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영화 「포드 vs 페라리」앰배서더 취임

 

 

 

🏎💨#堂本光一 さんが
『#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で
初の《映画アンバサダー》に就任❗

「お互いに愛情を持っていて、同じ志を持っている、ふたりの友情に本当にグッときました❗」

20年以上コンビで活動している堂本さんだからこそ語れるお互いを思う《ふたりの男の絆》を語ります❗ https://t.co/ak4Fdk6s6J
도모토 코이치상이
'포드 vs 페라리'에서
첫 《영화 앰배서더》에 취임

"서로 애정을 가지고 있고,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둘의 우정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20년 이상 콤비로 활동하고 있는 도모토상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서로를 생각하는 "두 남자의 유대"를 말합니다 ❗ 

 

 

 

 

 
なお、堂本さんのアンバサダーとしての活動は、12月27日より本人出演のWEB CM、1月1日よりテレビCMがスタート予定。

今の時代だからこそ伝えたい挑戦の実話、不屈の精神で不可能に立ち向かう男たちの友情を、情熱たっぷりに日本全国に届けてくれること間違いありません❗ https://t.co/oCyjhDjnIJ

 

또한 도모토성의 앰배서더로서의 활동은, 12월 27일부터 본인 출연의 WEB CM, 1월 1일부터 텔레비전 CM이 출범 예정.

지금 시대이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도전의 실화, 불굴의 정신으로 불가능에 맞서는 남자들의 우정을, 열정있게 일본 전국에 전해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거 지난주 토욜에 보고 왔는데 이미 넘나 제목부터 "페라리" 들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아는 거 1도 없으나 뭔가 아는 체하고 싶어 너무 입이 근질 거렸으나 남푠 앞에서 그저 입틀막........ 꺼이꺼이ㅠㅠㅠㅠ (대략은 알고 있으나 내가 좋아가는 가수 멤버가 페라리 짱팬인데~~ 실제 소유도 하고 있고~~~ F1 매니아에~~~ 타이어 냄새 좋아하고~~~ 블라블라~~~ 라고 까지는 오픈할 수 없지 않은가...! ) 그러면서 괜히 "예전에~~~ 레이스 영화 또 뭐 본 거 있었는데~~~~ 러쉬라고~~~~~" 라며 한숟가락 더 얹었으나 의도 전달은 백퍼 안되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도 코이치 생각이 아니날 수 없었는데 일본이라고 어디 생각이 다르겠냐며 ㄲㄲㄲ 영화는 재밌었음ㅇㅇ 근데 맷 데이먼이 벌써 50이라니 ㅠㅠㅠㅠㅠ

 

 

http://naver.me/xxXB58Uu

회사 노예 1인으로서 아이아코카찡 캐릭 넘 좋았음.... 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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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illboard-japan.com/d_news/detail/83072

 

 

NEWS

04:00

 

＜オフィシャルインタビュー＞堂本光一、オスカー最有力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のアンバサダーに

<오피셜 인터뷰> 도모토 코이치, 오스카 최유력 영화 '포드 vs 페라리'의 앰배서더에

 

 

 

　堂本光一が、2020年1月10日より公開の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を全面的に応援する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た。

  도모토 코이치가 2020년 1월 10일부터 공개 영화 『 포드 vs페라리 』을 전면적으로 응원하는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1966年のル・マン24時間レースが舞台の『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は、気鋭のカーデザイナーのキャロル・シェルビー（マット・デイモン）と破天荒な一流レーサーのケン・マイルズ（クリスチャン・ベイル）の熱い友情と、チームの絆、そして不可能に挑戦し続ける2人の奇跡の大逆転を描いた作品で【アカデミー賞】最有力との呼び声も高い。今回、大のフェラーリ好きとして知られる堂本光一のアンバサダー就任記念インタビューが公開された。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무대 『포드 vs페라리 』는 기예의 자동차 디자이너의 캐럴 셸비(맷 데이먼)과 전대 미문의 일류 선수인 켄 마일스(크리스챤・베일)의 뜨거운 우정으로 팀의 유대, 그리고 불가능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두 기적의 대역전을 그린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최유력이라고 부르는 목소리도 높다. 이번, 페라리 대애호가로 알려진 도모토 코이치의 앰배서더 취임 기념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今回、本作のアンバサダーとなることについてのお気持ちはいかがですか？

――이번 본작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에 대한 마음은 어떻습니까?

