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05.09)

http://ameblo.jp/enerugi/

2010-05-09 14:57:30

その後のバカの森
그 후에 바보 모리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코멘트 고맙습니다.

とりあえずi-podを乾かしてます。
우선 아이팟을 말리고 있습니다.

バカの森です。
바보 모리입니다.

失敗話は誰かに伝えたいものです。
실패담은 누군가에게 떠벌리고 싶은 법이지요.

２４４との会話。
244와의 대화.

森　「i-podをね洗濯機で洗っちゃったんですよ。」
모리: 아이팟을 말이지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렸엉ㅠ

２４４　「再生して＜水の音＞流れたら、おもろいねんけどな」
244: 재생했는데 "물 소리"가 흐른다면 재밌겠당~

森　「・・・今、笑えないんだけど」
모리:.... 지금 웃을 수가 없는데 말이지...

二人　「ワハハハハハハ」
두 사람: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この会話でチャラです。
이런 대화로 암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되었습니다.


さぁ、今週は収録ラッシュ。
자, 이번 주는 수록 러쉬.

っう事で
그런 것으로

カット。
컷트.

看板犬のネスタも大歓迎。
간판인 개의 네스타도 대환영.

あ～ぁ。
오오

暑さでのびてる。
더위로 늘어져있어.

ならば息子のライくんは？
그렇다면 아들 라이군은?

外を眺め、たそがれてる。
밖을 쳐다보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어.

ライよ！！何を想う？
라이야!! 무슨 생각해?

さぁさぁさぁさぁさぁさぁ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台本覚えなきゃ。
대본 외우지 않으면.

では、送信。
그럼 송신.





죄송하지만 모리상... 흠... 저럼 셀카는 흠... 삼가해주셨으면 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개 창 밖 보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 꼬리 짱 짧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