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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

[잡지 244] PS (2010.03) vol.55

by 자오딩 2010. 2. 13.
 
TSUYOSHI COLLECTION VOL.55

コ レ

================== T H E M E ==================
chaos in SPORTS
===============================================

패션 테마는 "스포츠 MIX"
도모토 쯔요시의 4종 4양의 스타일링은
언뜻 무질서해보이지만
그 안에는 일관된 방침이.
그가 고집하고 있는 패션에 대한 토크
이번 달도 전해드립니다!

사진출처: OC, pinkrain24451

NOT스포티한 "스포츠 MIX" 스타일입니다.

   화려한 움직임의 이 4 모습은 "스포츠 믹스"를 주제로 스타일링해본 것입니다. 첫 번째 것은 아직 평범합니다만 점점 에스컬레이트 해가는 것이 위화감이 늘어가는 느낌이 재밌으려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비드한 나이론 소재의 블루존에 특이한 형태의 선그라스를 맞춰보거나 실루엣에 특징이 있는 쟈지에 팝스러운 스니커를 맞춰보거나. 뭐, 이러고 밖을 걸어다닐 수는 없으려나...라는 느낌입니다만ㅎㅎ
    실제로 지금 저는 스포츠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다고 하면 농구를 일 년에 몇 번 정도 조금 아웃도어 가깝게 됩니다만 낚시를 하는 정도.  그렇기에 평소의 패션에 의식해서 스포츠 아이템을 하려는 것은 적네요. 단지 리허설이나 레코딩이 길어진다고 하는 날은 부츠보다는 스니커가 편하고 댄스에서는 움직임을 크게 보여준다든가 화려하게 보여주고 싶다고할 때 비비드 컬러의 쟈지를 입는다든가 합니다. 저의 경우, 역시 근본은 뮤직입니다.
   초이스하는 아이템도 펑크 뮤지션이 사랑한 adidas의 쟈지이거나 80'S 컬쳐의 냄새가 나는 Reebok의 스니커이거나 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스포츠 믹스"라는 감각과는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딘가 올드하면서 음악의 향기가 나는 그런 스포티 스타일이 저의 취향입니다.





해석 할까말까 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이걸 쯔요시가 아닌 코이치가 말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면??.............오우...........
지금 그런 마인드로 읽었...........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코이치 버전이 머릿속에 막 생각나서 혼자 쿡쿡 웃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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