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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181103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82 + 레포 (ATSUSHI NAKARHIMA)

by 자오딩 2018. 11. 25.



#482  
 

bayfmをお聴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Book始まりました。えー、マリー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て、

bayfm을 들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Book이 시작되었습니다. 에, 마리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先日ミラノコレクションの生中継見ました。今回もアツシナカシマさんとエンドリケリーがコラボしてとてもカッコよかったです。お洒落な服とケリーさんの音楽がぴったり融合していて圧倒されました。剛くんが作るインスト曲も大好きなんで、いつもなにか作業しながらよく聴いています。ランウェイを歩くモデルさんも素敵でこの服は剛くんも似合いそうだなーとかついつい妄想しながら見ちゃいました』

얼마 전 밀라노 콜렉션 생중계 봤습니다. 이번에도 아츠시 나카시마상과 엔드리케리가 콜라보해 매우 멋있었습니다. 세련된 옷과 케리의 음악이 딱 융합되어 압도당했습니다. 쯔요시군이 만드는 인스트 곡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뭔가 작업하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런웨이를 걷는 모델도 멋져서 이 옷은 쯔요시군도 잘 어울릴 것 같네, 라며 그만 저도 모르게 망상하며 봐버렸습니다.


ということなんですが、まぁあのーナカアツが毎年のように、また音楽やってくれませんかと言ってきてくれるんで、おぅいいよって言って、今回どうすればいい?って言ったら、今回テーマFUNKでいくんでって言うから、めっちゃ寄せてきてるやん思いながら、いいの?FUNKでって言って、はい、っていうことだったんで、どういう感じ?って言ったら、お任せしますって言われてんけど、一回服を今出来てる段階のやつ見せてって言って。いつもやっぱりね、音楽と一緒なんですけどバタバタなんですよファッションもね、ギリギリまでやってるっていうか。もう音楽もギリギリまでやるから。無限やからね、なんかその作る側からすると。これをやっとけばいいラインいくってのももちろんわかってるし、でもそれやってたら他と一緒やし、誰がやってもできるやんとか、いろんなことやっぱり作る人間思うんですよね。それがなんかこうプライドとかじゃなくて、やっぱ自分が育ってきた環境とか出会った人々とか、なんかその今の自分っていうものを反映するとそういう人たちへの感謝も含めてなんかこういろいろが滲み出ていくっていうかね。だから、みんなは安パイでこれやるけど、でも僕はやっぱこれが好きだからこれやってみたいとか、そういう自分を信じてあげるっていう作業でもあるんですよね、ものを作るって。だからそれにやっぱりこう賛同してあげたいっていうか。

그렇다는 것입니다만, 뭐, 아노... 나카아츠가 매년과 같이 "또 음악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해와주기 때문에 "오오, 좋아" 라고 하고, "이번에 어떻게 하면 좋아?" 라고 했더니, "이번 테마 FUNK로 갈거니까" 라고 하길래 '엄청 밀착해오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괜찮아? FUNK로" 라고 하고 "네." 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이라고 했더니 "맡기겠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만. "한 번 옷을 지금 완성된 단계의 것 보여.줘" 라고 하고. 항상 역시 말이죠, 음악과 똑같아서요 허둥지둥인거에요 패션도. 막판까지 하고 있다고 할까. 뭐, 음악도 막판까지 하니까. 무한이니까요. 뭔가 그 만드는 측 입장에서 보면. 이걸 해두면 좋은 라인 간다...는 것도 물론 알고 있고, 하지만 그걸 했다간 다른 것과 똑같을 거고, 누군가가 해도 할 수 있잖아 라든가, 여러 가지가 역시 만드는 인간 생각하는거네요. 그게 뭔가 이렇게 프라이드같은 것이 아니라, 역시 자신이 자라온 환경이라든가 만난 사람들이라든가 뭔가 그 지금의 자신이라는 것을 반영하면 그런 사람들에 대한 감사도 포함해서 뭔가 이런 여러 가지가 번져나온다고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는 안일하게 이걸 하지만, 하지만 나는 역시 이게 좋으니까 이거 해보고 싶어, 라든가 그런 자신을 믿어준다고 하는 작업이기도 하네요. 창작한다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역시 이렇게 찬동해주고 싶다고 할까.


