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1/5 붕부붕 소개「HIGU BAGEL & CAFE」임시 휴업

 

 

 

 

higubagel

11月の予定をお知らせします！

明日11月3日(土)は、フジテレビ 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 放映です！

ママのためのフリーペーパー［イタバシーナ］に、こちら板橋べっぴん隊が掲載されました。

イタバシーナ見たよ！
と言っていただけると、当店よりプレゼント🎁があります。

詳しくはイタバシーナをみてくださいね。
当店でも置いているほか、児童館や産婦人科病院などにも置いてあるようですよ！

11월의 예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3일(토)은 후지 TV KinKi Kids의 붕부붕 방영입니다.

엄마를 위한 프리 페이퍼 [이타바시나]에, 이 쪽 이타바시 벳핀대(=이타바시 여성 점주 그룹)가 게재되었습니다.

"이타바시나 봤어요!"
라고 말씀해주시면 저희 가게로부터 선물 🎁 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이타바시나를 봐주세요.
본점에 놓아두고 있는 갓 외에 아동관이나 산부인과 병원 등에도 있는 것 같아요!

 

 

 

 

higubagel本日はテレビをご覧の沢山の皆様にご来店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ベーグルが品薄の時間もあり、お待たせし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
メロンパンベーグル、明日沢山ご用意する予定ですが、確実にという場合はお電話にてご予約いただきますようお願い致します。

LINE@、メールですと確認が遅くなる可能性がございます。

また、ネット通販の方もたくさんのご注文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小さい店ゆえ商品を仕込みつつ、対応致しますので、ご返信と発送まで少しお時間を頂きます🙇‍♂️ 密かに今日から登場したゴルゴンハニーベーグル。

ゴルゴンゾーラチーズが倍近く値上がりしていており、止むを得ず商品の売価を変更しております。🙇‍♂️🙇‍♂️🙇‍♂️

 

오늘 TV를 봐주신 많은 분들께서 내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이글이 품귀의 시간도 있어,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메론빵 베이글, 내일 많이 준비할 예정입니다만, "확실히"라고 할 경우에는 전화로 예약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LINE@, 메일이라면 확인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인터넷 통신판매 쪽도 많은 주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상품을 준비하면서 대응하겠으므로, 답신과 발송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 스리슬쩍 오늘부터 등장한 고르곤 허니 베이글.

고르곤졸라 치즈가 두 배 가까이 가격이 올라 어쩔수 없이 상품 가격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higubagel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朝9時からメロンパンベーグルたくさんで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침 9시부터 메론빵 베이글이 많이 나오니 잘 부탁합니다!!

 

"그 메론빵 베이글 있습니다"

 

 

 

higubagel本日のメロンパンベーグルは完売致しました🙇‍♂️

오늘의 메론빵 베이글은 완판하였습니다.

 

 

 

고객님께
오늘의 메론빵 베이글은 추가분도 예약을 다수 받아 완판되었습니다.
다음 판매 예약은 11/7(수) 이후로 받겠습니다.

 

 

 

 

higubagel【臨時休業のお知らせ】

たびたびのお知らせですみません。
11月5日(月)は誠に勝手ながら材料(小麦粉など)欠品のため、臨時休業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ウーバーイーツもお休みいただきます。

ネット通販の出荷は予定通り致します。

ご迷惑をお掛けいた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임시 휴업 소식]

잦은 안내 죄송합니다.

11월 5일(월)은 정말로 멋대로이지만 재료(밀가루 등) 결품으로 인하여, 임시 휴업 하겠습니다.

Uber Eats도 휴업입니다.

인터넷 통신판매의 출하는 예정대로 하겠습니다.

폐를 끼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임시 휴업 안내
11월 5일(월)은 진심으로 멋대로이지만 휴업하겠습니다.
예상을 웃도는 고객 내점으로 메론빵 베이글을 시작으로 다수의 예약도 받았기 때문에 일부 식재로가 결품되어 상품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폐를 끼쳐드립니다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사실 품절 사태는 이제 너무 익숙해서 늘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감흥이 없을 정도라서<< 깊이도 안보고 지나가는데 (우리 오빠들 스고이데쇼^*^ 어깨뽕뽕)

분명 점주님 나름으로는 "오늘은 많이 구웠어요~~"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가게다 보니 재료까지 탈탈 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