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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BOOTLEG RADIO #23」"공장야경을 보며 들어야 할 PFP Funk" 감상레포 (2008.08.08)

by 자오딩 200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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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골라쓰고 있는 BOOTLEG RADIO 감상레포ㅎ

슬슬 거슬러 올라가면서 듣고있긴한데 ㅋㅋ 쯔요시 매니저분의 등장이 슬슬 심상치가 않다ㅋㅋ

이 번 방송에선 우리가 쯔요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조건(?)도 나오고,

내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PFP Funk에 대한 소식도 나오고~

그동안 길다고 멀리하더니 요즘엔 푹 빠진;;;ㅋㅋㅋ 그저 사랑스럽기만한 쯔요시군ㅠㅠㅠ

 

 

 # 쯔요시 매니저 와라시짱의 하늘이 버린 운세 

 

 

자아,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 FM 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는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

TSUYOSHI DOMOTO BOOTLEG RADIO DJ 도모토 쯔요시가 보내드립니다.

이번이 제 23회째이네요~

등번호로 친다면 마이클 조던입니다만(ㅎㅎ)

 

서브 테마 - 뭐 『더워도, 힘들었어도 웃자! 웃자!』라고 하는.

뭐, 정말 그렇네요~ 이런 감각이란건 역시 오사카네요.

(막다그치듯이) "뭡니까 !!! 이런겁니까 !!!! 뭡니까 !!!!" 같은 건 그닥 없네요~

"뭐, 뭐, 우선 웃자 !" 와 같은......

(이때 웅헤헤헤~~ 라고 갑자기 매니저 분의 웃는 목소리가 ㅋㅋ)

왜 네가 웃는거야 -_-!!!!!

잠깐만.....(또 매니저분을 향해 "뭐야 너 !!! 또 이러면 곤란하거등??" 이라고 말하는 듯ㅎㅎ

"좃또↗ 맛떼-에↘--" 라고억양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이 귀엽다 ^^)

있잖아...오프닝에서말야... 내가 말하고 있는데 ..... .뭐여 너 !!!!

거실이냐 여기가? 아니잖여.

"오늘, 우리집에서 한 잔 할까~"와 같은 기세하고선 말야.

왜 너 혼자 "우흐헤헤~"라고 웃는거야 ! 놀랬잖아 너.

최근 쫌 자기 레귤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지?

부탁한다고. 정말 뭐야 그 티셔츠는 -_- 아침부터 신경쓰였는데 말야.

뭔가 귀여운 캐릭터가 스푼 위에 계란을 지금 떨어뜨릴까, 떨어뜨리지 말까 (고민하고) 있는 것처럼

왜 저걸 샀을까라고 생각되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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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금 매니저 와라시짱이 입고있는 티셔츠는 ↓이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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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놀랬다니까~ 죄송합니다 여러분.

시작부터 우리 쟈마네...(잘 모르겠는데 방해라는 뜻의 '쟈마'랑 매니저의 '마네저'를 합친말인가?? 방해스러운 매니저? 이런건가??^^;;ㅋㅋㅋㅋ) 업계용어로 '자시키와라시'

앗, 업계용어가 아니네. 너 닉네임이네.

쫌 와라시짱이 피곤해서 웃어버렸다는 것으로.....

 

※ 자시키와라시 : 일본 도후쿠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의 정령. 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한 정령으로, 전설에 따르면 자시키와라시가 살고 있는 집은 복이 들어오지만 사라지고 나면 순식간에 불행이 닥친다고 한다.

 

(앞으로 매니저분은 무조건 와라시짱으로 등장하시는ㅋㅋㅋ 팬들도 와라시짱이라고 부르고ㅋㅋ)

 

자, FM 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수염? 수염의 날 , 치열의날, 후지테라비의 날, 웃음의 날

뭐 제각각 아닙니까 뭐야~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아, 그런가, 8월 8일이니까(들리기는 8월 4일로 들렸는데;; 녹음을 그 날한건가?)

올림픽이네. 그렇네요. "8" 이라고 하는 것은, 전에도 말했었나.? 그... 중국에서는 굉장히 재수가 좋은 숫자에요.