堂本光一：凄く光栄な事ですし、話を最初頂いたとき凄く嬉しかったです。フェラーリ好きなので（笑）。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야기를 처음 받았을 때 굉장히 기뻤습니다. 페라리 애호가이기 때문에ㅎㅎ.

 

――本作の中でお気に入りのシーンを教えて下さい。

――본작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알려주세요.

堂本：もちろんクルマ好きには凄く楽しめる。レースシーンだけじゃなく、ちょこっと移動しているシーンでも、ああ！　すげぇこの車いいなとかオシャレ感があるんですよ。昔の車独特の良さっていうのが、凄く車好きには心くすぐられる部分がありましたし、最近クルマ離れが激しいじゃないですか!?　若い人たちがこの作品を観て車っていいなって思っていただけたら！　描かれている部分で良かったなと思う部分は、主役の2人の友情とか、今の現代にも通ずる大企業の中の1人の人間として何ができるのかという部分とかそういった人間的な部分が描かれているのが印象に残りましたね。

물론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우 즐길 수 있다. 레이스 씬 뿐만 아니라 잠깐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아아! 엄청 이 차 좋구나 라든가 멋스러운감이 있는거에요. 옛날 차의 독특한 장점이라는 것이 엄청 차 애호가에게는 마음을 사로잡는 부분이 있었고 최근 자동차 이탈이 심하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고 차란 좋은 거구나, 라고 생각해 줄 수 있다면! 그려진 부분에서 좋았다는 생각하는 부분은 주역의 두 사람의 우정이나 지금 현대에서도 통하는 대기업 속의 한 인간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이나 그런 인간적인 부분이 그려진 것이 인상에 남는군요.

 

――疾走感のある迫力のレースシーンも魅力ですが、本作はシェルビーとマイルズの、プライドを懸けた挑戦や、“互いを必要とするふたりの友情”も大きなテーマとなっています。ふたりの絆や友情についてはどう思われましたか。共感する部分などはありましたか？

――질주감이 있는 박력의 레이스 씬도 매력입니다만, 본작은 쉘비와 마일즈의 자존심을 건 도전이나, '서로를 필요로 하는 두 사람의 우정'도 큰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둘의 유대감이나 우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공감하는 부분등은 있었나요?

堂本：なんとなく、人間的にもそうですしいろんな世の中の社会とか色んな物がシステム化され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人間も、普段生活の中でも。それが根本にある人間として大事な部分が、人間らしく人間臭く描かれているのが、現代において忘れちゃいけないこういう気持ち、こういう感覚というのが、この映画から思い出させられるような感じがあってその部分が凄く好きでしたね。

왠지 모르게,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세상의 사회라든지 여러 가지 물건이 시스템화 되어 있잖아요, 인간도, 평소 생활 속에서도. 그것이 근본에 있는 인간으로서 중요한 부분이, 인간답게 인간냄새가 나게 그려져 있는 것이, 현대에 있어서 잊어서는 안되는 이런 느낌, 이런 감각이라는 것이 이 영화가 생각나게 만드는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좋았지요.

 

――主人公の2人はユニークなキャラクターで、頭脳派で裏方に徹するシェルビーと、直感で動くようなタイプのケンの、両極端な2人ですが、光一さんは＜シェルビー＞タイプか、＜ケン＞タイプか、どちらだと思いますか？

――주인공 두 사람은 독특한 캐릭터로, 두뇌파로 안쪽에서 투철한 셸비와 직감으로 움직이는 듯한 타입의 켄의 두 극단적인 두 사람입니다만, 코이치상은 <셸비> 타입입니까, <켄> 타입입니까, 어느 쪽이라고 생각합니까?

