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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14 사카모토 마사유키 & 야라 토모요키 뮤지컬「TOP HAT」관극

by 자오딩 2018. 11. 14.

 

『TOP HAT』、光ちゃん降臨。カーテンコールの最後の最後までスタオベで拍手を送ってて、一般のお客さんと同じタイミングで客席を後にしてた。夏の帝劇以来だなあ。相変わらずカッコいい(*´꒳`*)

'TOP HAT' , 코짱 강림. 커튼콜의 마지막 끝까지 스탠딩 오베이션으로 박수를 보냈고, 일반 손님과 같은 타이밍에 객석을 떠았습니다.. 여름 제극 이래이네. 여전히 멋있다 (*´꒳`*) 



 

TOP HAT光一君が観劇しに来てるんだけど髪とても長いし痩せてて革ジャケット着ててオーラ半端ない
TOP HAT 코이치군이 관극으로 와있는데 머리 매우 길고, 말랐고, 가죽 자켓 입고 있는데 오라 장난 아냐



 

 

 

光一くんカーテンコール前にいなくなるのかなと思ったらずっといたし、カーテンコール後?にもう一度舞台上に坂本君と多部ちゃんが出てきて坂本君の最後の挨拶のお辞儀が終わるまでちゃんと拍手して見届けて帰ったから流石だなぁってなった

코이치군이 커튼콜 전에 없어지려나? 했더니 계속 있었고, 커튼콜 후?에도 한 번 더 무대 위에 사카모토군과 타베짱이 나와서 사카모토군의 마지막 인사가 끝날 때까지 제대로 박수 치며 다 보고 돌아갔기 때문에 역시네, 라고 되었다.

 



 

追記するとスタッフさんがそろそろ……って感じでカテコ終わりに近くに迎えにきたけど、坂本君が舞台から捌けるまで動かなかった光一さん流石舞台人って感じでかっこよい  あと黒革のスマホケース使ってた(いらない情報)

추가로, 스태프상이 "슬슬..." 이라는 느낌으로 커튼콜 끝무렵에 가까이 데리러 왔는데, 사카모토군이 무대에서 퇴장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던 코이치상 역시 무대인 이라는 느낌이어서 멋있는. 그리고 검정 가죽 스마트폰 케이스 사용하고 있었어. (필요 없는 정보)

 



 

 

TOPHAT 11/14 ソワレ
堂本光一くん、観劇されてましたヽ(´▽`)/
カテコ2回目までいらっしゃって!!!!!

 TOPHAT 11/14 소와레
도모토 코이치군, 관극하고 있었습니다.
커튼콕 2번째까지 계셨어요 !!!!!




『TOP HAT』ソワレ観劇
光一くん。

王子様だった。
'TOP HAT' 소와레 관극
코이치군
왕자님이었다.



振り向きざまのあの笑顔は反則です。
돌아보면서의 저 웃는얼굴은 반칙이에요.



数列後ろだったから生笑顔にやられました。あの笑顔は落ちる。
몇 열 뒤였기 때문에 생 미소에 당했습니다. 저 미소는 빠지지.


あの堂本さんのところの光一くんは入りも休憩も帰りもぜんっぜん隠れておらずライト浴びながら出入りしてました…w
スタッフ、案内のタイミングほんとにあれでよかったの??笑
도모토상 댁 코이치군은 입장도 휴식도 퇴장도 전혀 숨지도 않고 라이트 받으며 출입하고 있었습니다...w
스태프, 안내의 타이밍 정말로 저걸로 괜찮았던거야?ㅎㅎ



堂本さんのところの光一さん素でもめちゃくちゃイケメン王子ですごい
とりあえず案内スタッフさんはタイミングもうちょっと考えてあげてほしいけれど
도모토상 댁의 코이치상 평소 모습은 완전 미남으로 왕자여서 대단한
일단 안내 스태프는 타이밍을 좀 더 생각해 드렸으면 하지만





TOP  HAT 11/14 18:30
光一さん 1階17列センター端っこの席で黒い革ジャンで胸元開いてて
髪型は茶髪のナイツテイル仕様😍

2幕終わり係の人が一瞬呼びに来ようとしたけどちゃんと座って残りアンコールで坂本君多部ちゃん出て来たら立って拍手を送ってた😆
坂本君下がる時片手を光ちゃんに上げた
TOP HAT 11/14 18:30
코이치상 1층 17열 센터 끝 자리로 검은 가죽 자켓, 가슴 부분 열려있고
머리 모양은 갈색 머리의 나이츠테일 사양 😍
2막 끝에 사람이 순간 부르러 오려고 했는데 제대로 앉아서 남은 앵콜에서 사카모토군, 타베짱 나오자 서서 박수를 보냈었어 😆
사카모토군 퇴장할 때 한손을 코짱에게 들었던....



ような⁉😭
2人が下がってから係の人と颯爽と帰って行きました💨
演者に凄くリスペクトしててカッコ良かった😍🌠
것 같은?!😭
2명이 내려가고 나서 담당자와 잽싸게 돌아가셨답니다.
연기자에게 굉장히 리스펙트를 해서 멋있었다




光一くんのオーラが半端なくてビックリした。
誰?とかじゃなく光一くんだ!って入って来た瞬間に分かったw
코이치군의 오라가 장난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누구야? 같은 게 아니라 코이치군이다!! 라고 들어온 순간에 알았다. ㅎㅎ



迎えが来なきゃ動けないというのもあるんだろうけど、客席明るくなってスタオベって時に一緒に立って最後まで観ててくれたの有難かったです( ;꒳​; )
마중을 나오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는 것도 있겠지만 객석 밝아지고 스탠딩 오베이션도 함께 서고 끝까지 봐주시는 거 너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