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ュージカル俳優の井上芳雄さんがキュリオス大阪公演にご来場下さいました!フォトパネルの前で記念撮影!「びっキュリオス」な感動をお見逃しなく!キュリオス大阪公演は11月4日(日)まで #井上芳雄 #シルク・ドゥ・ソレイユ
뮤지컬 배우의 이노우에 요시오상이 큐리오스 오사카 공연에 내장해주셨습니다! 포토 패널 앞에서 기념 촬영! "빗큐리오스(빅쿠리 + 큐리오스)" 인 감동을 놓치지 말길! 큐리오스 오사카 공연은 11월 4일(일)까지 #이노우에 요시오 #실크·두·소레이유
パラモンって言うか、パラモン的な芳雄さんとても可愛かった。正気の沙汰じゃないw
なんか、隠れ家カフェの店員みたいなかっこしてたね←
요시오상, 코이치군을 "참으로 귀여운 생물" 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당신도 믿지 못할 정도로 귀엽다구요..?
파라몬이라고 할까, 파라몬적인 요시오상 너무 귀여웠어. 제정신이 아냐 w
뭔가 은신처 카페 점원 같은 모습했었네 ←
조금 정도 코이치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려나? 라고 생각했더니 『아사이트라는 참으로 귀여운 생물 』 『 밥은 대체로 코이치군과, 귀여운 부분 많이 보여줘』 『 코이치군의 잠자는 자세는 이렇다나봐.(실연)』 『자신이 여자였으면 코이치가 귀여우니까 아사이트가 좋아』 등등...완전히 줏대 없어진 요시오군 ww
『自分はタイプ的に演出は出来ない、だから光一くんは凄い!光一くんにミュージカルの演出して欲しい!』って、ただ好きなだけじゃなくとても信頼を寄せてるんだね(*´ω`*)
とにかく『可愛い』を連発する芳雄くんが可愛くて癒されました♪
사이좋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까지 정말 좋아하게 되었을 줄이야 ♪
『 나는 타입적으로 연출은 못해, 코이치군은 굉장해! 코이치군이 뮤지컬 연출해줬으면 좋겠어!』란 그냥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한 신뢰를 보내고 있구나(*'ω`*)
어쨌든『귀여워』를 연발하는 요시오군이 귀여워서 치유되었습니다 ♪
그리고 『코이치 군도 왕자라고 듣고 있어서 40이 가까워진 아저씨 둘이서 앞으로 프린스와 왕자에 대해서 결론은 앴어』 『응원해주시는 분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어』라고 해주어서 정말! 요시오군은 언제까지나 프린스라구! 결혼해도 아이 태어나도! 나에게는 계속 프린스이니까요(*'ω`*)
井上さんFCイベ「昨日はさすがにFCイベントあるんで大人しくホテルの部屋にいたんですけど、それ以外は毎日出かけてますね。ほとんど光一くんと一緒に。まぁ他の人もいるんですけど。岸さんとか。僕には光一くんしか見えてない」って発言がwすぐ「そんなことないんですけど(笑)」って笑ってたけどw
이노우에상 FC이벤트 "어제는 역시 FC 이벤트가 있어서 꼼짝없이 호텔 방에 있었는데, 그 이외에는 매일 가네요. 거의 코이치군과 함께. 뭐 다른 사람도 있는데. 키시상이나. 나는 코이치군밖에 보이지 않아" 라는 발언이w 바로 "그렇지 않습니다만ㅎㅎ" 이라며 웃었지만 w
→たわいもないこと。萌音ちゃんと抱き合った時髪の毛がひっかかった。今日岸さんが噛んでた。すっげーお腹すいた。疲れた。今日暑くない?など。その後萌音ちゃんがピョンピョン飛ぶから疲れてるけど一緒に飛んじゃうと😌💓
나이츠 테일의 커튼콜에서 마지막 계단 위에서 4명이서 항상 무슨 이야기를 하나요? 라는 질문
→ 실없는 얘기. 모네짱과 포옹할 때 머리카락이 걸렸어. 오늘 키시상이 말 씹었어. 엄청 배고파. 피곤해. 오늘 덥지 않아? 등. 그 후 모네 양이 깡충깡충 뛰니까 피곤하지만 같이 뛰어버린다고 😌💓
ちょっと驚いたのが、申し込み人数が多くてあぶれた人がいた東京は2回→3回にしたと話されてて、それでこそ本当にFCイベだなぁと。あぶれた人も入れるよう回数増やすっていう。井上さんも「FCイベントですから、基本的には申し込んだ人みんなが入れるようにしてて」って話されててさすが!と思った。
좀 놀란 것이, 신청 인원이 많아서 탈락된 사람이 있던 도쿄는 2회 → 3회로 했다고 이야기 해서 그거야 말로 정말 FC이벤트이구나 라고. 탈락된 사람도 들어갈 수 있도록 회수 늘린다고 하는. 이노우에상도 "FC 이벤트니까, 기본적으로는 신청자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서" 라고 말하고 있어서 역시 !라고 생각했다.