堂本：どっちですかね、いい所取りしたいですよね。直感的に動ける人に憧れますね……という事はそっちじゃないの!?　かと言って自分が頭脳派とは思わないんですけど、色んな事を考えた上で行動しよう！　って思うタイプの人間かもしれませんね。でも直感大事にしたいんですよ！　うーん……いい所取りしましょう（笑）！

어느 쪽일까요, 밸런스를 잡고 싶군요. 직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동경하네요...... 라는 것은 그쪽이 아닌거야!? 라고 해도 자신이 두뇌파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를 생각한 후에 행동하자! 라고 생각하는 타입의 인간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직감 소중히 여기고 싶어요! 음...... 밸런스를 잡도록 하죠!ㅎㅎ

 

――本作はフォードが絶対王者フェラーリに挑むという、不可能に挑戦するストーリーですが、光一さんには今まで不可能と思われることに挑戦したエピソードはありますか？

――본작은 포드가 절대 왕자 페라리에 도전하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스토리인데, 코이치상이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도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堂本：自分がやっている仕事自体が、例えば舞台を作り出すときってある意味頭の中にある想像の世界とか現実とはちょっと違う部分を現実にしていく作業なんですよね！　それが好きだから自分もこの仕事が好きなんだなーっていう風に感じる事が多いですけどね。ただ不可能にチャレンジ！　みたいなこの映画で描かれているようなカッコいい人生は自分の中にあったか!?　というと謎な部分ではありますけど、ありがたい事にこの仕事を続けている限りは、常に不可能な事を可能に！　という根本にその部分がある仕事なのかなと思ってます。

제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예를 들어 무대를 만들어 낼 때란 어떤 의미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라든지 현실과는 좀 다른 부분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작업인거네요!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식으로 느낄 때가 많지만요. 다만 불가능에 도전! 같은 이 영화에서 그려지는 것과 같은 멋진 삶은 내 안에 있었을까!? 라고 한다면 수수께끼인 부분이긴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한, 항상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라는 근본에 그 부분이 있는 일인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最後に公開を楽しみにしている方たちへの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마지막으로 개봉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堂本：1月10日公開の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のアンバサダーを務めます、堂本光一です。この映画は、2人の主人公、2人の友情を描いた映画となっております。車好きの方にはもちろん！　何か現代社会において忘れていた部分を思い出させるような映画と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本当に芝居も素晴らしいですし、車の迫力あるレースシーンも素晴らしいです！　どうか皆さん劇場でご覧いただけたらと思っております。

1월 10일 공개 영화 『포드 vs페라리 』의 앰베서더를 맡은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 두 사람의 우정을 그린 영화가 되어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물론이고! 뭔가 현대사회에서 잊고 있었던 부분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영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연기도 멋있고, 차의 박진감 있는 레이스 장면도 멋져요! 부디 여러분 극장에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公開情報
『フォードvsフェラーリ』
2020年1月10日（金）より、全国ロードショー
監督：ジェームズ・マンゴールド
出演：マット・デイモン、クリスチャン・ベイル、ジョン・バーンサル、ジョシュ・ルーカス、トレイシー・レッツほか
配給：ウォルト・ディズニー・ジャパン
（C）2019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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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4:00

 

堂本光一、伝説的レース描く映画のアンバサダー就任 男の絆に共感「グッときました!」

도모토 코이치, 전설적 레이스를 그리는 영화의 앰배서더 취임 남자의 유대에 공감 "감동했어요!" 