그래서 이 용이 8을 그리고 있다고 말하는군요. 그림 같은 것도 꽤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날에 결혼을 하는 사람도 많다든지, 반대로 이날에 이혼하거나 헤어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 정보같은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수염의 날". 뭔가 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수염이 나야 좋은건지, 길러야 좋은건지 좀 모르겠고....

 

"치열의 날"에 관해서는, 어떨까. 선천적인 것도 있고,

치열이 나쁘면 교정을 하는 첫번째 날로 해야하는건가 어떤건가

 

후지테레비상의 날은 알겠네요. 8번 채널이니까. 8이라든지 '후지테레비'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웃음의 날에 관해서는, 이거 좀 매일 웃고싶습니다만

뭐 그러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오늘은 웃자!" 라고 하는 날입니다만.

세상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은걸요.^^;;; 흐헤헤헤헤. 그럴달까 쫌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뭔가 씁쓸한 얘기 하면서 그렇게 쑥스러운듯이 웃기야??ㅎㅎ)

의식적으로 웃을 수 있는것이 가능한 것은 인간뿐이라고

뭐 웃음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도 되어서 건강에도 좋고, 이거,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엊그제 어디 가는길에 늦어서 오랜만에 택시를 탔는데 황수관 박사님 강의가 라디오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분도 이 말씀을 하셨는데,

동물원 가서 자세히 살펴봐라. 웃고 있는 동물이 있나.

집에 있는 개 간지럼펴봐라 그 개가 웃나. (그러면서 돼지는.....잘 모르겠다고 하시던 ㅋㅋ 뭐야ㅋㅋㅋ)

의식적으로 웃을 수 있는 건 인간뿐라고..

웃음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좀 딴소리지만 웃음보라는게 간질환자 연구하다가 찾아낸거라는데ㅋㅋ)

그러면서 일본에 강연다녀오셨다는 얘기도 하셨는데..........................

쯔요시..........혹시 여기갔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도 요즘 부쩍 킨키네 웃는 얼굴 보면서 느끼는 건데......정말 웃는 얼굴은 너무 보기좋아 ; ω ;

 

최근 대폭소했던 것?

있잖아요. 대폭소는 아닙니다만, 정말 요전에 말이에요.

전차를 타지 않으면 안돼서, 서두른건 아니었지만... 와라시짱이 먼저 앞을 걷고 있잖아요..

나도 뒤에서 걸으면서.... 전차표를 넣어야 하잖아요.

전....같은 통로로 들어가면 또 혼잡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보통 피하지 않습니까.

그러는 편이 원활하게(smooth) 지나갈 수 있잖아요. 대체적으로.

그러니까 모두 같은 곳에 들어가면 누구라도 혼잡하니까. 아무도 없는 곳에 저도 들어가요.

그래서 표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녀석 말이죠, "표가 안나와요 T AT" 라고 말하는거에요;;

(이런 일) 별로......없죠;;;「미안해요 ㅠ」라고 말하고선

웃고 있는 얼굴도 아니고, 아마 뭔가 자신의 운세에 실망을 해버린 것이겠죠ㅋㅋㅋ

「미안해요 ㅠ」라고 말했어요. 엄청 어두운 얼굴로.

만화에서 말하는「후우........ㅠ(도용~~~; どよ~~ん 뭔가 맥빠질 때의 모습)」이라고 히라가나로 나오는 것처럼.

뭘까 저거. 저기까지 왔다면 그런 "신 神 "으로 살아가는 쪽이 좋지 않을까.

너 (매니저분 웃음) 정말 "뭘까(何かしら) 신 " 웅후후후후~~ "뭘까 of God" 이네~~~(이런 재치☆)

정말. 대단해 정말. 좀 놀랬지만 말이에요.

 

정말 도쿄에 산 이후로 좀 (웃을 일이) 줄었네요. 나라에 살고 있을 때는 뭔가 쫌만 있어도

"뭐...됐어. 우선 웃자 !! 와 같은.....

"됐잖아. 뭐. 2, 3일 지나면 잊게 될건데 뭐."뭔가 이런 시끄러운 소리를 하면서 걍 날려버리기도 했지만요.