이노우에상 자신도 "나이츠 테일은 열창계의 노래 없네요~" 라고 해서 너무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 FC이벤트에서 열창계의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맞아! 이것이 듣고 싶었어!!!"라고 되었고 정말 만족합니다.
→一度忘れたものを思い出したらこうなったwあと演出家の目がないとああなる(笑)やってく内に強調したいとことか出て自然とああなった。ジョンが見たら違うって言うかもだけど、今いないから!wとw
파라몬이 제극보다 더욱 장난끼있는 동생 캐릭터처럼 되었는데 오사카에서 뭔가 변화가 있었어? 라는 질문
→ 한번 잊어버린 것을 생각해냈더니 이렇게 되었어 w 그리고 연출가의 눈이 없으면 저렇게 돼ㅎㅎㅎ 해가는 사이에 강조하고 싶은 것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었어. 존이 보면 틀리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없으니까! 라고w
우타콘에 나갑니다(10/16) 라고 발표를 마지막으로 해줬는데, 15일 대센슈락 다음날이 우타콘에 생방송이니 너덜너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w 라고. 최근 뮤지컬 배우의 사람이 우타콘에 많이 나오는데, 그만했으면 좋겠는. "이노우에군이 나오네"라는 것이 좋은데, 라고도ㅎㅎ 이노우에상 다운 발언이어서 좋아ㅎㅎ
FC이벤드에서 설마했던 팬들과 아사이트 석방의 장면을 조금 연기한다는 것이 있었는데, 실제 무대에서도 하고 있는 아트사이트의 목에 쇠사슬을 걸고 얼굴을 맞대는 걸 해서 게다가 팬들이 부끄러워하니까" 보지 않으면 석방시키지 않을거야!!" 라고 말해서 웃었다w 제대로 허리를 구부려서 얼굴도 가까이 해서... 저런 건 죽지...
연기하는 사람 선택하기 전에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 지도" 라는 이야기가 되었을 때 "죽어도 싫은 사람은 얘기합시다! 왜 FC에 들었는지에 대해서. 1시간 정도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왜 하고 싶지 않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라고 힘차게 말해서 폭소를 터뜨렸다 wwww 반대로 왜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건지 wwww
일단 요시오상의 FC이벤트는 귀의 행복×복근의 근력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히 "파라만은 조울증이 있다"라는 연기자 자신의 코멘트를 명언으로서 적어두고 싶다.