 

　人気デュオ・KinKi Kidsの堂本光一が、来年1月10日公開の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の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た。歴史上、最も伝説的なレースで、絶対王者フェラーリに立ち向かった男たちの奇跡のような挑戦の実話を描く同作。27日よりスタートするWEB CMと来年1月1日からはテレビCMに出演するなど、筋金入りの“フェラーリファン”である光一が作品を全面的に応援していく。

　인기 듀오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내년 1월 10일 공개 영화 『포드 vs페라리 』의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레이스로 절대 왕자 페라리에 맞선 남자들의 기적 같은 도전의 실화를 그리는 이 작품. 27일부터 시작디는 WEB CM과 내년 1월 1일부터는 텔레비전 CM에 출연하는 등 견실한 "페라리 팬"인 코이치가 작품을 전면적으로 응원한다.

 

　同作はマット・デイモンとクリスチャン・ベイルが初共演にして主演。世界が熱狂した1966年のル・マン24時間レースを舞台に、歴史を変えた2人の男の熱い友情と、チームの絆、そして不可能に挑戦し続ける姿を描いた奇跡の大逆転の物語を描く。

　이 작품은 맷 데이먼과 크리스챤 베일이 첫 공연으로 주연. 세계가 열광한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무대로 역사를 바꾼 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으로 팀의 유대, 그리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기적의 대역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映画アンバサダーは初挑戦となる光一は「光栄なことですし、話を頂いたとき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ね！フェラーリ好きなので！」と快諾。「レースに参戦するお金を稼ぐために市販車を作っているという、フェラーリの伝統や文化が好きです」とフェラーリ愛を熱弁する。

　영화 앰배서더는 첫 도전이 되는 코이치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네요! 페라리 좋아하기 때문에!" 라고 흔쾌히 수락. "레이스에 참전할 돈을 벌기 위해 시판차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 페라리 전통이나 문화를 좋아합니다"라며 페라리 사랑을 열변한다.

 

　作品の感想として「もちろんクルマ好きにはすごく楽しめる。レースシーンだけじゃなく、ちょこっと移動しているシーンでも、ああ！すげぇこの車いいなとかオシャレ感があるんですよ。昔の車独特の良さっていうのが、すごく車好きには心くすぐられる部分がありましたし、最近クルマ離れが激しいじゃないですか!?　若い人たちがこの作品をみて車っていいなって思っていただけたら！」とファンならではの着眼点を披露。

　작품 감상으로 "물론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즐길 수 있다. 레이스 씬 뿐만 아니라 잠깐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아아! 굉자히 이 차 좋구나 라든가 멋있는 느낌이 있거든요. 옛날 차 독특한 장점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차 애호가에게는 마음이 요동치는 부분이 있었고, 요즘 자동차 이탈이 심하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고 차란 좋은거네 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이라며 팬만이 가능한 착안점을 피로.

 

　さらに「すごく人間的な部分が描かれているのがすてきだなと思いました。企業で働く人のそれぞれの想いや、友情関係など、現代社会を生きる我々に訴えかける部分が多くて印象的でしたね！」と作品の魅力も力説。「お互いに愛情を持っていて、同じ志を持っている、ふたりの友情に本当にグッときました！」と、20年以上コンビで活動している光一だからこそ“ふたりの男の絆”にも共感を示していた。

　"게다가 굉장히 인간적인 부분이 그려져 있는 것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각각의 생각이나, 우정관계 등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호소하는 부분이 많아 인상적이네요!" 라며 작품의 매력도 역설. "서로 애정을 갖고 있으면서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에 정말 감동을 했습니다!"라며 20년 이상 콤비로 활동하고 있는 코이치이기 때문이야말로 "두 남자의 유대"에도 공감하고 있었다.

 

　内容にちなみ、自身が“不可能に挑戦”したエピソードを聞かれると「自分がやっている仕事自体が、例えば舞台を作り出すときってある意味、頭の中にある想像の世界とか現実とはちょっと違う部分を現実にしていく作業なんですよね！それが好きだから自分もこの仕事が好きなんだなーっていう風に感じる事が多いですけどね。ただ不可能にチャレンジ！みたいなこの映画で描かれているような、カッコいい人生は自分の中にあったか!?というと謎な部分ではありますけど、ありがたい事にこの仕事を続けている限りは、常に不可能な事を可能に！という根本にその部分がある仕事なのかなと思ってます」とコメントを寄せた。