で、彼は今回こいういうイメージだっていうので、もう曲はね、ちょっといろいろ作り始めてた段階で聞いてたんですけど、でまあ一応今できてんのこんな感じって送ったら、全然大丈夫ですっていうことやったんで、そのまま進めたんですが、今回はね、ちょっとあのー僕は僕で自分のローカル、いわゆるその奈良っていうものをちょっとスパイスで入れて、ちょっとそのチベット感とかね、奈良感とかを、あのー、入れてみたり、だからその鐘の音とか…コーンって音とかね、いろいろ足してったりいろいろしたんですけど。でね、いわゆる今まで僕が作ってきた音楽を全部解体して、で、ドラムはこの曲でベースはこの曲でつって、どんどん組み合わせていったんですよ今回。それで一曲仕上げてっていうのを、×3作って、っていう状態だったんですよ。一番最初に流れてる僕のギターは、例えばshamanippon~くにのうたのギターで~、とかっていう感じで、どんどんこうパズルで。意外と、曲‥本来はベースとドラムをその曲じゃないものにすると合わないと思ってたんですよ、そうとう果てしない作業を今これやろうとしてんのかなと思ってんけど、ぱってハメたら、何か知らんけど不思議と決めとか、、ま、フィルってあるんだけど、あのツツーツーストストダダドンバーンとか、ベースのどぅぃ―でぃどぅーすどぅでぃでぃでぃどどどどどどぅ―んみたいな。これフィルっていうんですけど、フィルの場所なんか知らんけど一緒なったりするんですよ。で、おおーってなって。全然合わせる必要なんもないやん、みたいな。

그래서, 그는 이번 이런 이미지다 라고 하길래 뭐, 곡은요 조금 여러 가지 만들기 시작했던 단계에서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뭐 일단 지금 완성된 건 이런 느낌 이라며 보냈더니 완전 괜찮습니다, 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습니다만. 이번은요, 조금 아노... 저는 저대로 자신의 로컬, 소위 그 "나라"라는 것을 조금 스파이스로 넣어서 조금 그 티벳감 이라든지 나라감 같은 것을 아노.... 넣어보거나, 그러니까 그 종의 소리라든가 콩~ 이라는 소리라든지요 여러 가지 더하거나 여러 가지 했습니다만. 그래서 말이죠, 소위 지금까지 제가 만들어온 음악을 전부 해체해서, 그래서 드럼은 이 곡에서, 베이스는 이 곡에서, 라면서 점점 조합해갔어요 이번. 그래서 한 곡 완성되어 있는 것을 곱하기 3 만들어서... 이라는 상황이었어요. 제일 처음에 흐르고 있는 저의 기타는 예를 들어 shamanippon~쿠니노 우타의 기타로, 같은 것과 같은 느낌으로 점점 이렇게 퍼즐로. 의외로 곡... 본래는 베이스와 드럼을 그 곡이 아닌 것으로 하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 끝없는 작업을 지금 이거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일까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팟 하고 끼워맞춰보니 뭔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액센트라든가, 뭐, "필(Fill)"이라고 있습니다만, 저 츠츠츠츠 스토스토 다다동 팡! 이라든가 베이스의 두데이스투 두두디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두둠 같은. 이거 필이라고 합니다만, 필의 장소 같은 거 뭔가 모르겠지만 똑같거나 하는거에요. 그래서 오오! 라고 되어서. 전혀 맞출 필요 아무 것도 없잖아, 같은.


ほんとに、リージョンっていって、その音源のデータをぺってただ貼ったら、全部、そういう曲を演奏してるかのように始まるっていう、うそでしょ?みたいな、あと、ドゥドゥドゥドゥバーンとかってブレイクもブレイクになってたりとか。え?!っていう。曲変えてるから、ほんとは何小節かはみ出たりとか、ドラムはブレイクしててもベースは弾いてるとか絶対あるんですけど、嘘やろ?っていうことがいろいろおきまして、おもろいなーっていう。ちょっとそこで、ハイブリッドしようっていうところで、混ぜ合わせて、で新しい自分の過去に作った曲を混ぜ合わせて新しいそのオケを作るっていう、ちょっと遊んでみてたんですよ。1回その、いずれかアルバムでね、そういうようなことできたらなーと思ったりしてまして、そうするとミュージシャンのプレイの時間はいらなくて、僕がそれに対してまた新しいメロを作って歌詞を作れば、まあそのまま CD も出せるしとか、そういうことを、まあ1曲か2曲かな、たぶん限界はね、んー。多くて2曲かも知れないけど、なんかそういうのも作れたら面白いかなあなんていうことをちょっと前々から思ってたんで、ENDRECHERIをまた再始動しようの時に。だから、ちょっと今回そういうインストやけど、ちょっと試みで遊んでみようかなと思ったら意外と面白くできて、楽しかったですねー。

