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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Endless Days vol.11

by 자오딩 2010. 7. 1.
~ SHOCK 10주년 Endless SHOCK 연간 100회 공연 도전 기념 단기연재~
Endless Days
도모토 코이치의 끝나지 않는 날들 vol.11

주연무대 SHOCK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 하는 것을 기념하여 2~7월의 기간 코이치 자신에 의한 포토 일기를 연재.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매일 매일의 뒷모습을 매호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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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공연의 케이고가 시작.
우선은 신 캐스트를 들여오는 작업부터


7월 공연의 케이고를 3~4번 했습니다. (취재는 이번 호의 약 2주 전) 전체 케이고라고 하기 보다는 아직 서서히 "생각해 내기"를 하면서 우치를 시작으로 앙상블에도 몇 명인가 새로운 멤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컴퍼니에 들여넣는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어. 케이고 사이사이에는 솔로 레코딩도 진행시키고 있다구.
일 이외의 근황.... 아아, (축구) 월드컵이라든가? 시합을 볼 시간은 없지만 승패는 일단 신경 쓰고 있어. 역시 일본이 이기면 텐션이 오르고 단순히 재미있네. 그렇다고 해도 어느쪽인가라고 한다면 야구소년이라서 말야 이번 일본대표 선수의 이름은 거의 몰라서. 闘莉王(툴리오)에 관해서도 연속 Own Goal(자살골)을 한 사람 정도의 인식이었네. 하지만 그 때 뒤의 아줌마가 연발하며 응원하고 있는 다큐멘트를 보고 "자살골이라든가 말해서 미안"이라고 뭔가 엄청 죄악감이 들었어(웃음).




꺄아~ 레코딩 들어갔다뷔~~~~~~~~~~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