　내용에 덧붙여, 자신이 "불가능에 도전" 한 에피소드를 묻자 "제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예를 들어 무대를 만들어 낼 때란 어떤 의미,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라든지 현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작업인거네요! 그걸 좋아하니까 나도 이 일을 좋아하는 구나 라는 식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요. 다만 불가능에 도전! 과 같은 이 영화에서 그려지는 것과 같은 멋진 삶이 내 안에 있었나? 라고 하면 수수께끼인 부분이긴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한, 항상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라는 근본에 그 부분이 있는 일이려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https://mdpr.jp/cinema/detail/1912060

 

2019.12.14 04:00

 

KinKi Kids堂本光一、初の映画アンバサダー就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첫 영화 앰배서더 취임 <포드 vs 페라리>

 

KinKi Kidsの堂本光一が、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2020年1月10日公開）の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たことがわかった。堂本が映画のアンバサダーを務めるのは初となる。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영화 『 포드 vs페라리 』(2020년 1월 10일 공개)의 앰배서더에 취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모토가 영화의 앰배서더를 맡는 것은 처음이 된다.

 

マット・デイモンとクリスチャン・ベイル主演「フォードvsフェラーリ」

맷·데이먼과 크리스챤·베일 주연 "포드 vs 페라리"

 

本作は、歴史上、最も伝説的なレースといわれる1966年の「ル・マン24時間レース」で、絶対王者フェラーリに立ち向かった男たちの奇跡のような挑戦の実話。マット・デイモンとクリスチャン・ベイルのアカデミー俳優2人が初共演で主演を務める。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레이스라고 불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로 절대 왕자 페라리에 맞서던 남자들의 기적 같은 도전의 실화.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아카데미 배우들이 첫 공동 출연으로 주연을 맡는다.

 

KinKi Kids堂本光一、フェラーリ愛語る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페라리 사랑을 이야기하다

 

筋金入りのフェラーリファンとしても知られる堂本は、今回のオファーを「光栄なことですし、話を頂いたとき凄く嬉しかったですね！フェラーリ好きなので」と喜び、快諾。また「レースに参戦するお金を稼ぐ為に市販車を作っているという、フェラーリの伝統や文化が好きです」とフェラーリ愛を明かし、本作を「本当に芝居も素晴らしいですし、車の迫力あるレースシーンも素晴らしいです！」と太鼓判を押した。

견실한 페라리 팬으로도 알려진 도모토는 이번 오퍼를 "영광스러운 일이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기뻤네요! 페라리 애호가이기 때문에"라고 흔쾌히 수락. 또 "레이스에 참전할 돈을 벌기 위해 시판차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 페라리 전통이나 문화를 좋아합니다"라며 페라리 사랑을 밝히고, 본작을 "정말 연기도 훌륭하고, 차의 박진감 있는 레이스 씬도 멋져요!" 라고 보증을 했다.

 

KinKi Kids堂本光一、初映画アンバサダーとして魅力明かす

KinKi Kids당모토 코이치, 첫 영화 앰배서더로서 매력 밝히다.

 

そして、社会やいろいろなものがシステム化している現代にも触れつつ「根本にある人間として大事な部分が、人間らしく人間臭く描かれている」ストーリーを「凄く好きでしたね」と称賛。さらに「お互いに愛情を持っていて、同じ志を持っている、ふたりの友情に本当にグッときました！」と、20年以上KinKi Kidsとしてコンビで活動しているからこそ分かる“2人の男の絆”について語った。

그리고, 사회나 여러 가지 것들이 시스템화되어 있는 현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근본에 있는 인간으로서 중요한 부분이, 인간답게 인간냄새 있게 그려져 있는" 스토리를 "굉장히 좋았네요"라고 칭찬. 더욱이 "서로 애정을 갖고 있고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에 정말 감동했습니다!"라며 20년 이상 KinKi Kids으로 콤비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두 남자의 유대"에 대해서 말했다.