뭐뭐뭐.... 저도 아쉽게도 도쿄에 살고 있지만, 진심으로 언젠가는 나라에 돌아가서 살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아직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자 그럼, 이 방송은 칸사이에 애정을 쏟고 있는 도모토 쯔요시가 매주 으라찻차~~(욧꼬이셋또)하면서 하고 있는 라디오입니다. 욧꼬이셋또 하고있네요. 오늘도 여러분들꼐서 보내주신 많은 메일을 여러가지 소개해가고 싶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Behind The Groove는 "한여름의 댄스파티" 라고 하는 주제로 방송 전속 MIX DJ FUNK마스터JIN이 보내드리는 끈적끈적한 디스코 믹스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그쪽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곡부터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Let's Get FUNKASY!!! 들어주세요.

   

♪ Let's Get FUNKASY!!!/244ENDLI-x ♪

 

 

 

 # 기도는 안하는데 근력운동은 하고 프로틴은 마시고... 그래도 기도는 안하는데....

 

 

여기는 사카이이네요. 사카이시의 "스트라이크"상입니다.

좀처럼 없네요~ "스트라이크"상이라는거. 뭘해도 "스트라이크"로 한다는 것이니까.

 

   최근 어깨 결림이 심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기전에 몸을 풀고 잡니다만

   아마 그게 습관이 되어서 자고 있을 때도 무의식적으로 몸을 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쯔요시군은 습관적으로 해버리고 마는 것이 뭔가 있습니까?

 

나.... 뭐 할까나~ 뭐ㅡ"기도"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만(이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 앞으로 계속 틈만나면 나옴ㅋㅋㅋ)

뭘까나. 습관이 되어서 하고 있는 것은.... 그런건 없네~~~

뭔가 그날 하고 싶은거, 아 이거 해볼까 하는 느낌으로 하지만. 그다지 습관적으로 하는건....

노래를 부르기 전에,ASKA상도 그러시지만, 노래를 부르기 전에 자신의 순서가 있어요. 자신만의.

 "이것"을 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는것"에 의해 감사를 하고,

그리고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기분으로 안에서 말이에요.

"기도"같은 것은 하지 않지만, 뭔가노래 부르기 번에 좀 뭐가 있을까나....그정도 일까나~

최근 근력트레이닝 같은거라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있네. 왜 하고 있는거지??

전혀 모르겠네. 뭘 목표로하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하지만 프로틴 맛있네~ 그 프로틴.

저거 왜 그렇게 맛있는걸까 뭐 어쨌든 상관없지만..."기도"..... 기도는 하지 않지만....

(거의 코이치 수준의 두서없음ㅋㅋㅋㅋ 기도 안한다는 것은 왜 자꾸 얘기하는 건지;; 근력운동도 왜하는지 자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ㅋㅋ 그럼 그 맛인는 프로틴 드링크를 먹기 위해 한다는 소리? 완전 애잖아ㅋㅋ

하긴.... 쯔요시는 종교를 가질 필요가 없지. 이미 자기 자신이 교주니까ㅋㅋㅋㅋㅋ)

 

 

 # 에???? 매미튀김????

 

 

네~ 그리고 시가현의 비왓코~~~상이네요. 굉장히 늘이는군요ㅋ

 

   비왓코부근에는 브라바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쯔요시군은 먹은 적 있습니까?

   전 처음먹어보았습니다만, 잉어 같은 맛이 나서 맛있어요.

 

전 잉어 먹어본적이 없어서..(사연읽는 도중 완전 초스피드로 딱잘라서 코멘트 달면서 자기도 웃긴지 웃는ㅋㅋ)

 

   나중에 저는 매미도 먹어보고 싶습니다만

   쯔요시군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요오?(←뭔가 놀라운지 끝부분 강조해서 읽어주시는~)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ㅋㅋㅋ

나 브라크바스 (블랙배스 Black Bass) 먹어본 적이 없지만 블랙배스는 이외로 맛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저기...모두 게임 피쉬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만, 쫌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네요.

