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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몰라

by 자오딩 2009. 12. 28.

시라나이.............
뜨헛-
따다다 단~~  되게 베토벤 운명교향곡 띄워주고 싶고.......ㅋㅋㅋㅋ
만약 삼각군 왼손에 들고 있었음 툭- 하고 타이밍 맞춰서 떨어뜨렸으면 좀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ㅋㅋㅋㅋㅋ



나 증말 이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ㅋㅋ) 결혼해서 애가 있다는게 또 2차 충격이었지만;;ㅋㅋㅋㅋ
정말 미친듯이 휴지로 그 작업판인지 뭔지 문질러댈 때 정말 나 완전 웃겨서 푸확했음ㅠㅠㅋㅋㅋㅋ



사탕의 달콤함은 때론 쓰라린 배반감을 가져오지........... (충치라든가.............응???ㅋㅋㅋㅋㅋ)
응... 머지 않아 곧 찾아올거야....... 약 10초 후에.........



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난정말몰라알수가없어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몰...........................

ㅋㅋㅋㅋㅋ
아벗님이 엄하셨구나.......
밤에 33탐정도 못보게했뉘.....................ㅋㅋㅋ



그 뒤에 소메이요시노 소리 겹쳐지는게 왠지 더 처량하게 들리는 바람에 눈물로 번진 눈가를 소매로 훔치며 웃어버렸어?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