 

なお、12月27日から堂本が出演するWEBCM、2020年1月1日からはテレビCMがスタートする予定となっている。

또한 12월 27일부터 도모토가 출연하는 WEB CM, 2020년 1월 1일부터는 텔레비전 CM출범할 예정이다.

 

アンバサダー・堂本光一（KinKi Kids）コメント

앰배서더·도모토 코이치(KinKi Kids) 코멘트

 

― 今回、本作のアンバサダーとなることについてのお気持ちはいかがですか？

― 이번 본작의 앰배서더가 되는 것에 대한 마음은 어떻습니까?

 

凄く光栄な事ですし、話を最初頂いたとき凄く嬉しかったです。フェラーリ好きなので（笑）。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야기를 처음에 받았을 때 굉장히 기뻤습니다. 페라리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

 

― 本作の中でお気に入りのシーンを教えて下さい。

―본작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을 알려주세요.

 

もちろんクルマ好きには凄く楽しめる。レースシーンだけじゃなく、ちょこっと移動しているシーンでも、ああ！すげぇこの車いいなとかオシャレ感があるんですよ。昔の車独特の良さっていうのが、凄く車好きには心くすぐられる部分がありましたし、最近クルマ離れが激しいじゃないですか！？若い人たちがこの作品をみて車っていいなって思っていただけたら！

물론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즐길 수 있는. 레이스 씬 뿐만 아니라 잠깐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아아! 엄청 이 차 좋네, 라든가 멋있는 느낌이 있거든요. 옛날 차 독특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요동치는 부분이 있었고, 요즘 자동차 이탈이 심하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고 차란 좋은거네, 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다면!

 

描かれている部分でよかったなと思う部分は、主役の2人の友情とか、今の現代にも通ずる大企業の中の1人の人間として何ができるのかという部分とかそういった人間的な部分が描かれているのが印象に残りましたね。

그려진 부분에서 좋았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주역의 두 사람의 우정이나 지금 현대에서도 통하는 대기업 속의 한 인간으로서 무엇이 가능한가라는 부분이나 그런 인간적인 부분이 그려진 것이 인상에 남는군요.

 

― 疾走感のある迫力のレースシーンも魅力ですが、本作はシェルビーとマイルズの、プライドを懸けた挑戦や、“互いを必要とするふたりの友情”も大きなテーマとなっています。ふたりの絆や友情についてはどう思われましたか。共感する部分などはありましたか？

― 질주감이 있는 박력의 레이스 씬도 매력입니다만, 본작은 셸비와 마일즈의, 자존심을 건 도전이나, 서로를 필요로 하는 두사람의 우정도 큰 테마가 되어 있습니다. 둘의 유대감이나 우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공감하는 부분 등은 있었나요?

 

なんとなく、人間的にもそうですしいろんな世の中の社会とか色んな物がシステム化され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人間も、普段生活の中でも。それが根本にある人間として大事な部分が、人間らしく人間臭く描かれているのが、現代において忘れちゃいけないこういう気持ち、こういう感覚というのが、この映画から思い出させられるような感じがあってその部分が凄く好きでしたね。

왠지 모르게,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세상의 사회라든지 여러 가지 물건이 시스템화되어 있잖아요, 인간도, 평소 생활 속에서도. 그것이 근본에 있는 인간으로서 중요한 부분이, 인간답게 인간냄새가 나게 그려져 있는 것이, 현대에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이런 느낌, 이런 감각이라는 것이 이 영화가 생각나게 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좋았네요.

 

― 主人公2人はユニークなキャラクターで、頭脳派で裏方に徹するシェルビーと、直感で動くようなタイプのケンの、両極端な2人ですが、＜シェルビー＞タイプか、＜ケン＞タイプか、どちらだと思いますか？

― 주인공 두 사람은 독특한 캐릭터로, 두뇌파로 안쪽에서 철저히 하는 셸비와 직감으로 움직이는 듯한 타입의 켄의 두 극단적인 두 사람입니다만 <셸비>타입입니까 <켄>타입입니까 어느 쪽이라고 생각합니까?