블랙배스는 역시 눈이 귀여워. 새까매요. 상당히 귀여워요.(난 검고 동그란 당신의 눈이 더 귀여워 ㅠㅠㅠ)

 

저는 매미는 먹고싶다고 역시 생각하지 않네요.

하지만 튀겨서 소금에 먹으면 맛있을것 같은 기색은 있네요. 기색은 있네요......

하지만 역시 저 곤충이라고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안되네요. 어렵네요.ㅠㅠ@@@

뭐랄까 곤충은 비쥬얼적으로 "맛있어 보이는 곤충" 같은게 없잖아요....아직... 뭔가 달팽이라든지.....  

 

나 뭔가 요전에 꿈에 지네가 나와서 무서웠어. 딴얘기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지네가 덮쳐오는거야. 모두가 필사적으로 퇴치하는 꿈.

도? 뭐....기도 같은 것은 하지 않지만.(푸하하하하하ㅠ 뜬금없이 또 나왔어ㅋㅋㅋㅋ)

 

 

 # '사회의 창문'은 항상 닫도록 합시다 

 

 

타카츠키시의 코이짱상입니다. 짱 - 상이 되었네요. '코이짱상'이군요.

 

  쯔요시군 안녕사에요.

  요전에 후배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어서 

  "사회의 창문이 열려있네"라고 말했더니

  "엣;; '사회의 창문'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최근 후배하고 이야기를 하면, 아아~ 이젠 나이먹었구나....라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이 사람 몇 살이려나? 아니....."사회의 창문"은 대개 통하잖아....라고 할까.

(일본에서는 바지 지퍼열렸을 때 '사회의 창문'이 열렸다고 하나보다 ;ㅁ; 꽤 괜찮은 표현인듯ㅋㅋ)

지금 이 메일 읽고 생각했지만 "사회의 창문"은 어떤 네이밍일까나?

정말로 어떻게 된거야. 지퍼잖아? "사회"가 아닙니다만요. 웅...

무슨 비지니스도 돈도 움직지 않잖아 여기.

전혀 움직이지 않아요 뭔가. 어째서 "사회의 창문"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지금 젊은 사람은 모르는건가? 어느정도 세대부터 모르는 거지?

"사회의 창문"이지? 물론 알고 있죠? 웅. 십대 후반의 아이일까나?

신출내기 사회인이 된 아이라든지 혹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전화좀 받아주세요옹~~~~ >.<

 

 

히가시오사카시에서 왔네요. '전화에 전화'상이네요. 와아...이거 심하네요 ㅋㅋ

 

   지난 번 휴대폰을 보니 자동 응답메세지가 들어와있었습니다.

   누굴까....하고 생각했더니 상사로부터였습니다.

   뭐지? 라고 생각하며 들었더니

   "왜 전화 안받아 주는고에용~~~~" 라고 아기 말투.......

   ("난데 뎅와니 데데쿠레나이 데쮸까~~" 쯔요시 대박 귀여운!!!!!!!!!!!!!!!!!!!!!!!!)

  잘못해서 저한테 건것이었겠지요.

  그다음날 회사에 가서 재빨리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상사는 아직도 잘못해서 자동응답메세지를 남긴것을 모르고 있고

   그날 부터 어성진은 상사를 피하고 있습니다.

 

 

이거 엄하네!! ㅋㅋㅋ

왜 전화 안받아주는거용~~~(귀여워!!!!!!!!!!!! 난데 뎅와니 데데쿠레나이 데쮸까앙~~~~ >.<)라고 말해버린거네요.

엄하네요;;; 뭐 괜찮지만.. 쫌 심하네요. 후후후

심하다고할까. 어떤의미에서는 Funk입니다만.(어딜봐서ㅋㅋㅋㅋ)

 

 

 # 태양을 피하는 방법 (태양아....그를 위해 날 쌉싸름한 쇼콜라로 만들어줘ㅠ)

 

 

천리의 탐정씨.

 

   자전거로 매일 클럽에 가고 있습니다.

   Wrist Band의 그을림이 심합니다.

   지금은 패션포인트가 될 정도로 태운 상태입니다.

