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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1/29 모리 카즈야상 블로그

by 자오딩 2019. 11. 29.
心友とのんびりタイム
마음의 벗과 여유로운 타임

2019-11-29 15:35.10

兄さんこの日空いてます?
형 이 날 시간 비어요?


空いてる!
비어있어!




いう事で

男2人のアウトドア。
라는 것으로
남자 둘의 아웃도어



なかなか

合わないのよ。
좀처럼
시간이 안맞는다구


この日はビタっと!!合ったね。
이 날은 딱! 하고 맞았네


あとは天気。
남은 건 날씨.


快晴。
쾌청



レッツゴー。
렛츠고



火を起こしてさ
불을 피워서 말야





眺めながら

のんびり

と語り合う。

바라보며
여유롭게
대화


厚揚げに
아츠아게에


うんめー

うんめー


마싯쪄
마싯쪄



歓喜の厚揚げ。


라며
환희의 아츠아게.


今まで食べた厚揚げの中でイチバン美味かった。
지금까지 먹었던 아츠아케 중 가장 맛있었다.

この厚揚げは後世語り継がれし厚揚げだ。
이 아츠아게는 후세에 전해져야하는 아츠아게다


ならばと

椎茸を投入。

그렇다면 이라며
표고버섯을 투입



うっひょー

と言いました。

우효~
라고 말했습니다


はい

言葉として

うっひょー

と言いました。


말로

우효~

라고 했습니다


特に何する事もなく

ただ

ただ

のんびり。

특별히 뭘 하는 것도 없이
그냥
그저
유유자적


心友は言った
마음의 벗은 말했다


「これで、ええんやな」
"이걸로 좋네"


日が暮れて
해가 저물고



檜のスウェーデントーチに
노송나무 스웨덴 토치에


鍋を置く
냄비를 놓는다









2人で喰らう。
둘이서 먹는다


スウェーデントーチが燃え尽き
스웨덴 토치가 다 타고



男2人の12時間のアウトドアは終了。
남자 둘의 12시간 아웃도어는 종료



寒くなるし
추워지고 있고

次は春頃かな?
다음은 봄쯤이려나


じゃあね
그럼 안녕


バイバイ。
바이바이


心友とのんびりな時間
마음의 벗과 여유로운 시간


2日後
이틀 뒤



兄やん何してる?
형 뭐 하고 있어?


ごめん仕事だ。
미안 일이야



そっかアウトドアしようと思ってさ。
그렇구나. 아웃도어 할까싶어서 말야.


早いわ!!
빨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