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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HOCK

Endless SHOCK 2/7 저녁 공연 애드립부분 짧막 레포

by 자오딩 2009. 2. 8.

어제 2/7 공연에 있었던 애드립 부분 짧막 레포

일단 일웹 한 곳에서 본 것을 가져왔습니다///

 

 

2/7 Endless SHOCK 저녁 공연

 

센슈락 백스테이지 씬

코우이치는 다음 쇼로 셰익스피어를 하고 싶다. 노래나 댄스가 없지만 연기를 할 때 멋있다...이런 흐름으로마지마댄스를 조금 했다는!!!!(마지마 댄스는 킨큐1탄 도쿄 & 오사카 공연에서 했었지요!!!  >ㅂ<)

 

 

옥상 씬
술에 취한 오너는 어제와 같이 "코우이치! 코우이치!코이치군" 이라고 불렀는데 코이치군이 나와서, 그냥평범한 목소리"(나올까 말까) 엄청 망설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너의 "너 밖에 없다고. 나랑 놀아줄 사람은" 같은 대사의 후에 코이치군은 또평범한 목소리"정말...망설였습니다."라고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이건, '코우이치'라고 극중의 인물 이름을 부르다가 마지막엔 진짜 '코이치군'을 불러서 코짱도 진짜 그냥 도모토 코이치 본인 그대로 평범하게 말한 것인듯ㅋㅋㅋㅋ)

마지막 오너가 코이치에게 돈을 빌리고 싶다고 말한것을 계기로 코이치군은 퇴장하는데 도망치는 코우이치를 보며 우에쿠사상은 엄청 달콤한 목소리고"코~이치♥"라고 불렀습니다ㅋㅋㅋ

 


탭댄싱 후 백스테이지
오너는 자기 맘대로 탭댄신의 출연 참가. 백 스테이지에서 코우이치나 리카는 오너를 꾸짖는.

오너는 "여기 오네에게"YOU 뎃짜이나요!! (YOU 나가버리라구!!")라는 말을 들었어" 라고 쟈니상의 모노마네 ^^

 


코우이치가 극장에 돌아오는 씬

코우이치는 카트 안에 숨어서 "타다이마~!!!" 라고 갑자기 나타나는데, 오늘은 잠시 그대로 카트 안에 서있고, 카트를 배 젓는 것 같이 조금씩 앞으로 이동. 그리고 카트에서 부터 나오려고 할 때한 쪽 발이 천에 걸려 맨 처음에는 나올 수 없었습니다^^

 


리카와 재회씬

극장에 유령이 있을지도. 코우이치는"코와이~ 코와이~ 무서워~ 무서워~"라고 말하면서떨고 있는 움직임으로 스테이지를 횡단.
리카로부터 받은목걸이를 빙글빙글 돌렸습니다.

리카는 뒤에서 코우이치를 껴안고, 마치다와 요네하나가 나오자 코우이치는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어째서 타이밍이 나쁜거야"라고 살그머니 말하며 그 모습을"스노우보드를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하는ㅋㅋ

덧붙여서 어제는 같은 움직임에다가"요즘 유행하는 플라워 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기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고집하고 있는 것이 엄청 전해져 왔습니다.
어제와 조금 다른 대사의 텀이나,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
요네군이 말한 것처럼, 무대는 횟수를 거듭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거네요 ^^

 

 

 

 

이렇게 쇼크를 직접 쇼니치가 찾아 오는 것을 지켜본 것도 처음이고,

공연이 한 회 한 회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처음이라 굉장히 느낌이 묘한데///

오호, 레포 보는 것도 재밌군요!!! 이것도 좀 잘 체크해야겠다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마지마 댄스이야기랑ㅋㅋㅋㅋㅋ

우에쿠사상의 코우이치이~~~♥ 랑, 리카한테 껴안음을 당하고!!! 있을 때마다 (여긴 정확히 짚고 넘어 갑시다. 코이치가 껴안은게 아니라 분명 껴안음을 당하는 겁니다!!!!ㅋㅋㅋ 우리의 코이치는 아무나 함부로 이렇게 다른 이를 덮석 안지 않아요..... 아무나 함부로.............ㅋㅋㅋㅋ ) 대사가 계속 바뀌는게 재밌는ㅋㅋ

우에쿠사상의 "YOU 뎃짜이나요!!" 는 쇼니치 아침 영상에서도 나왔던ㅎㅎ

그거보고 엄머ㅋㅋ 쟈니상이잖아!!!! 이랬는데 쟈니상 네타는 언제 나와도 즐거움 가득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덧붙여서 플라워락은 지금 2.0버전까지 나왔는데 (2008.10.30 출시)

얘네들이 좌우로 꼬물꼬물 움직이는 것ㅋㅋㅋㅋㅋ

코이치............ 요즘 뭐가 유행하는지도 아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기 플라워락

 

다카라 토미에서 1988년 11월에 발매

화분에 심어진 1 송이의 해바라기 또는 하이비스커스의 꽃이 선글래스를 쓰고 악기를 들고 있는 디자인.

주변에서 소리가 나면, 거기에 반응해 본체가 마치 춤추듯이 움직이는 장치가 되어 있다.

20대에서 30대 반의 젊은이를 중심으로 대히트 해 한층 더 해외에서는「Rock Flowers」로 판매되어 매상수는 전세계에서 850만개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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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락 2.0
 
초대 플라워 락의 발매로부터 20년 후의 2008년 10월 30일 진화판인「플라워 락 2.0」이 다카라 토미로부터 발매되었다. 동사와 산요전기와의 공동 개발이다.「북극 타입 North Pole」과「코스모스 타입」의 2 종류가 존재한다.

 

초대 플라워 락에 기능을 더해 완구로서는 첫 채용이 되는 평면 풀 컬러 LED에 의한 빛의 연출이 추가되었다.

빛나는 색 패턴이나 휘도의 조정은 유저 버튼을 조작하는 것에 의해서 할 수 있다.

또, 휴대 음악 플레이어를 접속하는 것으로써, 본체의 스피커로부터 그 음악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 외에 본체끼리를 직렬로 접속 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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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North Pole 타입, 오른쪽이 코스모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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