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28 발매「婦人公論(부인공론)」2/12호

https://fujinkoron.jp/articles/-/1330


堂本光一を写真家・篠山紀信が激写。貴重なツーショットも！
도모토 코이치를 사진가·시노야마 키신이 격사. 귀중한 투샷도!

 

１月発売の『婦人公論』の表紙に堂本光一さんが登場します
1월 발매의 『 부인 공론 』의 표지에 도모토 코이치 씨가 등장합니다

 

 

 

堂本光一さんと篠山紀信さんの貴重なツーショット（『婦人公論』2020年1月28日売り号・表紙撮影にて）
도모토 코이치상과 시노야마 키신상의 귀중한 투샷 『 부인 공론 』 2020년 1월 28일 판매호·표지 촬영에서)
 

11月20日、舞台『Endless SHOCK』の製作発表会が東京・帝国劇場にて行われました。1000人のファンを前に、主演の堂本光一さん、梅田彩佳さん、越岡裕貴さん、松崎祐介さんによる『Endless SHOCK』の劇中歌「ONEDAY」が披露され、さらにKAT-TUNの上田竜也さんの17年ぶりとなる出演が発表されるなど、上演20周年を記念する華々しい製作発表会となりました。
11월 20일 무대 『 Endless SHOCK』의 제작 발표회가 도쿄 제국 극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1000명의 팬 앞에서 주연의 도모토 코이치상 우메다 아야카상 코시오카 유우키상, 마츠자키 유스케상에 의해『 Endless SHOCK』의 극중 노래 "ONEDAY"가 피로되고 이어 KAT-TUN의 우에다 타츠야상의 17년 만의 출연이 발표되는 등 공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제작 발표회가 되었습니다.

製作発表が終わるやいなや、光一さんは怒涛の取材ラッシュ。スポーツ紙6紙、テレビからは7番組の個別取材、それから新聞、多数の雑誌の取材が夜まで続き、翌日には各メディアをジャックしました。
제작 발표가 끝나자마자 코이치상은 노도의 취재 러쉬. 스포츠 6지, 텔레비전에서는 7방송의 개별 취재, 그리고 신문, 많은 잡지의 취재가 밤까지 이어지고 다음 날은 각 미디어를 점령했습니다.

緊張の続く長い取材日のなかで、光一さんが素の笑顔を見せたのが、写真家・篠山紀信さんによる『婦人公論』2020年１月28日発売号（2月12日号）の表紙撮影でのことでした。「お久しぶりです」から始まった撮影。光一さんは最初、少し緊張している様子でしたが、突然、篠山さんが光一さんのそばに近づいていってツーショットの記念撮影が始まって――。その後はリラックスしてさまざまな表情を見せてくれた光一さん。夜まで続いた取材のなかでの、貴重な1枚となりました。
긴장이 이어지는 긴 취재일 속에서 코이치상이 본연의 미소를 보인 것이 사진가·시노야마 키신상에 의한『 부인 공론 』 2020년 1월 28일 발매호(2월 12일자)표지 촬영 때의 일이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로부터 시작된 촬영. 코이치상은 처음에 조금 긴장하고 있는 듯하더니, 갑자기 시노야마상이 코이치상 곁에 다가와 투샷 기념촬영이 시작되고-. 그 후에는 편안하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 코이치상. 밤까지 계속된 취재 속에서의, 귀중한 1장이 되었습니다.

篠山さんが撮影した光一さんの表紙・カラーグラビアは、『婦人公論』2020年１月28日発売号に掲載。表紙とグラビアのほかに、ロングインタビューも収録されます。ぜひご期待ください。
시노야마상이 촬영한 코이치상의 표지 컬러 화보는 『 부인 공론 』 2020년 1월 28일 발매호에 게재. 표지와 화보 외에 롱 인터뷰도 수록됩니다. 꼭 기대해 주세요.

舞台『SHOCK』は2000年にジャニー喜多川作・構成・演出で始まりました。当時光一さんは21歳。帝国劇場史上最年少座長でした。05年には、光一さん自身も演出に参加し、 『Endless SHOCK』として内容を一新。以来、多くのファンに支えられ、ミュージカル単独主演記録１位を更新し続けています。『Endless SHOCK』は2020年2月4日から3月31日まで帝国劇場にて上演。
무대 『 SHOCK』은 2000년에 자니 키타가와 작, 구성, 연출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코이치상은 21세. 제국극장 사상 최연소 좌장이었습니다. 05년에는 코이치상이 자신도 연출에 참여하여『 Endless SHOCK』로 내용을 일신. 이후 많은 팬에 힘입어 뮤지컬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Endless SHOCK』는 2020년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국 극장에서 상연.

 

出典＝WEBオリジナル

婦人公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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