   쯔요시상은 썬탠하십니까?

 

전 별로 안하네요.

낚시하러 가던 때는 타버리면 잘 수가 없어요.

이불이랑 티셔츠가 스치는 것만으로도 아파요.

태양이라는 것은 동쪽에서부터 푸왓---떠올라서 서쪽으로 지잖아요,

방파제에 의해서는 한쪽에서 부터 시작해서 한쪽에서 끝나는 것과 같은 위치가 되는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오전중부터 오후를 향해가고 있는 정도의 오른쪽이 검게 된다든지 정말 리얼하게 그래요.

저녁놀의 해도 검게 타지만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얇은 셔츠네요. 롱티같은 것을 입고 타올을 감고 모자를 쓰고 하는 쪽이 전혀 아프지 않아

저것도 상태가 안좋아지만 정말....위험하네요.

뭔가 초콜렛 같이.... 자기가 초콜렛이라는 것으로.(아.....비타쇼코라 생각이 나는ㅠㅠ나도 너만의 초코가 되버릴껴ㅠ)

기도? 기도는 안하네요.(아놔ㅋㅋㅋ 매니저 뒤에서 웃고ㅋㅋㅋ쯔요시도 웃고ㅋㅋㅋ이노무 기도타령ㅋㅋ) .

 

 

 # 예술에는 정해진 답이 없지요

 

 

카시하라시로 부터입니다. 마이도데양스상입니다.

 

  쯔요시군을 동경해 최근 그림그리는 것에 빠져있습니다.

 

좋네요~~

 

  하지만 무엇을 그려도 주변에서는 "불평의 폭풍우" 입니다. 웅흐흐흐("불평의 폭풍우"가 맘에 들었나보다ㅋ)

   하지만 지지않고 계속 그리겠습니다.

 

이것은 뭐 더욱더 그렇게 해주세요.

그림은 말이에요. 음악도 같습니다만 룰같은 것은 없습니다.

"자기가 생각한 그대로 펜을 달리게 한다" 그것이 제일입니다.

무엇으로 그림그릴까나? 저는 아크릴 그림도구로.

최근에는 화판에 천을 못으로 박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만,

그리는 소재라든지 그림도구라든지 꽤 자신의 "아, 이걸로 그리면 좋을까"를 발견하게 되니까

부디 여러가지를 시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 우리 엄마는 '거인'의 '아베' 선수

 

 

자, 그리고 와카야마. "ET의 손도 빌리고 싶어"상. 뭐, 전 빌리고 싶지 않습니다만(ㅋㅋ사연보낸 사람의 기를 이렇게 매몰차게 꺾어도 되는거야??ㅋㅋㅋ)

 

 엄마가 '거인'(코이치가 응원하는 야구팀ㅋ) 아베 선수의 등번호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슈퍼에 갑니다.

 솔직히 부끄럽고 싫습니다ㅠㅠㅠㅠ(웃고 있는ㅋㅋㅋ)

  쯔요시군은 이런 아줌마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뭐...'아베'가 아니니까요.

"'거인'도 아니고, '아베'도 아닌 '엄마'잖아!!! > 0< "라고 하는 이야기군요.

이거 절대로 부끄러워 !!

"너네 엄마 슈퍼에서, 이소가와에서 봤지만 언제 '거인'팀에 들어간거야?" 와 같은..

(친구들이 이렇게 물어본다는 소리인가??ㅋㅋ)

이거 슬프네요. 절대 싫으네요.

 

 

 # 우리는 오늘부터 매일 저녁 공장터로 달려가야 합니다

 

 

네. 이어서 다카이시, 타카이시市 군요. 모에상.

   

  나는 이상한 취미가 있어서 실은 공장야경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주변에서는 에엣?? 라고 놀랍니다만

   역시 여자아이가 공장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이상합니까?

 

그게.... 예쁘잖아요. 그 네온이라고 할까. 파앗----하고.
비행기에서 도쿄 공항에 내려오기 바로전이라든지 엄청 예쁘거나 하잖아. 그건 알겠네.

그 공장의....나도 그것도 좋아해요.

