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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쟈니즈 선발 대운동회

by 자오딩 2009. 11. 20.

ジャニーズ事務所の所属タレントによる“野球大会”が5年ぶりに復活する。「ジャニーズ選抜大運動会」と題てKinKi Kids、KAT-TUNらが12月13日、東京ドームで野球やリレーで体力を競い、ミニコンサートも行う。 メーンは野球大会で、関東と関西チームに分かれ関東はKAT-TUN亀梨和也、関西は堂本光一や関西ジャニーズJr.を中心にチームを結成する。
쟈니즈사무소의 소속 탤런트에 의한 “야구 대회”가 5년만에 부활한다.「쟈니즈 선발 대운동회」라는 타이틀로 KinKi Kids, KAT-TUN등이 12월 13일, 도쿄 돔에서 야구나 릴레이로 체력을 겨루어, 미니 콘서트도 실시한다. 메인은 야구 대회로, 관동과 관서 팀으로 나누어져 관동은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 칸사이는 도모토 코이치나 칸사이 쟈니즈 Jr.를 중심으로 팀을 결성한다.

90年から04年まで毎秋恒例としてきた。今年はWBC(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で日本代表が優勝するなど野球が盛り上がったことから、5年ぶりの開催が決まった。
90년부터 04년까지 매년 가을 항례로서 해왔다. 금년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로 일본 대표가 우승하는 등 야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에서부터 5년만의 개최가 정해졌다.

堂本光一(30)は「最近、プライベートの野球は参加することが少なくなり、動きができるか不安ですが、足を引っ張らないよう頑張りたい」。リトルリーグ出身の亀梨和也(23)は「事務所のみんなと野球大会をするのは久しぶりなので、はっちゃけたい」と話している。観客はファンクラブ会員限定で4万5000人。
도모토 코이치(30)는 「최근, 프라이빗 야구는 참가하는 일이 적게 되어서, 움직일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발목을 붙잡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리틀 리그 출신의 카메나시 카즈야(23)는 「사무소 모두와 야구 대회를 하는 것은 오래간만이므로 힘껏 하고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관객은 팬클럽 회원 한정으로 4만 5000명.

※FC会員のみ参加可能で応募は既に終了しています。
※FC회원만 참가 가능하고 응모는 이미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