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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0/10 modelpress 기사 (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

by 자오딩 2018. 10. 10.


2018.10.10 18:46


KinKi Kids堂本剛、ジャニーズに入っていなかったら?ムロツヨシとの特番早くも第二弾へ意欲<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 쟈니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무로 쯔요시와의 특방 벌써 제 2탄에의 의욕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


【堂本剛・ムロツヨシ/モデルプレス=10月10日】10月13日、文化放送にて放送されるKinKi Kids・堂本剛と俳優・ムロツヨシがWパーソナリティ特番『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よる7時~)の収録が行われた。 

[도오모토 쯔요시/모델 프레스=10월 10일] 10월 13일, 문화방송에서 방송되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와 배우·무로 쯔요시 W퍼스널리티 특방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의 수록이 실시되었다.



ムロツヨシ、堂本剛を笑わせにお見舞いへ

무로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를 웃기러 문병하러.


今回の特番は、“Wつよし”としてプライベートでも仲の良い二人のうち、堂本が文化放送の夜ワイド『レコメン!』で放送している番組『KinKi Kids どんなもんヤ!』で「ムロくんと二人で話してるとずっと終わらない」「二人の番組、もしあったらやりまっせ!」と発言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実現。番組タイトルの『剛とツヨシ 漢字とカタカナ。』も堂本本人が考案した。

このほど行われた収録では、お互いのことをプライベート同様に“漢字さん”“カタカナさん”と呼び合い、昨年の夏、堂本が突発性難聴で入院した際は、ムロが笑わせに堂本の病室を訪れたというエピソード、ムロがノドの手術をした際には、無声療法の最中にも関わらず堂本が電話をかけてムロが鼻息だけで会話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なども飛び出し、笑いを通した男同士の優しい距離感を披露した。

ほかにも堂本が、自ら企画書を書くこともあるというエピソードにムロが驚愕。「文字で書くと伝わる人、写真を見せて伝わる人には企画書をキチンと書いて伝えるよ。みんな第一声は『なるほどー』だけ」(堂本)と語った。

이번 특방은 "W 쯔요시"로서 프라이베이트에서도 사이 좋은 두 명 중 도모토가 문화방송의 밤와이드 "레코멘!"에서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 "KinKi Kids 돈나몬야!"에서 "무로군과 둘이서 말하면 계속 끝나지 않는다" "두 사람의 방송, 만약 있다면 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한 것을 계기로 실현. 방송 타이틀인 "쯔요시와 쯔요시 한자와 카타카나"도 도모토 본인이 고안했다.

이번에 실시된 수록에서는 서로를 프라이베이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자씨, 카타카나씨라고 부르며 지난 여름, 도모토가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했을 때는 무로씨가 웃기려고 도모토의 병실을 찾았다고 하는 에피소드, 무로가 목 수술을 했을 때는 무성요법의 한창 중에도 불구하고 도모토가 전화를 걸어서 무로가 콧소리만으로 대화를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 등이 날아들어 웃음을 통한 남자끼리의 상냥한 거리감을 피로했다.

그 밖에도 도모토가, 스스로 기획서를 쓰는 일도 있다고 하는 에피소드에 무로가 경악. "글자로 쓰면 전해지는 사람, 사진을 보여서 전해지는 사람에게는 기획서를 제대로 써서 전달해요. 모두 첫 마디는 "그렇군" 뿐" (도모토) 라고 말했다.



堂本剛、ジャニーズに入っていなかったら?

도모토 쯔요시, 쟈니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また、リスナーからの要望で、アルバイト経験がない堂本に、アルバイト経験豊富なムロがオススメのバイトを提案。

その中で、ムロが舞台設営のバイトを6年間経験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から、ジャニーズ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設営や会場撤収をしていたことが判明。KinKi Kidsの会場設営に携わった話に堂本が強い関心を示し、改めてムロを始めとするコンサートスタッフに感謝。一方の堂本は「(ジャニーズ)事務所に入ってなかったら仏像修復の仕事をしていたかもなー。歴史に残る仕事をしてみたいというのもあるのよ」と明かした。

또, 리스너로부터의 요망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도모토에게, 아르바이트 경험이 풍부한 무로가 추천의 바이트를 제안.

그 중에서, 무로가 무대 설영의 아르바이트를 6년간 경험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로부터, 쟈니스 아티스트의 라이브 설영이나 회장 철수를 하고 있던 것이 판명. KinKi Kids의 회장 설영에 종사한 이야기에 도모토가 강한 관심을 나타내, 다시 한 번 무로를 시작으로한 콘서트 스태프에게 감사. 한편 도모토는 "(쟈니즈) 사무소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불상수복의 일을 하고 있을지도. 역사에 남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는 것도 있어" 라고 밝혔다.



早くも第二弾に意欲的

벌써 제2탄에 의욕적



実際のスタジオで使用した「漢字とカタカナ」の例(提供画像)

실제 스튜디오에서 사용한 한자와 카타가나의 예 (제공화상)



さらに、番組タイトル『剛とツヨシ』にちなみ、漢字とカタカナの組み合わせ言葉について考えていく企画では、色々な芸能人や商業施設をスタジオに並べた末、季節感や語感、デザイン性から「モト冬樹」の名前が現時点では最強ではないか?と独特の視点で盛り上がる二人。
게다가 프로그램 타이틀 "쯔요시와 쯔요시"에 연관하여 한자와 카타카나의 조합어에 대해서 생각해가는 기획에서는 여러 연예인과 상업 시설을 스튜디오에 늘어놓은 끝에, 계절감이나 어감, 디자인성에서부터 "모토 후유키(モト冬樹)"의 이름이 현시점에서는 최강이지 않을까? 라고 독특한 시점에서 신이나는 두 사람.




そして迎えたエンディングでは、「もっと、ちゃんと進行するつもりやったんですよね」(堂本)「でもそれ垣間見れましたよ!」(ムロ)と振り返り、「これは時間を置かずに第二弾ぜひやったほうが良いんじゃないかな」(堂本)「それこそ季節に1回出来ると良いですね」(ムロ)と、両者で番組第二弾への意欲を見せた。(modelpress編集部)

그리고 맞이한 엔딩에서는, "좀 더, 제대로 진행할 생각이었지요"(도모토) "하지만 그것을 슬쩍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무로)라고 되돌아 보면 "이것은 시간을 두지 말고 제 2탄 꼭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도모토) "이거야말로 계절에 하한 번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무로) 라고 둘이서 방송 제 2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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