낮동안의 느낌이라든지 콘크리트의 공장의 뒤에서 멀리바라본 그림이라든지 쫌 좋아하네요.

뭐랄까? 이펙터는 아니지만, 뭔가 이펙터한 냄새라고 할까. 뭔가 모르는 것도 아니네요.

 

하지만 저 그런 여자아이를 좋아해서

뭔가 저...."어째서?"라고 말할만한 (특이한) 녀석.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귀엽지 않아? 뭔가...

뭔가 쫌 "공장 보러 가고싶은데, 쫌 데려가주지 않을래?" 와 같은.(우리모두 이 대사 외웁시다!!!)

쫌 귀엽다고 생각하네 뭔가. 여튼,"나는 너의 공장장이 될게"라고 하는 것으로.

(아 미치겠네ㅠㅠㅋㅋㅋ 그럼 나는 그 공장장님이 사용하시는 삽으로...ㅠ)

 

 

 # 콤바인바 & 콤방와 

 

 

네, 계속 되어서요.

교토시의 에....베르나르도 마츠다이라 응? 하츠코이.......이름...길어 !!!!!!!(ㅋㅋㅋ) 

 

  쯔요시상, 자시키와라시상(친절히 매니저까지 챙겨주시는 베르나르도....마츠다이라..........하츠..코이...상;;ㅋㅋ)

 

응--@@!!!! (매니저가) 또 들어가 있어. 으 열받아ㅋㅋㅋ(ㅋㅋㅋ)

 

  스탭 여러분 매번 수고하십니다.

   매주 휴일 방송 모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기적의 순간이랄까 어떨까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간판 찾아냈습니다.

   교토시 야마시나구의 어떤 가게입니다.

   "어째서??"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힘내 쯔요시!!!!」라고 써있습니다만 "콤바인바-"라는건 뭐에요?(그 간판에 '콤바인바-'라고 써있었는 모양)

  

라고 하는군요. "콤바인바- 힘내 쯔요시!!!"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논의 기계라도 놓여 있는 것입니까?

   우선 힘내세요. 더워집니다.@@@(이거 읽는 쯔요시 말투가 귀엽다 ^ -^)

 

라고 하는 것으로 뭐지??? '콤바인바'라고 하는거. "콤바인.."이라는거

"논사람의 '바'"---? 아, 기계인가?

그러니까, 뭐야이거 뭔가 써있잖아.. '콤바인바'라고.

"콤방와-" 같은것을 말하는건가혹시?

아니야??? 좀 썰렁한말했나?? ; -;(네에....ㅠㅠ.ㅋㅋㅋㅋㅋ)

응, 좀 조사해보자구. 뭔가 신경쓰이네.

 

 

 # 하늘이 우니까........

 

 

 

자, 그리고 히가시오사카시의 카스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맘에드는 곡입니다만「空が泣くから」에 1표 던집니다.

   처음으로 들은 것은 라이브 회장이었습니다.

   갑자기 신곡이 나와서 타이틀인지도 몰랐는데 제 안에 이미지라고 할까 정경같은 것이 들어왔습니다.

   그 후에 PV를 보고선 제가 느꼈던 것과 가까워서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그때부터 맘에들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만

   차로 나라를 달리고 있을 때, 구름낀 하늘로부터 갑자기 비가 내려와서 닭살이 돋았습니다.

   물론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타이밍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혹시 정말로 곡의 파워??

 

 

이것도 말이에요. 오다이바 워터탱크에서 노래할 때 몇번이나 내렸어요.

전생에 기우제 한것일까나? 라고 정말 생각할 정도로.

 VTR로 체크할 때 비가 내린다든지, 「空が泣くから」가 흐르고있는 있을때 말야.

웅. 실제로 텐드였으니까 비의 소리가 엄청 나니까 불가사의한 일이네요.

(정말......노래 울려퍼지고 있는데 빗소리가 텐트를 투둑투둑 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면 소름돋을거야...,,,,)

 

최근이라도 뭐 기후, 작년인가 잘 모르겠지만 올해 그거 뭐더라?

굉장히 비가 많이 왔지요? 게릴라 비라고 하는 녀석이지만 저거 무섭네요.