정말로 "리젼(Region)이"라고해서, 그 음원의 데이터를 펫~ 하고 그저 붙이면, 전부, 그런 곡을 연주하는 것처럼 시작된다고 하는, 거짓말이지? 같은. 그리고 두두두두팡! 같은 건 브레이크도 브레이크가 되거나. 에?! 라고 하는. 곡 바뀌었으니 사실은 몇 소절인가 삐져나오거나 드럼은 브레이크해도 베이스는 연주하고 있다는가 절대 있을 것인데, 거짓말이지?! 라는 것이 여러 가지 일어나서. 재미있네~ 라고 하는. 조금 거기서 하이브리드하자, 라는 것으로 섞어서, 그래서 새로운 자신의 과거에 만든 곡을 섞어서 새로운 그 오케스트라를 만든다고 하는. 조금 놀아봤어요. 한 번 그... 언젠가 앨범에서 말이죠, 그런 것 같은 것 할 수 있다면,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면 뮤지션의 플레이 시간은 필요없고 제가 그것에 대해서 또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만들면 뭐 그대로 CD도 낼 수 있고, 라든가, 그런 것을 뭐 1곡이나 2곡이려나, 아마 한계는요. 응. 많아도 2곡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뭔가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재미있으려나~ 같은 것을 조금 이전부터 생각했었기 때문에 ENDRECHERI를 또 재시동하자, 라고 할 때. 그러니까 조금 이번 그런 인스트이지만 조금 시험으로 놀아볼까나, 라고 생각했더니 의외로 재미있게 되어서 즐거웠네요.


今回キーボードリストのgakushiくんのアドバイスとかもいただいて、gakuちゃんといろいろああだこうだやりながら作ってったんですけど、面白かったですねー。その間もホットケーキの話は、ま~何回も出ましたけどね。あそこのホットケーキ美味しいよみたいな、いいですねーみたいな。ずっとそんな話ししながら。で、えーっと初日かな、その初日はすごい糖質を摂りましたね、二人で。プリンをいっぱい食べましたねー。ここのプリン美味しいからちょっと行こうっつって一緒に連れてって。「おいしっすねーこれ」みたいな「おいしいよね」なんて言いながら、インスト作ったってことなんですけど。やっぱ糖質はひらめきに必要な時がちょっとありまして。摂りすぎるとぼーっとしちゃうけどね。まあそんなこんなで、まあナカアツも喜んでくれたということであのー、メッセージもナカアツからもいただいたんで、まぁまた何かあったら声かけてください。さ、それでは今話しにも出ましたんで「shamanippon~くにのうた」聴いてください。

이번 키보드리스트인 Gakushi군의 어드바이스 같은 것도 받아서 gaku짱과 여러 가지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만들었습니다만 재미있었네요. 그러는 동안 핫케이크의 이야기는 뭐~ 몇 번이나 나왔었지만요. "저기 핫케이크 맛있어" 같은. "좋네요~" 같은. 계속 그런 이야기 하면서. 그래서 엣또....첫날이었던가 그 첫날은 굉장한 당질을 섭취했네요 둘이서. 푸딩을 잔뜩 먹었네요. "여기 푸딩 맛있으니까 조금 가자" 라면서 함께 데려가서. "맛있네요~ 이거" 같은. "맛있네~" 같은 말을 라면서 저 인스트 만들었다는 것입니다만. 역시 당질은 번뜩임에 필요한 때가 조금 있어서. 너무 섭취하면 멍 때려리게 되지만요. 뭐, 이래저래해서 뭐, 나카아츠도 기뻐해주었다는 것으로 아노, 메세지도 나카아츠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뭐, 또 뭔가 있다면 요청해주세요. 자, 그러면 지금 이야기에도 나왔기 때문에 "shamanippon~쿠니노우타"를 들어주세요.


♪ shamanippon~くにのうた







ATSUSHI NAKASHIMA 2019SS MILAN COLLECTION Music by TSUYOSHI DOMOTO PROJECT ENDRECHERI









11月3日の堂本剛とFashion&Music Bookにてショーミュージック製作過程について語っていただきました。
剛くんには、いつもショー前にカッコイイ音源を送ってくれて、製作に疲れて辛い時に刺激とやる気をもらってます。またいいショーを創りあげたいですね。
11월 3일의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Book에서 쇼뮤직 제작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쯔요시군은 언제나 쇼 전에 멋진 음원을 보내주어서 제작에 지치고 힘들 때에 자극과 사기를 받고 있습니다. 또 좋은 쇼를 만들고 싶네요










10/18(낮) 코기리에서 여러 가지 기획들 얘기하다가 뭔가 사랏토~ 패션쇼는 안나가냐는 얘기 나왔었는데..... 담엔 모델로 기용 부탁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