よしよしFCイベ@東京 12:30〜
うろ覚えニュアンスレポですが…(たぶんどなたかがもっと詳しくツイしてくれるはず!笑)
全体の流れは、
騎士物語(ひとり芝居)
ストプレ台詞シリーズ
♪マイマンハッタン(すとぷれの前だったかも)
♪あの声
質問コーナー
手枷コーナー
ラジオの映像
어렴풋한 기억 뉘앙스 리포트입니다만…(아마 누군가가 더 자세히 트윗해줄 것! ㅎㅎ)
전체의 흐름은
스트레이트 플레이 대사 시리즈
♪ 마이 맨해튼 (스트레이트 플레이 전이었을지도)
♪ 그 목소리
질문 코너
수갑 코너
라디오의 영상
장신 두인조가 나와서 오오누키상은 실루엣으로 곧 알아차렸다! 요시오상 보기 드문 웃옷 바지속에 넣지 않고 길게 입고 있어! 싶었더니 KT의 그 포즈 ww "기사의 이야기가 시작되~ 불안을 품은~ ー 1인 연기"
照明ついて、芳雄さんカフェエプロン着てる?と思った衣装。
「なぜ俺には身代金を払ってくれる家族がいないんだ!教えてくれ全知全能の神ケアード!そうか、きっと家族に何かあったに違いない!」(そしてしばらく語るパラモン笑)
오오누키상의 엄청 뜸들이다 내뱉는 말투 "...파라몬!" ww
조명 켜지고 요시오상 카페 앞치마 입고 있어? 라고 생각한 의상.
"왜 나는 몸값을 지불해 줄 가족이 없는 것인가! 알려줘 전지 전능한 신 케이드! 그런가, 분명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음에 틀림 없다!" (그리고 한동안 말하는 파라몬 ㅎㅎ)
오사카 공연 시작하고 나서 어젯밤 말고는 매일 곳 곳 맛있는 음식을 먹으로 가는 요시오상 "코이치군과 말이지 🎵" 라고 키시상도 같이 가고 있으면서 코이치군 코이치군💓 연호하고 어젯밤은 오늘의 촌극의 자율 훈련 때문에 못 간 것 많이 아쉽웠던 코이치 담당인 요시오상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 행복해😆
堂本光一さんについて
「毎日かわいいところを見せてくれる」
「寝る前までは仰向けなんだけど、あっ、寝れる!と思ったらうつ伏せになるんだって。可愛い。」
도모토 코이치상에 대해서
"먹어 버리고 싶다"
"매일 귀여운 면모를 보여준다"
"자기 전까지는 위를 보고 있는데, 앗, 잠들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면 엎드린대. 귀여워"
備忘録6
「毎回のFCイベントでサプライズしてるんですよ。大阪なんだっけ、何したっけ?」
(長い静寂)
「えっ、誰も覚えてないの?!!!毎日俺のこと考えてる人間が集まってるんじゃないの!!!!!?」
비망록 6
"매번 FC이벤트에서 서프라이즈 하고 있어요. 오사카가 뭐였더라, 뭐 했었지?"
(긴 정적)
"엣, 아무도 기억이 안나는거야?!!! 매일 나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거 아냐??!!!!!"
備忘録7
(どうしたらそんな面白く話せる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
「話す内容を決めないことですかね。あと、これはあんまり言っちゃいけないんだろうけど、『ギリギリ失礼なことを言うこと。』笑笑笑」
「みなさんラインを間違えてしまうんですけどね。新納さんとか。」
비망록 7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건가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 라인을 틀려버리지만요. 니이로 신야상이라든가"
備忘録8
「リトルマーメイドでは、久しぶりにプリンスをやって。」
「光一くんも王子って呼ばれてて、よくプリンスについて光一くんと話すんですよ。プリンス談義(笑)もうおじさまなのにねって。」
「まぁ結論は、ファンのみなさんにとって王子って存在なんだなと。生まれ持ったものなんだなと。笑」
비망록 8
"리틀 머메이드에서는 오랜만에 프린스를 해서."
"코이치군도 왕자라고 불리고 있어서 자주 프린스에 대해서 코이치군과 이야기하고 있어요. 프린스의 담론ㅎㅎ 이제 아저씨인데 말이지.. 라며"
"뭐 결론은 팬들에게 있어 왕자라는 존재인거구나 하고. 타고난 것이구나 라고.ㅎㅎㅎ"
순간 도모토 쯔요시가 스쳐지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노우에상 키는 커다래가지곩<< 기여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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