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해석 추가했어요:)
아카시야 산마상, 오오타케시노부에 이어서 가족으로선 3번째 방송출연을 이루어낸 IMALU가 게스트. 처음부터 "이마루"의 인토네이션을 금발 눈썹의 쯔요시에게 츳코미 당한 코이치는 그 이름의 유래를 쯔요시로부터 설명 듣고 "참신하네"라고 감동(웃음). 올해 성인식을 맞이한 IMALU가 밝은 모습의사진을 공개하며 어른이 된 기분을 말하는 중에 킨키도 "나 때는 입회인이 맛치상이었지"(코이치) "나는 히가시야마상"(쯔요시)라며 식장에서 정좌로 고생하다가 "일어설 때가 승부" 였던 성인식을 떠올려 내는.
1문 1답 중에는 코이치의 언제나의 습관이(웃음). IMALU의 오스트레일리아 유학 시절의 사진을 보고 함께 찍혀있는 친구에게 멋대로 "옷빠이! 슴가!"라고 이름을 붙이는 코이치. 쯔요시에게 "「빠」의 발음이 굉장해"라고 지적당하자 "이렇게 말할만큼 옷빠이를 좋아하는건 아냐" 라고 변명 하지만 본인도 "내 머릿속, 초딩이네 "라고 갑자기 정색하는 결과로. 음식의 좋고 싫음의 이야기에서는 멤버 각자의 싫어하는 음식을 발각. 그리운 마메맨(CD데뷔 이전의 방송에서 둘이서 분장했던 캐릭터)의 이야기도 살짝 튀어나오는 가운데, 수록중에 물을 건네주러 온 AD 건드리기를 즐기고 있던 쯔요시가 바로 "너 졸린거 아냐? "라고. 코이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를 채는 것은 역시 아이카타愛(웃음).
더욱이 IMALU는 아버지의 의외의 눈물의 이유나 어머니의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고백.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난 IMALU의 생활에 일동은 감동하기만 할 뿐. 외국인이 좋다고 하는 IMALU가 핀포인트인 결혼의 조건을 밝히자 거기에 대해 도모토 멤버도 각자의 결혼 조건을 발표. 진지하게 대답하는 쯔요시에 대해 코이치는 또 다시 옷빠이 발언?! 의외인 고백이 이어져 날아들어 분위기 오르는 토크와, 킨키 두사람도 "좋아하지만 내가 연주하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라고 하는 잭슨 5의 명곡 세션. 그들다운 갭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쯔요시의 눈썹의 행방이 밝혀지는?!
이 날 금색으로 탈색한 눈썹으로 나타난 쯔요시에게 갑자기 "으찌된겨! 너 눈썹 벗겨진거야?!" 라고 묻는 코이치. 하나 전의 수록 부터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었던 듯한 코이치에게 쯔요시는 "비너스포트를 걷고 있었는데 날치기꾼과 맞닥뜨리는 바람에 강탈당해서..." 라고 작은 연기로 대답. 사실은 "일의 사정 상" 이라고 하는 것이 진상인듯하나 흥미진진한 코이치에게 "(너도) 할래?"라고 묻는 쯔요시. "하지 않습니다!"라는 즉답에 "그렇게 되어도 이유를 캐묻지 않을테니까" 라고 코이치를 금색 눈썹으로 권유?!
무슨 말이 날아 들어올지 모르는
코이치 & 쯔요시의 두근두근 토크?!
코이치 CHECK는 맡겨줘!
쯔요시의 예리한 관찰안이 빛난다!!
관찰은 피차일반입니다.
IMARU가 누에콩을 좋아한다고 하는 이야기에 "무슨 콩?"이라는 쯔요시. "마메맨!(의 캐릭터와 같은 콩)"이라고 코이치가 알려주는 장면도. "(마메맨을 하고 있던) 당시의 스탭과 최근에 만나서. "또 부탁드려요!"라는 말을 들었어."라고 에피소드를 피로하는 쯔요시. 또 좋고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옛날에 하와이에 갔을 때 쟈니상이 사와준 낫토가 엄청 맛있었어"라고 쯔요시가 낫토 극복 스토리를 고백. "넌 낫토 못 먹었었지~"라고 당시의 쯔요시의 모습을 떠올려내는 코이치. 서로에 대한 관찰은 옛날부터?
