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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Endless Days vol.07

by 자오딩 2010. 5. 6.
~ SHOCK 10주년 Endless SHOCK 연간 100회 공연 도전 기념 단기연재~
Endless Days
도모토 코이치의 끝나지 않는 날들 vol.07

주연무대 SHOCK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 하는 것을 기념하여 2~7월의 기간 코이치 자신에 의한 포토 일기를 연재.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매일 매일의 뒷모습을 매호 보내드립니다.


조금 전의 이야기가 되버리지만
이번은 700회 공연의 추억을


우선 3월 공연까지 끝났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뒷풀이도 했다구요. "난짯떼 센슈락" 이라고 말들 해가면서. 그리고 다음 날은 하루 종일 잤엉. 이 두 달 간으로 신체 시계가 생겼기 때문에 아침 정해진 시간에 눈이 떠지지만 다시 잠이 들어. 그리고 그 다음에 일어났을 때 낮 2시이거나 하면 "평소였다면 무대 위에 있을 시간이다! 우와- 사치다!!" 라고(웃음). 많은 통증이나 가벼운 상처는 1주일이나 그런 정도로는 낫지 않을거고, 뭐 지금은 확실히 몸을 쉬게 하지 않으면 말이지. 그렇다고 해도 4월도 할 일이 잔뜩 있어서 완전히 한가한 건 아냐. 그런 것으로 위의 사진에서는 조금 전의 이야기가 되어버리지만 3월에 행해진 700회 공연의 추억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WEB의 연재를 오랜만에 업한 이유? 이렇다 할만한 이유는 없어. 항상 갱신 하고 있었다면 그런 질문도 받지 않을텐데 말이지. 모두 내 손 위에서 굴려지고 있다그(웃음).





오!! 님 4월에 뭐했엉 >.<!!!!!!!!
그래 알았어... 평생 네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 주.....는 척 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KOM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