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50521-00000329-orista-ent
堂本 剛が、ニューアルバム『TU』を発表! 肩の力を抜き、より自由になった彼が、作品について、現在の心境についてたっぷり語ってくれました。
도모토 쯔요시가 새 앨범 『 TU』을 발표! 어깨의 힘을 빼고 보다 자유롭게 된 그가 작품에 대해서, 현재의 심경에 대해서 한가득 말해주었습니다.
――新作、エロいですよね?
――신작, 야하네요?
堂本 佐々木 潤さん(MISIAらを手掛けたプロデューサー)のアレンジがエロかったんですよ。今回、スタッフさんの提案で、初めてご一緒したんですけど、佐々木さんにお願いした3曲のアレンジを聴いて、歌詞を変えたんですね。自分の中で”ファンキー官能小説”っていうジャンルを作り、エロティックな歌詞を書いたっていうことですね。
도모토: 사사키 준상(MISIA 등을 다룬 프로듀서)의 어레인지가 에로했거든요. 이번, 스탭 여러분의 제안으로 처음 함께 했는데, 사사키상에게 부탁한 3곡의 편곡을 듣고 가사를 바꿨네요. 제 안에서 "펑키 관능 소설"이라는 장르를 만들고 에로틱한 가사를 썼다는 것이네요.
――具体的な曲でいうと、どの曲になりますか?
――구체적인 곡으로 치면 어느 곡인가요?
堂本 例えば、『Funky舌鼓』も最初はかなり説法じみたメッセージソングだったんですよ。でも、アレンジを聴いて、違うなって思って。
도모토: 예컨대 『 Funky 시타쯔즈미 』도 처음에는 상당히 설법조의 메시지송이었어요. 하지만, 어레인지를 듣고 이게 아니네-라고 생각해서.
――歌詞を変えるのは大変ではなかったですか?
가사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았나요?
堂本 そうでもなかったですね。男のコが体育の成績がいいっていうのと同じで、書きやすかったですね~。
도모토: 그렇지만도 않았네요.. "남자 아이가 체육 성적이 좋다"는 것과 같이 쓰기 쉬웠어요~
――あははははは。
아하하하 하하
堂本 でも、下ネタが言いたいわけではないので、多少頭を使いましたけど、”エロティックな歌詞はこんなにスムーズに書けるんだ!”って思いました。
도모토: 그래도 시모네타가 하고 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다소 머리를 썼습니다만 "에로틱한 가사는 이렇게 부드럽게 쓸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죠.
――これまでは、ソロでは”愛”と”生”について歌ってきましたけど、今回は”生”もありながら“性”もあるっていうアプローチが新鮮でした。
지금까지는 솔로에서는 "愛"과 "生"을 불러왔습니다만 이번에는 "生"도 있으면서 "性"도 있다는 접근이 신선했어요.
堂本 ただ、『Funky舌鼓』も男女が愛し合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を書いてますけど、難しく言えば、命の話ですからね。そこには、男女のつながりを深く考えて欲しいっていう想いもあって。本当に怖いくらい愛してしまった人と結ばれたときに感じる、快感の中にあるさびしさというか、悲しみというか……。
いつか命が終わるんだっていうところまで想像しながら愛し合ってる女の人の歌になってます。
도모토: 다만 『 Funky 시타쯔즈미 』도 남녀가 사랑한다는 것을 쓰고 있지만, 어렵게 말하면 생명의 이야기니까요. 거기에는 남녀 관계를 깊이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어서. 정말 무서울 정도 사랑하게 된 사람과 연결된 때에 느끼는 쾌감 속에 있는 외로움이라고 할까, 슬픔이랄까....
언젠가 목숨이 끝이 난다... 라는 부분까지 상상하며 사랑하고 있는 여자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Text/永堀アツオ
このインタビューはエンタテインメント情報誌『オリ★スタ』6/1号(5/22発売)に掲載しています。
이 인터뷰는 엔터테인먼트 정보지 『 오리 ★ 스타 』 6/1호(5/22발매)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가 체육 성적이 좋다"............의 일반적 사실 관계 정도로 쉬웠다라!! ㅋㅋㅋㅋㅋ
역시 비유의 천재★귀재★황제★ 도모토 쯔요시이이이ㅎㅎㅎ
'剛 244 > 情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료... (0) | 2015.06.02 |
---|---|
도쿄 라이브 담주도 결방? (0) | 2015.05.31 |
[도모토 쯔요시] 5/22 나라니치 (奈良日日新聞) TU 앨범 소개 기사 (0) | 2015.05.22 |
[도모토 쯔요시] 5/23 오오사마노 브런치 출연 (0) | 2015.05.20 |
[도모토 쯔요시] TU 앨범 간판 광고 (0)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