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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女性セブン10/25호 기사

by 자오딩 2018. 10. 11.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81011_779488.html?PAGE=1#container

 

2018.10.11 07:00

KinKi Kids、新春ドーム公演中止も「解散はない」との見方

KinKi Kids, 신춘 돔 공연 중지도 "해산은 없다"라는 견해.

 
 
 

 10月2日、KinKi Kids(以下、キンキ)ファンの間に、悲鳴が響き渡った。ファンクラブ会員に一通の「大切なおしらせ」メールが届き、21年間続いてきた年末年始のドームコンサートの中止を知らせた。

10월 2일, KinKi Kids(이하, 킨키) 팬의 사이에, 비명이 울려 퍼졌다. 팬클럽 회원에게 한 통의 중요한 소식 메일이 전달되어 21년간 계속돼 온 연말연시 돔 콘서트 중지를 알렸다.

 

 「中止の理由は“ドームクラスの公演の音圧にはまだ耐えられない“といったものでした。また、剛くんはブログで“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光一くんや関係者のみなさま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申し訳ありません”と書いていました。ただ、去年は同じ状況でも開催されただけに、今年はなぜダメなのか…」(40代ファン)

 "중지의 이유는"돔 클래스의 공연 음압은 아직 견딜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쯔요시군은 블로그에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코이치군이나 관계자의 여러분에게는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단지, 작년은 같은 상황에서도 개최되었던 만큼, 금년은 왜 안되는 것인가...(40대 팬)

 

  昨夏、堂本剛(39才)は突発性難聴を発症し、直後のテレビや野外フェスなどへの出演を、次々にキャンセル。その症状が心配され続けてきた。

  작년 여름, 도모토 쯔요시(39세)는 돌발성 난청을 발병해, 직후의 텔레비전이나 야외 페이스 등에의 출연을, 차례차례로 취소. 그 증상이 계속 걱정돼 왔다.

 

 「それでも、昨年は年末年始のコンサートは敢行した。剛くんの耳にも負担をかけないように、オーケストラの演奏をバックに、客席もペンライトやうちわを控え、今までにない、落ち着いたコンサートでした」(前出・ファン)

 그래도 지난해에는 연말연시 콘서트는 감행했다. 쯔요시군의 귀에도 부담을 주지 않도록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객석도 펜라이트나 우치와를 삼가고 지금까지 던 차분한 콘서트였습니다.(전출 팬)

 

  今年に入ってから剛はソロライブを行うなど、完全復帰への歩みを進めていたはず。それなのになぜ、中止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쯔요시는 솔로 라이브를 실시하는 등, 완전 복귀에의 걸음을 진행시키고 있었을 것. 그런데도 왜, 중지되어 버렸는가--.

 

  キンキのこれまでは、記録ずくめだった。堂本光一(39才)と、堂本剛。関西出身で、学年は違うも同じ年に生まれ、同じ姓を持つ2人は、ジャニーズ事務所にとって初めてのデュオだ。

  킨키 지금까지는 기록도 굳히고 있었다. 도모토 코이치(39세)와 도모토 쯔요시. 칸사이 출신으로, 학년은 달라도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성을 가진 2명은 쟈니스 사무소에 있어서 첫 듀오이다.

 

  1997年夏に、山下達郎(65才)が作曲した『硝子の少年』でデビューを果たし、オリコン初登場で1位に輝くと、瞬く間にミリオンセラーを達成。以来、オリコン1位の座は2人の定位置となり、22年間連続で39作品が1位に。これは、ギネス記録になっている。

  1997년 여름, 야마시타 타츠로(65세)가 작곡한 "유리 소년"으로 데뷔해, 오리콘 첫등장에서 1위에 빛나며 순식간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이래, 연간, 오리콘 1위의 자리는 두 사람의 정위치가 되어 22년간 연속으로 39작품이 1위에. 이건 기네스 기록이 되어있다.

 

  今回中止となった年末年始のコンサートも偉大な記録だ。毎年、東京ドームや京セラドーム大阪で、クリスマス前後や元日といった年末年始にコンサートを行っているが、東京ドーム公演は、同会場で歴代最多の20年連続公演を誇る。

  이번에 취소된 연말연시 콘서트도 위대한 기록이다. 매년, 도쿄 돔이나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크리스마스 전후나 설날이라고 하는 연말 연시에 콘서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도쿄 돔 공연은, 동회장에서 역대 최다인 20년 연속 공연을 자랑한다.

