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코이치 티켓 구하기 늠 힘드네요 ; ㅂ;
자랑은 아니지만... 이 와중에 사기도 당해봤습니다 ... orz
혹시라도 티켓 구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심조심 또 조심!!
제발 하루라도 갈 수 있었으면 >.<
사실 2차 티켓팅은 동생한테 원격 조정(?)으로 지시를 내렸었는데ㅋ
"훗- 성공하면 수수료 떼갈거다~?" 라며 자신만만함을 내비치던 요녀석이
"헐...1초 만에 끝났어.. 이거 뭐야;;ㄷㄷㄷ" 라며 예상했던 결과보고를 하더이다.
근데도 전 수수료(=맛있는 거)는 주기로 했어요.... 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