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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05.26)

by 자오딩 2010. 5. 26.
http://ameblo.jp/enerugi/


2010-05-26 17:26:57

やりやがったな!!②
잘도 그랬단 말이지!!②



皆さん温度差についていってます?

여러분 온도차에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森ドーノの痛さは治まり
모리 목 아픈 건 나아지고

キセーがゴホゴホ
기침이 콜록콜록


お大事に。
몸 조심하세요.


さて、昨日の夜
그건 그렇고, 어젯 밤


森のリュックから見覚えのない「白いハンドタオル」が出てきました。
모리의 배낭에서 기억에는 없는 "하얀 핸드 타올"이 나왔습니다.

ん?
응?

そこにお店の名刺も1枚。
거기에 가게의 명함도 1장.



それは244と行ったお店・・・
그건 244와 갔던 가게



これ、「おしぼり」じゃね?
이거 "물수건" 아냐?



なんで、森の周りには、こうイタズラBOYが多いのかしら?
어째서 모리의 주변은 이런 장난꾸러기BOY가 많을까시라?


そしてイタズラBOYは何でカバンに入れたがる
그리고 장난꾸러기BOY는 어째서 가방에 넣고 싶어하는 걸까.


まだ、何かどこかに入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아직 뭔가 어딘가에 더 들어있을지도 몰라







그나저나 사진을 크게 올리는거에 대해서 고려해봐야겠......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