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ce
Koichi Domoto
라이브 중, 대기실에 들어가서, 우선 하는 것은?
언제나 정해진 드링크를 마셔. 라이브 뿐만 아니라, 일어나면 마셔. 왜냐면 그게 나의 생활 스타일이니까(웃음). 그러나 라이브 때는, 일어나서 그대로 회장에 오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평소라면 집에서 마시는 것을 대기실에서 마시는 거지.
SHOCK 때는 했었던 화이팅, 라이브 전에도 해?
화이팅이라고 할 정도로 멋진 것은 아니지만(웃음). 우리들의 것은 마츠자키쇼야(웃음). 그러나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니까 일단 시작하기 전에 셋트 뒤에 모이는 거지. 그리고는 네, 마츠자키 부탁해 라고(웃음).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번 투어에서는, 아직 재미있는 것은 나오지 않았어. 그녀석이 말한 것 중에, 지금까지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SHOCK 때의 리차드 3세의 대사바꾸기. 여기에서는 말할 수 없지만(웃음).
MC의 주제는, 언제 정해? 덧붙여 윙크업도 화제로 해 주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정말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왜냐면 화제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걸, 나(웃음).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 없고, 재미있는 이야기 하지 않으면 하는 사명감도 없으니까(웃음). 그저 MC라는 것은, 역시 라이브의 중요한 팩터이고,나의 라이브는 어떤 의미로 조금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내용이기도 해. 그래서 그것을 풀기 위해서도 필요한 시간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어. MC의 내용은 때로는 S이기도 하고, 때로는 M이기도 하고. "저녀석, 끌어내!"라고 말하는 반면, 부끄러운 사진을 내놓고 스스로를 재료로도 하고 있으니까(웃음). 그 사진 중에 옛날 윙크업의 사진이 있는 거야. 13살 정도였나, 어라? 그런 것을 일부러 내놓는 것은 상당한 M이라고 생각해.
SHOCK 때는 제극에서 샤워를 하고 집에 돌아간다고 했는데, 라이브 때는 어때?
회장에 따라 달라. 깨끗한 샤워룸이 있으면 하고 돌아가. 그러나 가능한한 바닥에 발은 닫고 싶지 않아. 그래서 한번 어딘가의 회장에서 샌달을 사와 달라고 했던 적이 있어(웃음). 바닥에 발은 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샤워는 하고 싶어. 자 어떻게 할까? 샌달이다! 라는(웃음).
라이브 후에는 MA나 MAD와 식사하러 가기도 해?
지방공연 때는. MA나 MAD는 밖에서 먹지 않으면 도시락이 되어 버려. 그래서 역시 다음 날 2회 공연 때는 "그만 먹고 싶어"라고 하지만, 그 외에도 가능한한 가도록 하고 있어. 그렇다고 해도, 가게도 모르고, 그 지방의 명물 같은 것도 모르니까 어디에 가는지는 스탭에게 맡겨. 차로 따라가서 먹는 것 뿐이야(웃음).
지방에 갈 때의 필수품은?
컴퓨터. 그리고 팬티 정도(웃음). 한때 봉지같은 것에 넣지 않고 가방에 그대로 팬티를 넣었던 때가 있었어. 입지 않은것과 입었던 것 좌우로 나뉘어진 정도였던 거야. 그래더니 비행기에 탈 때, 직원이 가방을 열려고 하는 거야. 아, 팬티 들어있어요! 라고(웃음). 그 사람, 쓴웃음지었다구(웃음). 지금은 포치 같은 것에, 팬티를 넣어두고 있어. 속에 몇 개인가 주머니가 나뉘어져 있으니까, 입지 않은 것과 입었던 것도 따로따로 보관가능하고, 굉장히 편리해.
나 공항에서 일할래...................
테러 경보령 내려졌다 하고 파우치도 강제로 다 열어볼거야.
이하의 여러분에게
오오쿠라 (타다요시)에게. 어이, 오오쿠라. 모처럼 전언판이라고 하는 기획을 하게 해주셨건만 "겡끼데스까? 잘 지내시나요?" 밖에 없는건 그건 쫌 아니잖어. 뭐, 남 얘기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웃음)
마루아먀 (류헤이)에게. 특별히 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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