 

どっちですかね、良い所取りしたいですよね。直感的に動ける人に憧れますね…という事はそっちじゃないのか！？

かと言って自分が頭脳派とは思わないんですけど、色んな事を考えた上で行動しよう！って思うタイプの人間かもしれませんね。

어느 쪽일까요, 좋은 밸런스를 취하고 싶네요. 직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을 동경하네요...라는 것은 그쪽이 아닌건가!? 라고 해도 자신이 두뇌파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한 후에 행동하자! 라고 생각하는 타입의 인간일지도 모르겠네요. 

 

でも直感大事にしたいんですよ！うーん、、いい所取りしましょう！（笑）

그래도 직감 소중히 여기고 싶거든요! 음... 밸런스를 잡도록 하죠ㅎㅎㅎ

 

― 本作はフォードが絶対王者フェラーリに挑むという、不可能に挑戦するストーリーですが、光一さんには今まで不可能と思われることに挑戦したエピソードはありますか？

― 본작은 포드가 절대 왕자 페라리에 도전하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스토리인데, 코이치상께서는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도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自分がやっている仕事自体が、例えば舞台を作り出すときってある意味頭の中にある想像の世界とか現実とはちょっと違う部分を現実にしていく作業なんですよね！それが好きだから自分もこの仕事が好きなんだなーっていう風に感じる事が多いですけどね。ただ不可能にチャレンジ！みたいなこの映画で描かれているようなカッコいい人生は自分の中にあったか！？というと謎な部分ではありますけど、ありがたい事にこの仕事を続けている限りは、常に不可能な事を可能に！という根本にその部分がある仕事なのかなと思ってます。

제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예를 들면 무대를 만들어 낼 때라는, 어떤 의미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라든지 현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작업인거네요!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식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요. 다만 불가능에 도전! 같은 이 영화에서 그려지는 것 같은 멋있는 삶은 내 안에 있었나!? 라고 하면 수수께끼인 부분이긴 하지만, 감사하게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한, 항상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라고 하는 근본에 그 부분이 있는 일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最後に公開を楽しみにしている方たちへの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 마지막으로 개봉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1月10日公開の映画『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のアンバサダーを務めます、堂本光一です。

この映画は、二人の主人公　二人の友情を描いた映画となっております。車好きの方にはもちろん！何か現代社会において忘れていた部分を思い出させるような映画と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本当に芝居も素晴らしいですし、車の迫力あるレースシーンも素晴らしいです！どうか皆さん劇場でご覧いただけたらと思っております。

1월 10일 공개 영화 『포드 vs페라리 』의 앰베서더를 맡은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 두 사람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되어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물론! 뭔가 현대사회에서 잊고 있었던 부분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영화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연기도 멋있고, 차의 박진감 있는 레이스 장면도 멋져요! 부디 여러분 극장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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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ドvsフェラーリ」ストーリー

気鋭のカーデザイナーとして活躍するキャロル・シェルビー（マット・デイモン）のもとに、アメリカ最大の自動車メーカー、フォード・モーター社から思いがけないオファーが届く。それは、ル・マン24時間耐久レースで、モータースポーツ界の頂点に君臨するフェラーリ社に勝てる車を作ってほしいという途方もない依頼だった。

かつてル・マンで優勝した経験を持ちながらも、心臓病によりリタイヤを余儀なくされたシェルビーは、破天荒な一流レーサーのケン・マイルズ（クリスチャン・ベイル）の元へ向かう。

レースへの純粋な情熱を共有するシェルビーとマイルズは、史上最高の車を生み出すために協力し、いつしか固い友情で結ばれる。前哨戦レースで結果を出し、いよいよ決戦の地ル・マンに乗り込んでいく。マイルズのフォード車がフェラーリとの壮絶なデッドヒートを繰り広げる中、理不尽な大企業の論理を振りかざすフォード副社長が横やりを入れ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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