갑자기 내려와서 갑자기 바람이 세져서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저거 정말 무섭네요.

번개가 갑자기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올해 여름, 해수욕 가는 사람들이라든지, 정말 강에서 노는 사람이라든지, 산도 그렇습니다만

모두 여러가지 조심하는 편이 좋아요.

뭔가 걸으면서 놀면서 저기..뭔가 일이 생길 때는 여기 피난처 같은 곳 생각하면서

그런 기분을 쫌,, 이렇게 말한 것처럼 갖고서 노는것이 중요할지 모르겠네요.

 

 

♪ 空が泣くから/ENDLICHERI☆ENDLICHERI ♪

 

 

 

 # 코이치가 콘택트렌즈 CM 한다고? 그럼 난 카레 CM 할꼬야~ >.< !! 

 

 

자~ FM 오사카러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NDLICHERI☆ENDLICHERI presentsTSUYOSHI DOMOTO BOOTLEG RADIO의 시간입니다.

한여름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주와 다음주 한여름의 댄스파티라는 제목으로 끈적끈적한 디스코 사운드를 오리지날 디스코 믹스로 보내드려가고 싶습니다.

네~ 더운 밤을 맞아서 숨막힐 듯이 더운 댄스넘버로 기분좋은 땀을 흘리고,

이건 상당히 좋네요.여름에 카레를 먹는 것과 같네요.

웅. 왜 여름에 카레를 먹으면 맛있을까요? 

(소곤소곤)웅... 카레 CM 안들어올까나~~~(ㅋㅋ그 카레 CM보면 헤이삼의 마츠모토랑 하마다씨가 뭐라고 할까ㅋ)

그런 물론이네요 .BOOTLEG RADIO이기 때문에 Funk의 에센스를 확실히 포함했다고 한다는 것으로마지막까지 함께해주세요~ 

네 R50, R50쪽에도 말이에요.(R50이 뭔지 모르겠음@@)

즐길수 있는 디스코 믹스. 펑크마스터 J 이쪽 잘 부탁드립니다~☆

 

 

 # Behind The Groove

 

사실, 처음 듣는 노래들은 흘려듣기 쉽상인데 때론 그 가운데서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곡들이 있기도.

그게 라디오의 매력이랄까~ㅎㅎ

 

♪ THAT'S THE WAY (I LIKE IT)/ KC & THE SUNSHINE BAND ♪

( 이 노래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듯 ^^~~) 

 

♪ Dance Across the Floor / Jimmy'Bo'Hone ♪

 

♪ GETAWAY / EARTH, WIND & FIRE ♪

 

♪ I Don't Wanna Lose Your Love / Emotions ♪

 

♪ Love Is The Key / MAZE ♪

(쯔요시에게도 Love is the key라는 곡이 있기에 집중해서 들었는데

오호!! 노래 좋음!! 가수분 목소리가 꽤 맘에든다 : D) 

 

♪ 今夜は ブギ·ウギ· ウギ BOOGI OOGIE OOGIE / A TASTE OF HONEY ♪

 

 

 

 # I'm So Hot ! 

 

 

(완전 숨차서 헉헉 거리는 느낌으로ㅎ)

하~~ 이야....상당히 꽤 춤췄어요 지금. (정말 노래 나올 동안 진짜로 춤췄을지는........ 알길이 없음ㅋㅋ)

이야 또 그 레코드 회사에서(침 한번 꿀꺽해주시고~ㅋ 근데 이거 만약 연기면 정말......완전 리얼한 연기력!!!ㅋㅋ)그....수록하고 있지만

시부야 한가운데서, 시부야에서 뭐 이거 혼자서 엄청 춤추고 있었네요 나.

