 액자에 넣어서 거실 선반 위에 놓고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