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アターガイド(시어터 가이드) 휴간

http://www.theaterguide.co.jp/message/2018/11/01.php

2018/11/1

「シアターガイド」休刊のお知らせ

'시어터가이드' 휴간 소식

読者の皆・ 関係者の皆様へ

독자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急啓

급히 말씀드립니다.

平素より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평소보다 많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この度、弊社モーニングデスクは経営不振により、10 月31 日をもって業務停止し、月刊誌「シアターガイド」は、11月2日（金）発売・2018年12月号を最後に休刊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HP「演劇ポータルサイト シアターガイド ホームページ」も、今後運営を停止いたします。

이번에 폐사 모닝 데스크는 경영 부진에 의해, 10월 31일자로 업무 정지하여, 월간지 "시어터 가이드"는, 11월 2일(금) 발매 2018년 1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하게 되었습니다.

1992年の雑誌創刊より長きにわたり、多くの読者に恵まれ、演劇に携わる全ての皆様のご厚情を賜りましたにも関わらず、このような事態を招きましたこと、心より申し訳なく思っております。

1992년 잡지 창간부터 긴 시간 동안 독자가 많이 있고 연극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의 후정을 베풀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태를 초래하였다는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定期購読をご契約いただいていておりました皆様には、今後、お問合せ先等の通知が届くと思いますので、そちら宛にご連絡願えますと幸いです。

정기 구독을 계약하신 여러분에게는, 향후, 문의처 등의 통지가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그쪽 앞으로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この事態に伴い、読者、関係者の皆様に多大な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こと、重ねてお詫び申し上げます。

이 사태에 따라 독자, 관계자 여러분께 막대한 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末筆ではございますが、皆様の益々のご健勝とご多幸をご祈念申し上げます。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草々

간략 인사 죄송합니다

有限会社モーニングデスク 社員一同11月1日

유한회사 모닝데스크 사원 일동 11월 1일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01-00000215-sph-ent

11/2(金) 4:03配信 

「ＳＴＡＧＥ　ＳＱＵＡＲＥ」最新３５号がシリーズ初のオリコンＴＯＰ５入り

[STAGE SQUARE]최신35호가 시리즈의 첫 오리콘 탑 5입

　演劇誌『ＳＴＡＧＥ　ＳＱＵＡＲＥ　ｖｏｌ．３５』が、最新５日付オリコン週間ＢＯＯＫランキング「写真集」（集計期間２２～２８日）で週間売上１．６万部で初登場４位にランクイン。２０１３年２月発売のｖｏｌ．１からシリーズ初のＴＯＰ５入りとなった。

　연극잡지 "STAGE SQUARE vol.35" 가, 최신 5 일자 오리콘 주간 BOOK 랭킹 "사진집"(집계 기간 22~28일)에서 주간 매상 1.6만부로 등장. 2013년 2월 발매의 vol.1로부터 시리즈 첫 TOP5에 진입했다.

　本号の表紙と巻頭特集には、１２月６日より東京・帝国劇場でスタートする舞台「ＪＯＨＮＮＹＳ’Ｋｉｎｇ　＆　Ｐｒｉｎｃｅ　ＩｓＬＡＮＤ』に出演するアイドルグループ・Ｋｉｎｇ　＆　ＰｒｉｎｃｅとＨｉＨｉＪｅｔｓのメンバーが登場。２組の両面ピンナップもついている。また、ＫｉｎＫｉ　Ｋｉｄｓ・堂本光一（３９）とミュージカル界のプリンス・井上芳雄（３９）によるミュージカル「ナイツ・テイル－騎士物語－」の大千秋楽カーテンコールレポートや１１月５日よりスタートするミュージカル『ＴＯＰ　ＨＡＴ』に出演のＶ６の坂本昌行（４７）、俳優の屋良朝幸（３５）のインタビュー記事など、最新の舞台公演出演者が続々登場している。
　본호의 표지와 권두 특집에는, 12월 6일부터 도쿄·제국 극장에서 스타트하는 무대 "JOHNYS"King & Prince IsLAND"에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King와 ＨｉＨｉＪｅｔｓ의 멤버가 등장. 두 팀의 양면 핀업도 달려있다. 또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9)와 뮤지컬계의 프린스 이노우에(39)에 의한 뮤지컬 "나이츠 테일"의 대 센슈락 커튼콜 리포트나 11월 5일 부터 스타트한 큐지컬 TOP HAT에 출연하는 V6의 사카모토 마사유키(47), 배우 우라야 아사유키(35)의 인터뷰 기사 등 최신 무대 공연 출연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뭔가 두 글이 상당히 대조적이다..

정말 요즘 잡지든 음반이든 아날로그 면에서 쟈니즈 빼면 돌아가는 게 있나요..... 

뭐, 시대상이기도 하지만 약간 씁쓸하기도 하고, 과도기의 어쩔 수 없음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