그 행동, 놓치지 않아!
중반, 슬쩍 "잠깐 괜찮아?"라고 토크를 중단한 쯔요시는 코이치를 모도 "입, 엄청 열려있어" "손, 엄청 이렇게 되어있어(뒤집고 있어)"라고 연달아 그 행동을 신고. 거기서 이끌려 나온 대답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아는거지만, 조금 졸립지?"(쯔요시). 코이치는 "코 막혔으니까....."라고 변명하지만, 바로 브라더 톰에게 손의 온도를 측정당하는. "손, 따뜻해! 졸린거구나!!"라고 톰이 쯔요시의 관찰안의 예리함을 실증!
쯔요시 눈썹...자발적이 아니라 일 때문이었어?!..............실망이야....................<<<ㅋㅋㅋ 아.... 난 참 청개구리같기도 하지ㄲㄲㄲㄲ
근데 저 정도를 요구하는 일은 도대체 무슨 일이니;;;;ㅋㅋㅋ 마유게 금발 킷즈........... 당장 나 마라이온으로 오로오로할지도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리스타 킨키 팬인건 알지만 너무 대놓고 "아이카타愛"야ㄲㄲㄲㄲㄲ 하긴 방송하다말고 계속 코이치 이지리하는건 너무 愛니까!ㅎㅎㅎㅎㅎㅎㅎ
아카시야 산마상, 오오타케시노부에 이어서 가족으로선 3번째 방송출연을 이루어낸 IMALU가 게스트. 처음부터 "이마루"의 인토네이션을 금발 눈썹의 쯔요시에게 츳코미 당한 코이치는 그 이름의 유래를 쯔요시로부터 설명 듣고 "참신하네"라고 감동(웃음). 올해 성인식을 맞이한 IMALU가 밝은 모습의사진을 공개하며 어른이 된 기분을 말하는 중에 킨키도 "나 때는 입회인이 맛치상이었지"(코이치) "나는 히가시야마상"(쯔요시)라며 식장에서 정좌로 고생하다가 "일어설 때가 승부" 였던 성인식을 떠올려 내는.
1문 1답 중에는 코이치의 언제나의 습관이(웃음). IMALU의 오스트레일리아 유학 시절의 사진을 보고 함께 찍혀있는 친구에게 멋대로 "옷빠이! 슴가!"라고 이름을 붙이는 코이치. 쯔요시에게 "「빠」의 발음이 굉장해"라고 지적당하자 "이렇게 말할만큼 옷빠이를 좋아하는건 아냐" 라고 변명 하지만 본인도 "내 머릿속, 초딩이네 "라고 갑자기 정색하는 결과로. 음식의 좋고 싫음의 이야기에서는 멤버 각자의 싫어하는 음식을 발각. 그리운 마메맨(CD데뷔 이전의 방송에서 둘이서 분장했던 캐릭터)의 이야기도 살짝 튀어나오는 가운데, 수록중에 물을 건네주러 온 AD 건드리기를 즐기고 있던 쯔요시가 바로 "너 졸린거 아냐? "라고. 코이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를 채는 것은 역시 아이카타愛(웃음).
더욱이 IMALU는 아버지의 의외의 눈물의 이유나 어머니의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고백.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난 IMALU의 생활에 일동은 감동하기만 할 뿐. 외국인이 좋다고 하는 IMALU가 핀포인트인 결혼의 조건을 밝히자 거기에 대해 도모토 멤버도 각자의 결혼 조건을 발표. 진지하게 대답하는 쯔요시에 대해 코이치는 또 다시 옷빠이 발언?! 의외인 고백이 이어져 날아들어 분위기 오르는 토크와, 킨키 두사람도 "좋아하지만 내가 연주하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라고 하는 잭슨 5의 명곡 세션. 그들다운 갭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쯔요시의 눈썹의 행방이 밝혀지는?!
