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와주었습니다~
온다고 들은 것만으로 스위치 넣었습니다~
언제나 켜있지만, 조금 다른 스위치가 켜졌습니다~ㅎㅎ
랄까 만나는 거 오랜만이지 않습니까?!
코이치군
공연 후에 대기실까지 돌아가는 도중에서 꽉 하고 어깨동무를 당해
"재미있쟝! 야랏치~"
라고 최고의 기쁜 첫 마디였네요~
그와 동시에 "머리카락 길어~" 마음 속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ㅎㅎ
DISCO와 겹쳐서 나이츠 테일 보러 갈 수 없었네...
코이치군이 왔기 때문에
재패네스크의 최후의 포즈를
"어느 씬"에서 넣었는데
깨달아주지 못하고ㅎㅎ
그것만이 마음에 남은....ㅎㅎㅎ
이제, 안할 거지만요 (*'ω'*) ㅎㅎ
하지만 만난 것만으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선배도 좀처럼 없기 때문에. 역시 였습니다!
アルベルト屋良っち、いつもよりアドリブ多めじゃなかった?(私比)
光一くんきてたからですか(°∀°)
알베르트 야랏치, 평소보다 애드립 많았으려나? (내 기준)
코이치군 왔기 때문인가요(°∀°)
코오짱... 키즈이테 아게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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