 

  また、大晦日のジャニーズのカウントダウンコンサートにも毎年出演するなど、どのグループよりも年末年始のコンサートを大切にしている。

  또 섣달 그믐날 쟈니즈의 카운트다운 콘서트에도 매년 출연하는 등 어느 그룹보다 연말연시 콘서트를 중요시하고 있다.

 

「2人にとってコンサートは1年に一度、ファンと時間を共有できる大切なもの。2016年に、彼らが『紅白歌合戦』に初出場した時は、ファンから“コンサートより紅白を優先するなんてキンキらしくない!”という声も出たほどで、“風物詩”のようなものです。ファンは1月1日の光一くんの誕生日を、会場で祝う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会場が一体となってのバースデーソングの大合唱は名物です」(テレビ局関係者)
"2명에게 있어서 콘서트는 1년에 한 번, 팬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것. 2016년에, 그들이 "홍백가합전"에 첫출장했을 때는, 팬으로부터 "콘서트보다 홍백을 우선한다니 킨키답지 않다!" 라는 목소리도 나왔을 정도로 "풍물"과 같은 것입니다. 팬들은 1월 1일의 코이치군의 생일을, 회장에서의 축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장이 일체가 된 바스데이 송의 대합창은 명물입니다.(TV 방송국 관계자)

 

 

  そんな特別なコンサートが開かれないことがわかると、ファンの間では、こんな憶測まで飛び出した。

  그런 특별한 콘서트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추측까지 나왔다.

 

 「剛くんの耳は回復に向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中止にしたのは、解散への布石じゃないか」

 쯔요시군의 귀가 회복되고 있을 텐데 중지한 건 해산을 위한 포석이 아닌가.

 

 「中止にした理由はいいから今後どういった活動をするのかが知りたい」
 "중단된 이유는 됐으니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고 싶다"

 

  今、キンキのファンが集うインターネットの掲示板などでは解散を憂う書き込みさえあるという。

  지금 킨키의 팬이 모이는 인터넷 게시판등에는 해산을 걱정하는 글조차 있다고 한다.

 

 「今年は、関ジャニ∞の渋谷すばるさん(37才)の脱退、タッキー&翼の解散もありましたから、ファンは同じようになることを恐れています。この時期の発表にファンが過敏になるのは致し方ないことでしょう」(芸能関係者)

 금년은, 칸쟈니∞의 시부야 스바루씨(37세)의 탈퇴, 타키&츠바사의 해산이 있었으므로, 팬은 똑같이 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발표에 팬들이 과민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연예 관계자)

 

  スポーツ紙記者が、内情を明かす。

  스포츠지 기자가 내정을 털어놓는다.

 

 「最近、新しいCMも決まったばかりですし、レギュラー番組『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フジテレビ系)も5年目に突入しましたが好調です。解散はないでしょう。今回の決断に至った理由は、あくまで剛くんの耳がドームでのコンサートに耐えられないということ。光一くんも昨年、クラシックなものを見せただけに今回も同じような演出でいいのかという葛藤があったそうです。そこで、満足いくステージを作るためにも、今回は休むという決断をしたそうです」

 최근 새 CF도 결정된 지 얼마 안 됐고, 정규 프로그램 Kin Ki Kids의 붕부붕 (후지TV 계열)도 5년째에 돌입했지만 호조입니다. 해산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번 결정을 내린 이유는 어디까지나 쯔요시군의 귀가 돔에서의 콘서트에 견딜 수 없다는 것. 코이치군도 작년에 클래식한 것을 보여 준 만큼 이번에도 같은 연출이어도 좋은 것인가 라는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스테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쉰다는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女性セブン2018年10月25日号

여성 세븐 2018년 10월 25일호

 


 

 

9月中旬、スタッフらと食事を楽しんだ光一

9월 중순, 스탭들과 식사를 즐긴 코이치

 

 

 

全身黒のスタイルで街を歩く光一

전신 검은 스타일로 거리를 걷는 코이치

 

 

 

片手をポケットに入れた姿もサマに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모습도 폼나는

 

 

 

 

 

 

 

기사는 뭐... 딱히 영양가 없는 얘기들이고<< 사진 코멘트가 사심 가득이어서 좋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