이 날 금색으로 탈색한 눈썹으로 나타난 쯔요시에게 갑자기 "으찌된겨! 너 눈썹 벗겨진거야?!" 라고 묻는 코이치. 하나 전의 수록 부터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었던 듯한 코이치에게 쯔요시는 "비너스포트를 걷고 있었는데 날치기꾼과 맞닥뜨리는 바람에 강탈당해서..." 라고 작은 연기로 대답. 사실은 "일의 사정 상" 이라고 하는 것이 진상인듯하나 흥미진진한 코이치에게 "(너도) 할래?"라고 묻는 쯔요시. "하지 않습니다!"라는 즉답에 "그렇게 되어도 이유를 캐묻지 않을테니까" 라고 코이치를 금색 눈썹으로 권유?!
무슨 말이 날아 들어올지 모르는
코이치 & 쯔요시의 두근두근 토크?!
코이치의 너무 숨김없는 발언부터 쯔요시의 예리한 관찰안까지....
어쩐 전개가 될지 읽을 수 없는 토크는 두근두근!
막나가는 토크에서 코이치의 M적 기질이 드러나는?!
이마루의 해외 친구들의 사진을 보고 "이 사람 옷빠이 나온 것 같쟝!" 이라고 외치는 코이치를 무심코 쯔요시가 공격. "빠"만 힘이 세게 발음한 코이치에게 "어째서 그런 발음? 아까 라디오 수록에서 엄청 씹고 있었거늘" 이라고 더욱 츳코미 하는 쯔요시. 옷빠이 발언을 반복하면서도 "그렇게 말할 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라구~" 라고 느긋이 말하는 코이치에게 그만 쯔요시도 "........내가 알게 뭐야!". 이마루에게도 강하게 "어찌되도 상관없어"라는 말을 듣지만 "의외로 기분 안나쁘네........." 라며 역시나의 M기질을 폭로!
코이치 CHECK는 맡겨줘!
쯔요시의 예리한 관찰안이 빛난다!!
관찰은 피차일반입니다.
IMARU가 누에콩을 좋아한다고 하는 이야기에 "무슨 콩?"이라는 쯔요시. "마메맨!(의 캐릭터와 같은 콩)"이라고 코이치가 알려주는 장면도. "(마메맨을 하고 있던) 당시의 스탭과 최근에 만나서. "또 부탁드려요!"라는 말을 들었어."라고 에피소드를 피로하는 쯔요시. 또 좋고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옛날에 하와이에 갔을 때 쟈니상이 사와준 낫토가 엄청 맛있었어"라고 쯔요시가 낫토 극복 스토리를 고백. "넌 낫토 못 먹었었지~"라고 당시의 쯔요시의 모습을 떠올려내는 코이치. 서로에 대한 관찰은 옛날부터?
그 행동, 놓치지 않아!
중반, 슬쩍 "잠깐 괜찮아?"라고 토크를 중단한 쯔요시는 코이치를 모도 "입, 엄청 열려있어" "손, 엄청 이렇게 되어있어(뒤집고 있어)"라고 연달아 그 행동을 신고. 거기서 이끌려 나온 대답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아는거지만, 조금 졸립지?"(쯔요시). 코이치는 "코 막혔으니까....."라고 변명하지만, 바로 브라더 톰에게 손의 온도를 측정당하는. "손, 따뜻해! 졸린거구나!!"라고 톰이 쯔요시의 관찰안의 예리함을 실증!
쯔요시 눈썹...자발적이 아니라 일 때문이었어?!..............실망이야....................<<<ㅋㅋㅋ 아.... 난 참 청개구리같기도 하지ㄲㄲㄲㄲ
근데 저 정도를 요구하는 일은 도대체 무슨 일이니;;;;ㅋㅋㅋ 마유게 금발 킷즈........... 당장 나 마라이온으로 오로오로할지도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리스타 킨키 팬인건 알지만 너무 대놓고 "아이카타愛"야ㄲㄲㄲㄲㄲ 하긴 방송하다말고 계속 코이치 이지리하는건 너무 愛니까!ㅎㅎㅎㅎㅎㅎㅎ
사진출처: johnny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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