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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10/18

by 자오딩 2018. 10. 18.
쯔요시 머리는 잘라서 붓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겁나 뻑뻑하고 글씨 잘 안써진다고 ㅋㅋㅋ 냔쟈고랴???!!! 같은 느낌 ㅋㅋㅋ
지무쇼는 하도 자기 모르는 사이에 룰이 바뀌어서 일단 뭘 해도 되는지 파악 좀 해야겠고 (분명 10년 전은 페스 안된다고 했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어 있고 ㅋㅋㅋ 응??? 같은 ㅋㅋ) 개인전도 하고 싶은데 그림도 좋지만 서예로 하고 싶다고. 직접 본인이 없다 해도 좀 더 본인의 in한 내적부분이 드러난 작품을 통해 시이타마(타마시이)의 교감을 하자십니다........ 만약 하면 그거 보러 바다를 건너야 합니....까?????


오빠는 한없이 귀엽고 바라만 보고 있어도 스윗하고 흐믓한데... 하루 차이인데 내일까지 있을까 말까 있는 내내 계속 고민했는데 이젠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집에 좀 가고 싶....ㅋㅋㅋㅋㅠㅜ 어파 빠이염..... 일단 공항으로 갈게요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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