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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TV LIFE 편집장 블로그 (2010.08.31)

by 자오딩 2010. 8. 31.
http://www.tvlife.jp/blog/?p=654

2010/8/31

火曜日究極の組み合わせ
화요일 궁극의 편성



“国民的マネキン総選挙独占グラビア”をはじめ、マツジュンの3大グラビアを掲載するテレビライフ19号(9/17号)。
発売は、9月1日(水)ですからいよいよ明日になりました。

“국민적 마네킹 총선거 독점 그라비아”를 시작해 마츠 쥰의 3대그라비아를 게재하는 텔레비전 라이프 19호(9/17호).
발매는, 9월 1일 (수)이기 때문에 드디어 내일이 되었습니다.

さて、そんな9月1日(水)発売号の表紙に登場するのは堂本光一くん。
テレビライフの表紙に光一くんが登場するのは、KinKi Kidsとして登場した昨年の10月28日発売号以来、約1年振りとなります。
実は今回、光一くんの表紙と『ひみつの嵐ちゃん!』バツゲームグラビアの掲載が決定したとき、僕は1人興奮していました。
なぜなら昨年の10月28日発売号は、キンキ表紙で嵐の3Dメガネを独占掲載し、見事完売を記録したスペシャル記念号。
だから、今回も光一くんと嵐独占企画のそろい踏みという“究極の組み合わせ”で、また記録的盛り上がりになるのではと1人喜んでいたわけです。
그런데, 그런 9월 1일 (수) 발매호의 표지에 등장하는 것은 도모토 코이치군.
텔레비전 라이프의 표지에 코이치군이 등장하는 것은, KinKi Kids로서 등장한 작년의 10월 28일 발매호이래, 약 1년만이 됩니다.
실은 이번, 코이치군의 표지와 「히미쯔노 아라시 짱!」바트게임 그라비아의 게재가 결정되었을 때, 나는 1명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의 10월 28일 발매호는, 킨키 표지로 아라시의 3 D안경을 독점 게재해, 훌륭히 완매를 기록한 스페셜 기념호.
그러니까, 이번도 코이치군과 폭풍우 독점 기획의 공동착수라고 하는 “궁극의 편성”으로, 또 기록적 고조가 되는 것은 아닌지와 1명 기뻐하고 있던 것입니다

そんな待ち望んだ光一くん表紙撮影に、僕も運よく同席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1年振りの光一くんは、より王子ぶりを増し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ました。
この撮影の数日前に、光一くんを取り上げたNHKスペシャルを見たばかりだったのも、僕をそう感じさせた理由の1つ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
そんな光一くんが、王子スマイルを見せてくれたのは、最近ゲスト出演しているバラエティ番組の話になったとき。
「バラエティは『新堂本兄弟』をやってるから苦手とかじゃないんだけど、やっぱりたまに出る番組ってアウェーな感じがするよね(笑)。でも『お試しかっ!』は楽しかったよ。テレビで見てると簡単なのに、実際に出ると全く当たらないからね。見るのとやるのとではやっぱり全然違うってことだよね(笑)」
また、この取材後、『「ぷっ」すま』の現場に向かうという光一くんに、ライターが「またアウェーだね」と声をかけると、
「なんか、『「ぷっ」すま』はアウェーって気がしないんだよね。なんだろ、あのゆるさがいいんだろうね(笑)」
そんな『「ぷっ」すま』は本日8月31日放送。見逃せなくなりました。

그렇게 기다려 바란 코이치군 표지 촬영에, 나도 운 좋게 동석할 수 있었습니다.
1년만의 코이치군은, 보다 왕자스러움을 늘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촬영의 몇 일 전에, 코이치군을 다룬 NHK 스페셜을 보았던 바로 직후였던 것도, 나를 그렇게 느끼게 한 이유의 하나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코이치군이, 왕자 스마일을 보여 준 것은, 최근 게스트 출연하고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버라이어티는 「신도모토 쿄다이」를 하고 있으니 골칫거리같은게 아니지만, 역시 이따금 나오는 프로그램은 어웨이인 느낌이 들지요 (웃음). 하지만「오타메시깟!」은 즐거웠어요.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으면 간단한데, 실제로 나오면 전혀 맞지 않으니까. 보는 것과 하는 것과는 역시 전혀 다르다는 것이지요 (웃음)」
또, 이 취재 후, 「풋스마」의 현장으로 향한다고 하는 코이치군에, 라이터가 「또 어웨이네요」라고 얘기하자,
「뭔가, 「풋스마」는 어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뭘까 그 느슨함이 좋은 것이겠죠 (웃음)」
그런 「풋스마」는 오늘 8월 31일 방송. 놓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話をテレビライフに戻します。
光一くんのニューアルバムのタイトルは「BPM」。
完全にこじつけですが、そんな光一くん表紙にバツゲームグラビアを掲載するテレビライフが、読者の皆さんのBPM(ベストパフォーマンスマガジン)にな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

이야기를 테레비 라이프에 되돌립니다.
코이치군의 뉴앨범의 타이틀은 「BPM」.
완전히 억지로 같다 붙여 봅니다만 그런 코이치군 표지에 바트게임 그라비아를 게재하는 텔레비전 라이프가, 독자  여러분의 BPM(베스트 퍼포먼스 매거진)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編集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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