나의 춤에 매료되서 모두 춤추고 있었네.(ㅋㅋㅋ)

역시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부터 있잖아 "이 아이"(=도/모/토/쯔/요/시ㅋㅋㅋ).웅후후후~~

(자화자찬 ㅋㅋ 와라시짱도 웃으시고ㅋㅋ)

 

진짜 여러분도 라디오 저편에서 춤추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5년부터 78년의 디스코 히트, 이 방송의 오리지날 믹스로 보내드렸습니다만

우선 마이애미의 TK사운드로부터, KC & The Sunshine Band의 That's the Way,

그리고 Jimmy "Bo" Horne의 Dance Across The Floor,

그리고 카리브 사운드로부터네요. Earth wind & fire의 Getaway,

Getaway는 저도 상당히 들었네요.

그리고 Emotion의 I Don't Want To Lose Your Love,

그리고 R&B의 빅네이브, MAZE로부터 Love Is The Key,

그리고 지금 뒤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네 Taste Of Honey 오늘 밤은 Boogi Gogie 라고 하는 것으로

오늘밤은 부기우기우기~~, 어떻게 되는 걸까요,

뭐...말하고 있으니까요.오늘밤은 부기우기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  BOOTLEG 토마토를 만들지만, 그래도 역시 카레

 

 

FM 오사카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쯔요시 도모토 BOOTLEG RADIO 벌써 엔딩의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네.. 뭐 오늘도 수많은 메일을 부와아~~~하고 읽었습니다만

아직 "콤바인바-" 잘 모르겠어서요.

왜 "힘내 쯔요시 !!" 인건지. 웅@@@@

빨강 글씨로 "힘내 쯔요시 !!"라고 써있으니까말이에요.

상당히 힘내지 안으면 안될 기분이드네요

 

뭐뭐 그래도 정말 오사카의 맛있는거 먹고 싶다~

역시 다르네. 뭔가 그거 해볼래요? 뭔가 "BOOT...LEG.....BOOT.....LEG 토마토" 와 같은(뜬금없이 이거 무슨요리??ㅋㅋ)

에....쫌 만들어볼까요? 뭔가 스튜디오에서. 의외로 맛있는 것 만들 수 있을까나?

뭐....카레 CM 안들어오려나....(절대 포기 할 수 없는 그의 "카레" 에 대한 집착ㅋㅋㅋ)

 

 

 # PFP Funk 집단

 

 

자, 그리고, 네~ 그렇네요.

ENDLICHERI☆ENDLICHERI 월드로부터, 소식.

좀 말이죠. 저 지금 PFP Funk 라고 하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서

" PFP Funk 집단"이라고 해서요,다음의 음악을 쫌 릴리즈 해나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가 말이죠. 

From ENDLICHERI☆ENDLICHERI로부터 바치는 " PFP FUNK" 이 "PFP" 가 뭐냐고 한다면

우선 P…Past 군요. 과거

그리고 F…Future

그리고 마지막 P…Present, 뭐 현재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뭐, 과거를 감사하고, 반성도 하면서, 배운 상태로네요.

 

지금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선 미래, Future를 봐야하는 것이네요.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지금"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더욱더 알게 된다는 것으로

"지금"을 "한 번 만 산다"는 것이 더욱더 엣지가 느껴진다는 것으로.

이 PFP, past, future(퓨챠~라고 발음하는게 귀엽!!), present라고 하는 순서를 한 펑크네요.

트라이앵글을 만들어 갈까나...하고. 

자기자신도 예전부터 그런 마음으로 펑크를 했습니다만 쫌 "PFP펑크 집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NDLICHERI☆ENDLICHERI 월드로부터. 에....여러가지 악곡을 쫌 만들어 갈까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명함도 작성중이니까 괜찮으시다면 받아주세요.(받을 수만 있다면야ㅠㅠㅠ)

 

에~ 뭐 이런저런것이네요. 뭐 쫌 그렇네 빨리 DVD 편집도 하지 않으면 안되고말야.(꺄아~~디뷔디~~> _<)

뭐 기도...기도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ㅋㅋ 마지막까지 ㅋㅋ)

에~ 그런것으로여러가지 가지각색의 에....앞으로의 활동말입니다.'오이오이~' 해나가자고.

쫌 홈페이지쪽도 쫌 '오이오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라고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만.

또 다시 쫌 해나가자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 여러가지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것으로, DJ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괜찮으시면 다음주 금요일 21시도 들어주세요. : )

좋은 주말보내세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