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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1/22 ポポロ 1월호 : 후배 쟈니즈가 선택한 신(神)콤비

by 자오딩 2018. 11. 24.






압도적! 영광의 제 1위는 이 콤비
1위) KinKi Kids : 12표

기적적으로 만난 유일무이의 하모니!



<Hey! Say! JUMP>

■ 타카키 유우야: KinKi Kids를 동경해서 이 세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특별한 마음이 있음
■ 이노오 케이: 관객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퍼포먼스가 훌륭
■ 야오토메 히카루: MC가 기분 좋고, 라디오를 듣고 있는 감각
■ 야부 코우타: 누구나가 인정하는 콤비력을 느낌


<Kis-My-Ft2>
■ 키타야마 히로미츠: 두 사람만으로 돔을 메우는 라이브 파워는 진품
■ 타마모리 유우타: 독특한 공기감이 확립되어있다고 생각


<Sexy Zone>
■ 사토 쇼리: 세계관, 목소리의 궁합...... 듀오로서 최고로 쿨

<A.B.C-Z>

■ 토츠카 쇼타: 솔로로도 훌륭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합쳐지면 최강!


<ジャニーズWEST>
■ 시게오카 다이키: 젠체하지 않는 분위기가 매력적!
■ 휴지이 류세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아는 듯한 진짜 유대를 느낌
■ 하마다 타카히로: MC에서 긴 얘기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다니 굉장한


<SixTONES>
■ 제시: 모두가 듣고 싶어지는 곡이 매력의 하나!




모리타 고우 & 미야모토 켄

시대를 계속 이어온 전설의 "고우켄" 콤비


<Kis-My-Ft2>>

■ 후지가야 타이스케: 캐릭터는 다르지만 실제로 사이가 좋아은 것 같아서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떄의 반짝반짝감은 장난 아닌


<King & Prince>
진구우지 유우타: 지금도 "고우켄"으로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전설과 같이 전승되고 있는 점이 우리들 세대에 있어서 "신" 이라고 생각해


<SixTONES>
마츠무라 호쿠토: 두 사람다 남자가 동경하는 "살짝 나쁨"의 멋있음이나 장난꾸러기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