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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55명의 단체 사진

by 자오딩 2010. 8. 4.
http://blog.television.co.jp/entertainment/entnews/2010/08/20100803_07.html

「明日は一日中寝ます!」堂本光一主演舞台「Endless SHOCK」全100回公演完走!!
「내일은 하루종일 잡니다!」도모토 코이치 주연 무대 「Endless SHOCK」전100회 공연 완주!!


堂本光一が主演を務める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が7月31日東京・帝国劇場で千秋楽を迎え、年間100公演を達成した。'00年の初演以来、毎公演満席御礼を続け、常に進化し続ける「SHOCK」。上演10周年を迎えたことしは、「SHOCK」歴代最多の100回公演を行った。

도모토 코이치가 주연을 맡는 뮤지컬 「Endless SHOCK」가 7월 31일 도쿄·제국극장에서 흥행 최종일을 맞이해 연간 100 공연을 달성했다.'00년의 초연 이래, 매공연 만석 사례를 계속해 계속 항상 진화하는「SHOCK」.상연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SHOCK」역대 최다의 100회 공연을 실시했다.

この日、前人未踏の年間100回公演を達成した堂本は「体は限界だけど、気持ちはまだまだ続けたい。体と気持ちが矛盾しています」と感無量の表情。
「千秋楽もいつもと同じ気持ちで舞台に立ちたいと思いますが、やはり特別な感情が生まれますね。(公演中は)ステージに立つことだけを考えて生活しているので、1週間くらいは時計を見て、あー今開演したな。とか思いますが、明日は一日中寝ます!!」と宣言。

이 날, 전인미답의 연간 100회 공연을 달성한 도모토는 「몸은 한계이지만, 기분은 아직도 계속하고 싶다. 몸과 기분이 모순되고 있습니다」라고 감개 무량의 표정.
「센슈락도 평상시와 같은 기분으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만 , 역시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는군요.(공연 중은) 스테이지에 서는 것만을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으므로, 1주간 정도는 시계를 보고, 아-지금 개막했군.이라든가 생각합니다만, 내일은 하루종일 자겠습니다!!」라고 선언.

また、帝国劇場が開場100周年を迎える'11年の記念公演として2月、3月にも上演されることを受け、「帝国劇場が100周年を迎える記念の年に舞台に立てるのはとても幸せなこと。新たな気持ちで頑張りたい」と気を引き締めた。
또, 제국극장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하는'11년의 기념 공연으로서 2월, 3월에도 상연되는 것을 받아 「제국극장이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의 해에 무대에 세우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 새로운 기분으로 노력하고 싶다」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公演終了後、舞台上で初演以来はじめて55名の出演者と約300名の全スタッフによるカンパニーの集合写真を撮影。常にカンパニーを大切にする堂本が、音響、照明、衣装などすべてのスタッフが加わった集合写真を上演10周年の記念に撮影したいと発案し実現した。
공연 종료후, 무대 상에서 초연 이래 처음 55명의 출연자와 약 300명의 전 스탭에 의한 컨퍼니의 집합 사진을 촬영. 항상 컨퍼니를 소중히 하는 도모토가, 음향, 조명, 의상 등 모든 스탭이 더해진 집합 사진을 상연 10주년의 기념으로 촬영하고 싶다고 발안해 실현되었다.

舞台を終えたばかりの堂本だが、9月1日(水)には2作目となるソロアルバム『BPM』を発売。「公演の合間を縫って、レコーディングしました。公演後の方が声が出るんです」と記者たちを驚かせた。さらに9月11日(土)からは9会場25公演に及ぶソロツアーを行うことも発表された。
무대를 끝낸지 얼마 안된 도모토이지만, 9월 1일(수)에는 2 번째 작이 되는 솔로 앨범 「BPM」를 발매.「공연 사이 사이 짬을 내어 레코딩 했습니다. 공연 후가 목소리가 더 나와요」라고 기자들을 놀래켰다. 게다가 9월 11일(토)에서는 9 회장 25 공연에 이르는 솔로 투어를 실시하는 일도 발표되었다.




후후 무대는 좀 미어 터졌겠지만??ㅋㅋ 훈훈했겠다ㅎㅎㅎ 근데 쇼크로 목풀기...라고 하기엔 너무 세 시간이다;;;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